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5장 天干論 · 丁火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5장 天干論 · 丁火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天干論 · 丁火

丁정火화柔유中중,內내性성昭소融융,抱포乙을而이考고,合합壬임而이忠충,旺왕而이不불烈렬,衰쇠而이不불窮궁,如여有유嫡적母모,可가秋추可가冬동。丁정為위溫온煖난之지火화,其기性성雖수烈렬而이屬속陰음,則칙柔유而이得득其기中중矣의,外외柔유順순而이內내文문明명,豈기不불昭소融융乎호,乙을乃내丁정之지母모,畏외辛신而이丁정抱포之지,不불若약丙병抱포甲갑而이反반能능焚분甲갑也야,不불若약己기抱포丁정而이反반能능晦회丁정也야,其기孝효異이乎호人인矣의,壬임為위丁정之지君군,壬임所소畏외者자戊무,外외則칙撫무恤휼戊무土토,使사土토不불來래欺기壬임也야,內내則칙暗암化화木목神신,使사戊무不불能능抗항壬임也야,其기忠충異이乎호人인矣의,生생於어夏하合합,其기燄염不불至지於어烈렬,生생於어秋추冬동,得득一일甲갑木목,雖수衰쇠不불至지於어窮궁,故고曰왈可가秋추可가冬동,皆개柔유道도也야。

정화(丁火)는 부드럽고 중(中)을 얻어 안의 성품이 밝고 화융(昭融)하다. 을(乙)을 안아 효도하고, 임(壬)과 합하여 충성한다. 왕성해도 맹렬하지 않고, 쇠약해도 궁하지 않다. 적모(嫡母)가 있으면 가을도 좋고 겨울도 좋다. 정은 따뜻한 불로, 그 성질이 비록 맹렬하나 음에 속하므로 부드러우면서 그 중(中)을 얻었다. 밖으로는 유순하고 안으로는 문명하니 어찌 밝고 화융하지 않겠는가. 을은 정의 어머니인데 신(辛)을 두려워하므로 정이 그것을 안아 [보호하니], 병이 갑을 안으면 도리어 갑을 태울 수 있는 것과 같지 않고, 기가 정을 안으면 도리어 정을 어둡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지 않으니, 그 효성이 남다르다. 임은 정의 임금이고 임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戊)이니, 밖으로는 무토(戊土)를 어루만져 토가 와서 임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안으로는 은밀히 목신(木神)으로 화하여 무가 임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니, 그 충성이 남다르다. 여름에 나서 [임과] 합하면 그 불꽃이 맹렬함에 이르지 않고, 가을·겨울에 나도 갑목(甲木) 하나를 얻으면 비록 쇠하나 궁함에 이르지 않으므로 '가을도 좋고 겨울도 좋다'고 한 것이니, 모두 유순한 도(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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