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21장 衰旺論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21장 衰旺論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衰旺論

能능知지衰쇠旺왕之지真진機기,其기於어立립命명之지奧오,思사過과半반矣의。旺왕則칙宜의洩설宜의傷상,衰쇠則칙喜희幫방喜희助조,子자平평之지理리也야,然연旺왕中중有유衰쇠者자存존,不불可가損손也야。衰쇠中중有유旺왕者자存존,不불可가益익也야。旺왕之지極극者자不불可가損손,以이損손在재其기中중矣의,衰쇠之지極극者자不불可가益익,以이在재其기中중矣의。至지於어所소當당損손者자而이損손之지反반凶흉,所소當당益익者자而이益익之지反반害해,此차中중真진機기皆개能능知지之지,何하難난於어立립命명之지微미奧오乎호。

쇠왕(衰旺)의 참된 기틀을 알 수 있으면, 명(命)을 세우는 오묘함에 대해 생각이 이미 절반을 넘은 것이다. 왕하면 설(洩)하고 상(傷)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고, 쇠하면 돕고 보태는 것을 기뻐하니, 이것이 자평(子平)의 이치이다. 그러나 왕한 가운데 쇠한 것이 있으니 덜어서는 안 되고, 쇠한 가운데 왕한 것이 있으니 보태서는 안 된다. 왕함이 극에 이른 것은 덜어서는 안 되니 덜어냄이 그 가운데 있기 때문이고, 쇠함이 극에 이른 것은 보태서는 안 되니 [보탬이] 그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마땅히 덜어야 할 것을 덜었는데 도리어 흉하고, 마땅히 보태야 할 것을 보탰는데 도리어 해가 되는 데 이르기까지, 이 가운데의 참된 기틀을 모두 알 수 있다면 명을 세우는 미묘한 오묘함에 무엇이 어렵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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