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30장 清濁論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30장 清濁論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清濁論

一일清청到도底저有유清청神신,管관取취平평生생富부貴귀真진,澄징濁탁求구清청清청得득去거,時시來래寒한谷곡也야生생春춘。清청者자,不불必필一일氣기成성局국之지謂위也야,如여正정官관之지格격,身신旺왕有유財재,身신弱약有유印인,並병無무傷상官관七칠煞살,縱종有유比비肩견,食식神신,財재煞살,印인綬수,雜잡之지,皆개循순序서得득所소,有유安안頓돈,或혹作작閒한神신,不불來래破파局국,乃내為위之지清청,又우要요有유精정神신,有유氣기勢세,不불枯고不불弱약方방佳가,濁탁非비五오行행並병出출之지謂위也야;如여正정官관格격,身신弱약煞살食식雜잡之지,不불能능傷상我아之지官관,反반與여官관星성不불和화,印인綬수雜잡之지,不불能능扶부我아之지身신,反반與여財재星성相상伐벌,俱구為위濁탁局국,或혹得득一일神신有유力력,或혹行행運운得득所소,掃소其기濁탁氣기,皆개為위澄징濁탁求구清청,亦역富부貴귀之지命명。滿만盤반濁탁氣기令령人인苦고,一일局국清청枯고也야苦고人인,半반濁탁半반清청無무去거取취,多다成성多다敗패度도晨신昏혼。柱주中중尋심他타清청氣기不불出출,行행運운又우不불能능去거其기濁탁氣기,必필是시貧빈賤천,若약清청而이枯고,弱약而이無무氣기,行행運운又우不불遇우生생地지,亦역清청苦고之지人인,至지於어濁탁氣기又우難난去거,清청氣기又우不불真진,行행運운又우不불遇우清청氣기,又우不불脫탈濁탁氣기,此차則칙成성敗패不불一일。

끝까지 한결같이 맑고 청신(淸神)이 있으면 평생의 부귀가 참됨을 보장하고, 탁함을 맑혀 맑음을 구하여 맑음을 얻으면 때가 와서 차가운 골짜기에도 봄이 생겨난다. 청(淸)이란 반드시 한 기로 국을 이룬 것을 이르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정관격(正官格)이 신왕하면 재성이 있고 신약하면 인수가 있으며, 상관·칠살이 전혀 없고, 비록 비견·식신·재살(財煞)·인수가 섞여 있더라도 모두 순서에 따라 제자리를 얻어 안돈되거나 혹 한신(閒神)이 되어 와서 국을 깨뜨리지 않으면 곧 청이 된다. 또 정신(精神)이 있고 기세가 있어 마르지도 약하지도 않아야 좋다. 탁(濁)이란 오행이 함께 나온 것을 이르는 것이 아니다. 예컨대 정관격이 신약한데 칠살과 식신이 섞여 나의 정관을 상하게 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관성과 불화하거나, 인수가 섞여 나의 몸을 돕지는 못하고 도리어 재성과 서로 싸우면 모두 탁한 국이다. 혹 한 신이 힘이 있음을 얻거나, 혹 행운이 제자리를 얻어 그 탁한 기를 쓸어 버리면 모두 탁함을 맑혀 맑음을 구하는 것이니, 역시 부귀한 명이다. 온 판이 탁한 기이면 사람을 괴롭게 하고, 한 국이 맑으나 메마르면 역시 사람을 괴롭게 한다. 반은 탁하고 반은 맑은데 버리고 취함이 없으면, 이룸도 많고 실패도 많은 채로 세월을 보낸다. 주(柱) 가운데서 맑은 기를 찾아도 나오지 않고 행운도 그 탁한 기를 제거하지 못하면 반드시 빈천하다. 만약 맑으나 메마르고 약하여 기가 없는데 행운도 생지(生地)를 만나지 못하면 역시 청고(淸苦)한 사람이다. 탁한 기도 제거하기 어렵고 맑은 기도 참되지 않으며, 행운도 맑은 기를 만나지 못하고 탁한 기에서도 벗어나지 못하면, 이는 성패가 한결같지 않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