적천수(滴天髓) 10장 天干論 · 壬水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10장 天干論 · 壬水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天干論 · 壬水

壬임水수汪왕洋양,能능洩설金금氣기,剛강中중之지德덕,周주流류不불滯체,通통根근透투癸계,沖충天천奔분地지,化화則칙有유情정,從종則칙相상濟제。壬임乃내癸계水수之지源원,有유分분有유合합,運운行행不불息식,為위百백川천,亦역為위雨우露로,不불可가岐기而이二이之지,壬임水수能능洩설西서方방金금氣기,其기德덕剛강中중而이又우周주流류不불滯체,若약遇우申신子자辰진,而이又우透투癸계,則칙其기勢세不불可가遏알也야,合합丁정化화木목,又우生생丁정火화,可가謂위有유情정,能능制제丙병火화,不불奪탈丁정之지愛애,故고為위夫부義의而이為위君군仁인,生생於어九구夏하,則칙巳사午오未미中중土토之지氣기,得득壬임水수薰훈蒸증而이成성雨우露로,故고雖수從종火화土토,未미嘗상不불相상濟제也야。

임수(壬水)는 넓고 크게 넘실거려 금기(金氣)를 설(洩)할 수 있다. 강하고 중(中)한 덕이 있어 두루 흘러 막히지 않는다. 통근(通根)하고 계(癸)가 투출하면 하늘을 찌르고 땅을 내달린다. 화(化)하면 유정(有情)하고, 종(從)하면 서로 구제한다. 임은 계수(癸水)의 근원이니, 나뉘기도 하고 합하기도 하며 쉬지 않고 운행하여 온갖 냇물이 되고 또 비와 이슬이 되니, 둘로 갈라 볼 수 없다. 임수(壬水)는 서방의 금기를 설할 수 있고, 그 덕은 강하고 중하며 또 두루 흘러 막히지 않는다. 만약 신자진(申子辰)을 만나고 또 계(癸)가 투출하면 그 세를 막을 수 없다. 정(丁)과 합하여 목으로 화하고 또 정화(丁火)를 생하니 유정하다고 할 만하며, 병화(丙火)를 제어할 수 있어 정(丁)이 받는 사랑을 빼앗지 않으므로, 남편으로서는 의롭고 임금으로서는 어질다. 한여름에 나면 사오미(巳午未) 속 토의 기가 임수(壬水)의 훈증을 받아 비와 이슬이 되므로, 비록 화토(火土)를 따르더라도 서로 구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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