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29장 二十九、寒暖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천미 滴天髓闡微

任鐵樵
29장 二十九、寒暖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二十九、寒暖

天천道도有유寒한暖난,發발育육萬만物물,人인道도行행之지,不불可가過과也야。〔原원注주〕原원注주:陰음支지為위寒한,陽양支지為위暖난;西서北북為위寒한,東동南남為위暖난;金금水수為위寒한,木목火화為위暖난,得득氣기之지寒한,遇우暖난而이發발;得득氣기之지暖난,逢봉寒한而이成성。寒한之지甚심,瞹애之지至지,內내有유一일二이成성象상,必필無무好호處처,若약五오陽양逢봉子자月월,則칙一일陽양這저候후,萬만物물懷회胎태,陽양乘승陽양位위,可가東동可가西서 ;五오陰음逢봉午오月월,則칙一일陰음之지候후,萬만物물收수藏장,陰음乘승陰음位위,可가南남可가北북。〔註주〕任임氏씨曰왈:寒한暖난者자,生생成성萬만物물之지理리也야,不불可가專전執집西서北북金금水수為위守수則칙,東동南남木목火화為위瞹애。考고機기之지所소,由유變변上상升승,必필變변下하降강,收수合합必필變변開개闢벽,然연質질之지成성,由유於어形형之지機기;陽양之지生생,必필有유陰음之지位위,陽양主주生생物물,非비陰음無무以이成성,形형不불成성,亦역虛허生생;陰음主주成성物물,非비陽양無무以이生생,質질不불生생,何하由유成성?惟유陰음陽양中중和화變변化화,乃내能능發발育육萬만物물,若약有유一일陽양而이無무陰음以이成성之지,有유一일陰음而이無무陽양以이生생之지,是시謂위鰥환寡과,無무生생成성這저意의也야。如여此차推추祥상,不불但단陰음陽양配배合합,而이寒한暖난亦역不불過과矣의。竟경四사時시之지序서,相상生생而이成성,豈기可가執집定정子자月월陽양生생,午오月월陰음生생而이論론哉재?本본文문末말句구“不불可가過과也야”,適적中중而이已이矣의。寒한雖수甚심,要요暖난有유氣기,暖난雖수至지,要요寒한有유根근,則칙能능生생成성萬만物물。若약寒한甚심而이瞹애無무氣기;過과於어暖난者자,反반以이無무寒한為위宜의也야。蓋개寒한極극暖난之지機기,暖난極극寒한之지兆조也야,所소謂위陰음極극則칙陽양生생,陽양極극則칙陰음生생,此차天천地지自자然연之지理리也야。甲갑申신丙병子자庚경辰진戊무寅인丁정丑축戊무寅인己기卯묘庚경辰진辛신巳사壬임午오此차寒한金금冷랭水수,木목凋조土토寒한,若약非비寅인時시,則칙年년月월木목火화無무根근,不불能능作작用용矣의,所소謂위寒한雖수甚심,要요暖난有유氣기也야。由유引인論론之지,年연得득者자寅인也야,地지氣기上상稓작,木목火화絕절處처逢봉生생,一일陽양解해凍동。然연不불動동丙병火화高고亦역不불發발,妙묘在재寅인中중遙요中중,謂위之지動동,動동則칙生생火화矣의。凡범四사柱주緊긴沖충為위克극,遙요沖충為위動동,更경喜희運운走주東동南남,科과甲갑出출身신,仕사至지黃황堂당,所소謂위“得득氣기之지寒한,遇우暖난而이發발”,此차之지謂위也야。己기酉유丙병子자庚경辰진甲갑申신乙을亥해甲갑戌술癸계酉유壬임申신辛신未미庚경午오

천도(天道)에는 한난(寒暖)이 있어 만물을 발육하니, 인도(人道)가 이를 행함에 지나쳐서는 안 된다. 〔원주〕음지(陰支)는 한(寒)이 되고 양지(陽支)는 난(暖)이 되며, 서북은 한이 되고 동남은 난이 되며, 금수는 한이 되고 목화는 난이 된다. 한의 기를 얻은 것은 난을 만나 발하고, 난의 기를 얻은 것은 한을 만나 이루어진다. 한이 심하고 난이 지극한데 안에 한두 가지 상(象)을 이루면 반드시 좋은 점이 없다. 만약 오양(五陽)이 자월(子月)을 만나면 일양(一陽)의 절후라 만물이 잉태하니, 양이 양위(陽位)를 타서 동쪽으로도 서쪽으로도 갈 수 있다. 오음(五陰)이 오월(午月)을 만나면 일음(一陰)의 절후라 만물이 거두어 저장되니, 음이 음위(陰位)를 타서 남쪽으로도 북쪽으로도 갈 수 있다. 〔임철초 주〕한난이란 만물을 생성하는 이치이니, 서북 금수만을 한으로, 동남 목화만을 난으로 고집해서는 안 된다. 기틀이 말미암는 바를 살피면, 상승하는 것은 반드시 하강으로 변하고, 수합(收合)하는 것은 반드시 개벽(開闢)으로 변한다. 그러나 질(質)의 이루어짐은 형(形)의 기틀에서 말미암으니, 양이 생함에는 반드시 음의 자리가 있다. 양은 만물을 생함을 주관하나 음이 아니면 이룰 수 없으니 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역시 헛되이 생한 것이고, 음은 만물을 이룸을 주관하나 양이 아니면 생할 수 없으니 질이 생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이루겠는가? 오직 음양이 중화하여 변화하여야 만물을 발육할 수 있다. 만약 양만 있고 음이 없어 이루어 주지 않거나, 음만 있고 양이 없어 생해 주지 않으면 이를 환과(鰥寡)라 하니 생성의 뜻이 없다. 이와 같이 자세히 추론하면 음양이 배합될 뿐 아니라 한난도 지나치지 않게 된다. 사시의 차례를 끝까지 살피면 서로 생하여 이루어지니, 어찌 자월에 양이 생하고 오월에 음이 생한다는 것에만 고집하여 논하겠는가? 본문 마지막 구절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알맞음일 뿐이다. 한이 비록 심하더라도 난에 기가 있어야 하고, 난이 비록 지극하더라도 한에 뿌리가 있어야 만물을 생성할 수 있다. 만약 한이 심한데 난에 기가 없으면 [도리어 난이 없는 것이 마땅하고], 난이 지나친 자는 도리어 한이 없는 것이 마땅하다. 대개 한은 난의 기틀을 지극히 하고 난은 한의 조짐을 지극히 하니, 이른바 음이 극하면 양이 생하고 양이 극하면 음이 생한다는 것이니 이는 천지자연의 이치이다. 甲申 丙子 庚辰 戊寅丁丑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이는 한금냉수(寒金冷水)라 목은 시들고 토는 차니, 만약 인시(寅時)가 아니었다면 연월의 목화가 뿌리가 없어 쓸 수 없었을 것이니, 이른바 한이 비록 심하더라도 난에 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논하면 기쁘게 얻은 것은 인(寅)이니, 지기가 상승하여 목화가 절처봉생(絶處逢生)하고 일양이 얼음을 녹인다. 그러나 병화가 움직이지 않으면 역시 발하지 않는데, 묘하게도 인(寅)이 [신(申)과] 멀리서 충하니 이를 동(動)이라 하며, 움직이면 화를 생한다. 무릇 사주에서 가까이 충하면 극이 되고 멀리서 충하면 동이 된다. 더욱 기쁘게도 운이 동남으로 흘러 과갑(科甲) 출신으로 벼슬이 황당(黃堂)에 이르렀으니, 이른바 "한의 기를 얻은 것은 난을 만나 발한다"는 것이 이를 말한다. 己酉 丙子 庚辰 甲申乙亥 甲戌 癸酉 壬申 辛未 庚午

此차亦역寒한金금冷랭水수,土토凍동木목凋조,與여前전大대同동小소異이,前전則칙有유寅인木목,火화有유根근,此차則칙無무寅인木목,火화臨림絕절,所소謂위寒한甚심而이瞹애無무氣기,反반以이瞹애為위美미,所소以이初초運운乙을亥해,北북主주水수地지,有유喜희無무憂우;甲갑戌술暗암藏장丁정火화,為위丙병火화之지根근,刑형喪상破파耗모;壬임運운克극去거丙병火화,入입申신運운食식廩름,癸계酉유財재業업日일增증,辛신未미運운轉전南남方방,丙병火화得득地지生생根근,破파耗모多다端단;庚경午오運운逢봉寅인年년,木목火화齊제來래,不불祿록。丁정丑축丙병午오丙병午오壬임辰진己기巳사甲갑辰진癸계卯묘壬임寅인辛신丑축庚경子자此차火화焰염南남離리,重중逢봉劊회刃인,暖난之지至지矣의。一일點점壬임水수,本본不불足족以이制제猛맹烈렬之지火화,喜희其기坐좌辰진,通통根근身신庫고;更경可가愛애者자,年연支지丑축土토,丑축乃내北북方방溼습土토,能능生생金금晦회火화而이蓄축水수,所소謂위暖난雖수至지而이寒한有유根근也야。科과甲갑出출身신,仕사至지封봉疆강,微미嫌혐運운途도欠흠暢창,多다於어起기伏복也야。癸계未미丁정巳사丙병午오癸계巳사丙병辰진乙을卯묘甲갑寅인癸계丑축壬임子자辛신亥해此차支지類류南남方방,又우生생巳사時시,暖난之지至지矣의。天천干간丙병癸계,地지支지全전無무根근氣기,所소謂위暖난之지至지,寒한無무根근,反반以이無무寒한為위美미。所소以이初초運운丙병辰진,叨도蔭음庇비之지福복;乙을卯묘甲갑寅인,泄설水수生생火화,家가業업增증新신;癸계丑축寒한氣기通통根근,嘆탄椿춘萱훤之지並병逝서,嗟차壯장桂계之지摧최殘잔;壬임子자運운,祝축融융之지變변,家가破파而이亡망。

이 역시 한금냉수라 토는 얼고 목은 시드니 앞의 것과 대동소이하다. 앞의 것은 인목(寅木)이 있어 화에 뿌리가 있었고, 이것은 인목이 없어 화가 절(絶)에 임하였으니, 이른바 한이 심한데 난에 기가 없으면 도리어 [난이 없는 것을] 아름답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운 을해(乙亥)는 북방 수지라 기쁨이 있고 근심이 없었다. 갑술(甲戌)은 정화를 암장하여 병화의 뿌리가 되니 형상과 손실이 있었다. 임(壬) 운에 병화를 극거하고 신(申) 운에 들어 식름(食廩)하였으며, 계유(癸酉) 운에 재산이 날로 늘었다. 신미(辛未) 운에 남방으로 돌아 병화가 득지하여 뿌리가 생기니 손실이 많았고, 경오(庚午) 운에 인(寅)년을 만나 목화가 일제히 오니 세상을 떠났다. 丁丑 丙午 丙午 壬辰己巳 甲辰 癸卯 壬寅 辛丑 庚子 이는 화염이 남리(南離)에 있고 겁인(劫刃)을 거듭 만나 난이 지극하다. 한 점 임수는 본래 맹렬한 화를 제어하기에 부족하나, 진(辰)에 앉아 신고(身庫)에 통근한 것이 기쁘다. 더욱 사랑스러운 것은 연지의 축토이니, 축은 북방의 습토라 금을 생하고 화를 어둡게 하며 수를 저장할 수 있으니, 이른바 난이 비록 지극하더라도 한에 뿌리가 있다는 것이다. 과갑 출신으로 벼슬이 봉강에 이르렀으나, 조금 아쉽게도 운로가 순조롭지 못하여 기복이 많았다. 癸未 丁巳 丙午 癸巳丙辰 乙卯 甲寅 癸丑 壬子 辛亥 이는 지지가 남방으로 무리를 이루고 또 사시(巳時)에 태어나 난이 지극하다. 천간의 병(丙)·계(癸)는 지지에 전혀 뿌리가 없으니, 이른바 난이 지극하고 한에 뿌리가 없으면 도리어 한이 없는 것을 아름답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운 병진(丙辰)에는 음덕과 비호의 복을 입었고, 을묘·갑인에는 수를 설하고 화를 생하니 가업이 새로 늘었다. 계축(癸丑)은 한기가 통근하여 부모가 함께 세상을 떠남을 탄식하고, 장년의 계수나무가 꺾임을 한탄하였다. 임자(壬子) 운에 화재를 만나 집안이 깨지고 죽었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