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4장 天干論 · 丙火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4장 天干論 · 丙火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天干論 · 丙火

병화(丙火)는 맹렬하여 서리를 업신여기고 눈을 깔본다. 경금(庚金)을 단련할 수 있으나 신(辛)을 만나면 도리어 겁을 낸다. 토가 많으면 자애로움을 이루고, 수가 창궐하면 절개를 드러낸다. 범·말·개[인오술(寅午戌)]의 고향에 갑(甲)이 오면 타서 소멸한다. 병은 태우는 맹렬한 불로 순양(純陽)의 성질이니, 가을을 두려워하지 않아 서리를 업신여기고,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아 눈을 깔본다. 경금(庚金)은 비록 완고하나 [병화의] 힘으로 단련할 수 있고, 신금(辛金)은 비록 부드러우나 합하면 도리어 약해진다. 토는 그 자식이니 무기(戊己)가 많음을 보면 자혜(慈惠)의 덕이 있고, 수는 그 임금이니 임계(壬癸)의 왕성함을 만나면 충절의 기풍을 드러낸다. 병이 염상(炎上)의 성질을 이루었는데 인오술(寅午戌)에 다시 갑목(甲木)이 드러나면 (신왕(身旺)한데 인성(印星)을 만남) 메말라 타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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