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15장 十五、月令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천미 滴天髓闡微

任鐵樵
15장 十五、月令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十五、月令

月월令령乃내提제綱강之지府부,譬비之지宅택也야,人인元원為위用용事사之지神신,宅택之지定정向향也야,不불可가以이不불卜복。〔原원注주〕原원注주:令영星성乃내三삼命명之지至지要요,氣기象상得득令령者자吉길,喜희神신得득令령者자吉길,令영其기可가忽홀乎호?月월令령如여人인之지家가宅택,支지中중之지三삼元원,定정宅택中중之지向향道도,不불可가以이不불卜복。如여寅인月월生생人인,立입春춘後후七칠日일前전,皆개值치戊무土토用용事사;八팔日일後후十십四사日일前전者자,丙병火화用용事사 ;十십五오日일後후,甲갑木목用용事사。知지此차則칙可가以이取취格격,可가以이取취用용矣의。〔註주〕任임氏씨曰왈:月월令령者자,命명中중之지至지要요也야。氣기象상、格격局국、用용神신,皆개屬속提제綱강司사令령,天천干간又우有유引인助조之지神신,譬비如여廣광廈하不불移이之지象상。人인元원用용事사者자,即즉此차月월此차日일之지司사令령神신也야,如여宅택中중之지向향道도,不불可가不불卜복。《地지理리玄현機기云운》云운:“宇우宙주有유大대關관會회,氣기運운為위主주;山산川천有유真진性성情정,氣기勢세為위先선”。所소以이天천氣기動동於어上상,而이人인元원應응之지,地지氣기動동於어下하,而이天천氣기從종之지。由유此차論론之지,人인元원司사令령,雖수助조格격輔보用용之지首수領령,然연亦역要요天천地지相상應응為위妙묘。故고知지地지支지人인元원必필得득天천干간引인助조,天천干간為위用용,必필要요地지支지司사令령。總총云운人인元원必필須수司사令령,則칙能능引인吉길制제兇흉;司사令령必필須수出출現현,方방能능助조格격輔보用용。如여寅인月월之지戊무土토,巳사月월之지庚경金금,司사令령出출見견,可가置치弗불論론也야,譬비如여寅인月월生생人인,戊무土토司사令령,甲갑木목雖수未미及급時시,戊무土토雖수則칙司사令령,天천干간不불透투火화土토而이透투水수木목,謂위地지衰쇠門문旺왕;天천干간不불透투水수木목而이透투火화土토,謂위門문旺왕地지衰쇠,皆개吉길凶흉參참半반。如여丙병火화司사令령,四사柱주無무水수,寒한木목得득火화而이繁번化화,相상火화得득木목而이生생柱주,謂위門문地지兩량旺왕,福복力력非비常상也야,如여戊무土토司사令령,木목透투於어,支지藏장水수,謂위門문地지同동來래衰쇠,禍화生생不불測측矣의。余여月월依의此차而이論론。甲갑戌술丙병寅인戊무寅인丙병辰진丁정卯묘戊무辰진己기巳사庚경午오辛신未미壬임申신戊무寅인日일元원,生생於어立립春춘十십五오日일後후,正정當당甲갑木목司사令령,地지支지兩량寅인緊긴克극辰진戌술之지土토,天천干간甲갑木목,又우制제日일干간之지戊무,似사乎호煞살旺왕身신弱약。然연喜희無무金금,則칙日일元원之지氣기不불泄설,更경妙묘無무水수,則칙丙병火화之지印인不불壞괴,尤우羨선鐵철身신透투丙병,化화殺살生생身신。由유甲갑傍방而이懸현青청綬수,從종副부尹윤以이躋제黃황堂당,名명利리雙쌍收수也야。甲갑戌술丙병寅인戊무辰진庚경申신丁정卯묘戊무辰진己기巳사庚경午오辛신未미壬임申신戊무辰진日일元원,生생於어立립春춘後후六륙日일,正정戊무土토司사令령,月월透투丙병火화,生생化화有유情정,日일支지坐좌辰진,通통根근身신旺왕,又우得득食식神신制제殺살。俗속論론比비之지,勝승於어前전造조,不불知지嫩눈木목寒한土토皆개喜희火화,況황殺살既기化화,不불宜의再재製제。所소嫌혐者자,申신時시不불但단日일主주泄설氣기,而이且차丙병火화臨림絕절,以이致치書서香향難난遂수,一일生생起기倒도不불寧령,半반世세刑형喪상不불免면也야。

월령(月令)은 제강(提綱)의 관부이니 집에 비유되고, 인원(人元)은 용사(用事)하는 신이니 집의 정해진 방향이라, 점치지 않을 수 없다. 〔원주〕 영성(令星)은 삼명(三命)의 지극히 중요한 것이니, 기상이 영을 얻으면 길하고 희신이 영을 얻으면 길하니, 영을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월령은 사람의 가택과 같고, 지지 중의 삼원(三元)은 집 안의 향도(向道)를 정하니 점치지 않을 수 없다. 예컨대 인월(寅月)에 태어난 사람은 입춘 후 7일 이전은 모두 무토(戊土)가 용사하고, 8일 후 14일 이전은 병화(丙火)가 용사하며, 15일 후는 갑목(甲木)이 용사한다. 이를 알면 격을 취할 수 있고 용신을 취할 수 있다. 〔임철초 주〕 월령이란 명(命) 가운데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기상·격국·용신은 모두 제강의 사령(司令)에 속하며, 천간에 또 이끌어 돕는 신이 있으니, 비유컨대 큰 집이 옮겨지지 않는 형상이다. 인원이 용사한다는 것은 곧 이 달 이 날의 사령신이니, 집 안의 향도와 같아 점치지 않을 수 없다. 『지리현기(地理玄機)』에 이르기를 “우주에는 큰 관회(關會)가 있으니 기운(氣運)이 주가 되고, 산천에는 참된 성정이 있으니 기세가 먼저이다”라 하였다. 그러므로 천기가 위에서 움직이면 인원이 이에 응하고, 지기가 아래에서 움직이면 천기가 이를 따른다. 이로써 논하건대 인원의 사령은 비록 격을 돕고 용신을 보좌하는 수령이지만 역시 하늘과 땅이 서로 응해야 묘하다. 그러므로 지지의 인원은 반드시 천간의 인조(引助)를 얻어야 하고, 천간이 용신이 되면 반드시 지지에 사령해야 함을 안다. 총괄하면 인원은 반드시 사령해야 길을 이끌고 흉을 제압할 수 있으며, 사령은 반드시 [천간에] 출현해야 격을 돕고 용신을 보좌할 수 있다. 인월의 무토(戊土)나 사월(巳月)의 경금(庚金) 같은 것은 사령하여 출현하여도 논외로 둘 수 있다. 예컨대 인월에 태어난 사람이 무토(戊土)가 사령하면, 갑목(甲木)은 아직 때에 이르지 않았고 무토는 비록 사령하였으나, 천간에 화토(火土)가 투출하지 않고 수목(水木)이 투출하면 지쇠문왕(地衰門旺)이라 하고, 천간에 수목이 투출하지 않고 화토가 투출하면 문왕지쇠(門旺地衰)라 하니 모두 길흉이 반반이다. 만약 병화(丙火)가 사령하고 사주에 수(水)가 없으면 찬 목(木)이 화(火)를 얻어 번성하고 상화(相火)가 목을 얻어 생하니, 문지양왕(門地兩旺)이라 하여 복력이 비상하다. 만약 무토가 사령하고 목(木)이 [천간에] 투출하며 지지에 수(水)가 감추어져 있으면 문지(門地)가 함께 쇠한다 하니, 화가 헤아릴 수 없이 생긴다. 나머지 달도 이에 의거하여 논한다. 甲戌 丙寅 戊寅 丙辰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무인(戊寅) 일원이 입춘 15일 후에 태어나 바로 갑목(甲木)이 사령할 때이며, 지지의 두 인(寅)이 진술(辰戌)의 토(土)를 바짝 극하고 천간의 갑목(甲木)이 또 일간 무(戊)를 제압하니, 칠살이 왕하고 일간이 약한 듯하다. 그러나 금(金)이 없어 일원의 기가 설하지 않음을 기뻐하고, 더욱 묘하게도 수(水)가 없어 병화(丙火) 인성이 무너지지 않으며, 특히 병(丙)이 둘 투출하여 칠살을 화하여 일간을 생함이 부럽다. 갑방(甲榜)으로 청수(靑綬)를 차고, 부윤(副尹)에서 황당(黃堂)에 올라 명리를 함께 거두었다. 甲戌 丙寅 戊辰 庚申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무진(戊辰) 일원이 입춘 후 6일에 태어나 바로 무토(戊土)가 사령하고, 월간에 병화(丙火)가 투출하여 생화에 정이 있으며, 일지에 진(辰)을 깔고 통근하여 신왕하고, 또 식신이 칠살을 제압한다. 속론으로 비교하면 앞의 명조보다 낫다고 하나, 어린 목(木)과 찬 토(土)는 모두 화(火)를 기뻐하며, 하물며 칠살이 이미 화(化)하였으니 다시 제압하는 것은 마땅치 않음을 알지 못한 것이다. 싫은 것은 신시(申時)가 일주의 기를 설할 뿐 아니라 병화(丙火)가 절(絶)에 임하는 것이니, 이 때문에 글공부를 이루기 어려웠고, 일생 기복이 편안치 못하였으며, 반평생 형상을 면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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