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49장 地位論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49장 地位論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地位論

臺대閣각勳훈勞로百백世세傳전,天천然연清청氣기顯현機기權권。若약為위公공為위卿경,必필清청中중有유一일種종權권勢세出출人인處처。職직掌장兵병權권豸치冠관客객,刃인殺살神신清청氣기勢세特특。掌장生생殺살風풍紀기,氣기勢세必필起기,清청中중精정神신自자異이,或혹刃인殺살兩량顯현者자。分분藩번司사牧목財재官관和화,清청奇기純순粹수局국全전多다。方방面면官관財재和화順순,清청奇기純순粹수,格격正정局국全전,又우有유一일般반精정神신。便편是시諸제司사並병首수領령,也야從종清청濁탁分분形형影영。至지貴귀者자一일以이清청而이位위乎호上상,即즉膺응一일命명之지榮영,如여雜잡職직佐좌貳이首수領령等등官관,亦역莫막不불有유股고清청氣기,與여濁탁者자自자別별,然연清청濁탁之지形형影영最최難난辨변,不불專전是시財재官관印인綬수內내有유清청有유濁탁,凡범格격局국,氣기象상,用용神신,合합神신,日일主주化화氣기,從종氣기,精정氣기,神신氣기,次차序서收수藏장,發발生생意의向향,節절度도情정性성,理이勢세源원流류,主주從종之지間간皆개有유之지,先선於어皮피面면上상尋심其기形형影영,得득其기形형影영,而이遂수可가以이尋심其기精정髓수,乃내論론大대小소尊존卑비耳이。

대각(臺閣)의 공훈이 백세에 전해지는 것은 천연의 청기(淸氣)가 기권(機權)을 드러냄이다. 공경(公卿)이 되는 자는 반드시 맑은 가운데 남보다 뛰어난 일종의 권세가 있다. 병권을 맡은 자와 치관(豸冠)[어사]의 객은 양인(陽刃)·칠살(七殺)의 신(神)이 맑고 기세가 특출하다. 생살(生殺)과 풍기(風紀)를 맡은 자는 기세가 반드시 일어나고, 맑은 가운데 정신이 저절로 다르거나 양인(陽刃)·칠살(七殺)이 둘 다 드러난다. 번(藩)을 나누어 목민(牧民)하는 자는 재성(財星)·관성(官星)이 화합하고, 맑고 기이하며 순수하여 국(局)이 온전한 경우가 많다. 방면(方面)의 관원은 관성(官星)·재성(財星)이 화순하고, 맑고 기이하며 순수하고, 격(格)이 바르고 국(局)이 온전하며, 또 일종의 정신이 있다. 여러 관사(官司)와 수령이라도 청(淸)·탁(濁)으로 형영(形影)을 나눈다. 지극히 귀한 자는 오로지 맑음으로 윗자리에 있고, 한 번의 임명의 영광을 받는 자, 예컨대 잡직(雜職)·좌이(佐貳)·수령 등의 관원도 역시 한 줄기 청기(淸氣)가 있지 않은 이가 없어 탁한 자와 저절로 구별된다. 그러나 청탁(淸濁)의 형영(形影)은 가장 분별하기 어려우니, 오로지 재성(財星)·관성(官星)·인수(印綬) 안에만 청탁(淸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릇 격국(格局)·기상(氣象)·용신(用神)·합신(合神)·일주 화기(化氣)·종기(從氣)·정기(精氣)·신기(神氣)·차서(次序)·수장(收藏)·발생(發生)·의향(意向)·절도(節度)·정성(情性)·이세(理勢)·원류(源流)·주종(主從) 사이에 모두 있다. 먼저 겉면에서 그 형영(形影)을 찾고, 그 형영(形影)을 얻으면 이어서 그 정수를 찾을 수 있으니, 이에 대소존비(大小尊卑)를 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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