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19장 體用論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19장 體用論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體用論

道도有유體체用용,不불可가以이一일端단論론也야,要요在재扶부之지抑억之지得득其기宜의。有유以이日일主주為위體체,提제綱강之지食식神신財재官관,皆개為위我아用용。日일主주弱약,則칙提제綱강有유物물幫방身신,以이制제其기強강神신者자,亦역皆개為위我아用용。有유以이提제綱강為위體체,喜희神신為위用용者자,日일主주不불能능用용乎호提제綱강矣의。提제綱강財재官관食식神신太태旺왕,則칙取취年년月월時시上상印인比비生생助조為위喜희神신而이用용之지。提제綱강印인比비太태旺왕,則칙取취年년月월時시上상食식傷상財재官관為위喜희神신而이用용之지,此차二이者자,乃내體체用용之지正정法법也야。有유以이四사柱주為위體체,暗암神신為위用용者자,必필四사柱주俱구無무可가用용,方방取취暗암沖충暗암合합之지神신。有유以이四사柱주為위體체,化화神신為위用용者자,四사柱주有유合합神신,無무用용神신,即즉以이四사柱주為위體체,而이以이化화合합之지神신為위用용。有유以이化화神신為위體체四사柱주為위用용者자,蓋개化화之지真진者자,化화神신即즉為위體체,取취四사柱주中중與여化화神신相상生생相상剋극者자為위用용。有유以이四사柱주為위體체歲세運운為위用용者자,四사柱주中중太태過과不불及급,用용歲세運운琢탁削삭滋자助조有유之지。有유以이喜희神신為위體체輔보喜희之지神신為위用용者자,蓋개所소喜희之지神신,不불能능自자用용,則칙以이為위體체,而이用용輔보喜희之지神신。有유以이格격象상為위體체日일主주為위用용者자,格격局국氣기象상,及급暗암神신化화神신忌기神신剋극神신,皆개成성一일個개體체段단,郤극是시一일面면氣기象상,與여日일主주無무干간,或혹傷상剋극日일主주太태過과,或혹幫방扶부日일主주寸촌過과,中중間간要요辨변體체月월,又우無무形형跡적,只지得득用용日일主주自자引인生생喜희之지神신,別별求구一일個개活활路로,有유用용過과於어體체者자,如여用용食식神신,而이財재官관盡진行행隱은伏복,則칙太태發발露로浮부散산,有유體체用용角각立립者자,體체用용皆개旺왕,不불分분勝승負부,行행運운又우無무輕경重중上상下하,則칙角각立립之지,有유體체用용俱구滯체者자,如여木목火화俱구旺왕,不불遇우金금土토,則칙俱구滯체之지,不불可가一일端단定정也야,然연體체用용之지用용,與여用용神신之지用용,有유分분別별,若약以이體체用용之지用용為위用용神신,固고不불可가,捨사此차別별求구用용神신亦역不불可가,只지要요斟짐酌작體체用용真진確확,而이取취其기最최要요緊긴者자為위用용神신,即즉二이三삼用용神신亦역得득,須수抑억揚양其기輕경重중,母모使사有유餘여不불足족可가也야。

도(道)에는 체(體)와 용(用)이 있으니 한 가지로만 논해서는 안 되며, 요점은 돕고 억누름이 그 마땅함을 얻는 데 있다. 일주를 체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제강(提綱)의 식신·재성·관성은 모두 나의 용(用)이 된다. 일주가 약하면 제강에 몸을 돕는 것이 있어 그 강한 신을 제어하는 것도 모두 나의 용이 된다. 제강을 체로 삼고 희신(喜神)을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일주가 제강을 쓸 수 없는 것이다. 제강의 재성·관성·식신이 너무 왕하면 연·월·시 위의 인수·비겁으로 생조하는 것을 희신으로 취하여 쓰고, 제강의 인수·비겁이 너무 왕하면 연·월·시 위의 식상·재성·관성을 희신으로 취하여 쓰니, 이 두 가지가 체용의 정법(正法)이다. 사주를 체로 삼고 암신(暗神)을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사주에 모두 쓸 만한 것이 없어야 비로소 암충(暗沖)·암합(暗合)의 신을 취한다. 사주를 체로 삼고 화신(化神)을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사주에 합신(合神)은 있으나 용신(用神)이 없으면 곧 사주를 체로 삼고 화합한 신을 용으로 삼는다. 화신을 체로 삼고 사주를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대개 화가 참된 것은 화신이 곧 체가 되고, 사주 가운데 화신과 상생·상극하는 것을 취하여 용으로 삼는다. 사주를 체로 삼고 세운을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사주 가운데 태과(太過)하거나 불급(不及)한 것을 세운으로 깎아 내거나 보태 주는 것이 있다. 희신(喜神)을 체로 삼고 희신을 보좌하는 신을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대개 기뻐하는 신이 스스로 쓰일 수 없으면 그것을 체로 삼고 희신을 보좌하는 신을 쓴다. 격상(格象)을 체로 삼고 일주를 용으로 삼는 경우가 있으니, 격국의 기상과 암신·화신·기신·극신이 모두 하나의 체단(體段)을 이루되 도리어 한쪽의 기상일 뿐 일주와 관계가 없거나, 혹 일주를 너무 지나치게 상극하거나, 혹 일주를 너무 지나치게 도와서, 그 가운데에서 체용을 가려야 하는데 또 형적이 없으면, 다만 일주가 스스로 이끌어 생하는 희신을 써서 따로 하나의 활로를 구할 수밖에 없다. 용이 체보다 지나친 경우가 있으니, 예컨대 식신을 쓰는데 재관이 모두 숨어 엎드려 있으면 너무 발로되어 들뜨고 흩어진다. 체용이 대립하는 경우가 있으니, 체와 용이 모두 왕하여 승부가 나뉘지 않고 행운에도 경중·상하가 없으면 대립한다. 체용이 모두 막히는 경우가 있으니, 예컨대 목화가 모두 왕한데 금토를 만나지 못하면 모두 막힌다. 한 가지로 정할 수 없다. 그러나 체용의 용과 용신(用神)의 용은 구별이 있으니, 체용의 용을 용신으로 삼아서는 본디 안 되고, 이를 버리고 따로 용신을 구하는 것도 안 된다. 다만 체용을 참되고 확실하게 헤아려 그 가장 긴요한 것을 취하여 용신으로 삼아야 하며, 두세 개의 용신이라도 되니, 반드시 그 경중을 억양하여 남거나 모자람이 없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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