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滴天髓) 7장 天干論 · 己土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 滴天髓

劉基(傳)
7장 天干論 · 己土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天干論 · 己土

己기土토卑비濕습,中중正정蓄축藏장,不불愁수木목盛성,不불畏외水수旺왕,火화少소火화晦회,金금多다金금明명,若약要요物물昌창,宜의助조宜의幫방。己기為위田전園원之지土토,其기性성卑비濕습,乃내戊무土토枝지葉엽之지地지,亦역主주中중正정,蓄축藏장萬만物물,柔유土토能능生생木목,非비木목所소能능克극,故고不불愁수木목盛성,土토深심能능納납水수,非비水수所소能능蕩탕,故고不불畏외水수旺왕,無무根근之지火화,不불能능生생濕습土토,故고火화少소而이光광晦회,濕습土토能능潤윤金금,故고金금多다而이金금之지光광彩채,反반精정瑩형可가觀관,此차其기無무為위而이有유為위之지妙묘用용,若약欲욕充충盛성長장旺왕乎호萬만物물,則칙宜의幫방助조為위佳가。

기토(己土)는 낮고 습하며, 중정(中正)하여 [만물을] 쌓고 감춘다. 목이 성함을 근심하지 않고, 수가 왕성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화가 적으면 화가 어두워지고, 금이 많으면 금이 빛난다. 만물이 번창하기를 바란다면 돕고 도와야 한다. 기는 전원(田園)의 흙으로 그 성질이 낮고 습하니, 곧 무토(戊土)의 가지와 잎 같은 땅이며, 또한 중정(中正)을 주관하여 만물을 쌓고 감춘다. 부드러운 흙은 목을 생할 수 있어 목이 극할 수 있는 바가 아니므로 목이 성함을 근심하지 않는다. 흙이 깊으면 수를 받아들일 수 있어 수가 휩쓸 수 있는 바가 아니므로 수가 왕성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뿌리 없는 화는 습토(濕土)를 생할 수 없으므로 화가 적으면 빛이 어두워진다. 습토는 금을 윤택하게 할 수 있으므로 금이 많으면 금의 광채가 도리어 정밀하고 영롱하여 볼 만하다. 이것이 무위(無爲)이면서 유위(有爲)인 묘용(妙用)이다. 만약 만물을 충성(充盛)하고 장왕(長旺)하게 하고자 한다면 돕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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