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31장 三十一、隱顯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천미 滴天髓闡微

任鐵樵
31장 三十一、隱顯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十一、隱顯

吉길神신太태露로,起기爭쟁奪탈之지風풍;兇흉物물深심藏장,成성養양虎호之지患환。〔原원注주〕原원注주:局국中중所소喜희這저神신,透투於어天천干간,歲세運운不불能능不불遇우忌기神신,必필至지爭쟁奪탈,所소以이有유暗암用용吉길神신為위妙묘。局국所소忌기之지神신,伏복藏장於어地지支지者자,歲세運운扶부之지沖충之지,則칙其기為위患환不불小소,所소以이忌기神신明명透투,制제化화得득宜의者자吉길,〔註주〕任임氏씨曰왈:吉길神신太태露로,起기爭쟁奪탈之지風풍者자,天천干간氣기專전,易역於어劫겁奪탈故고也야,如여財재物물無무關관鎖쇄,人인人인得득而이用용,假가如여天천為위財재,歲세運운遇우庚경辛신,則칙起기爭쟁奪탈之지風풍,必필須수天천干간先선有유丙병丁정官관星성迴회克극,方방無무害해;如여無무丙병丁정之지官관,或혹得득壬임癸계之지食식傷상合합化화亦역可가,故고吉길神신宜의深심藏장地지支지者자吉길,兇흉物물深심藏장,成성養양虎호之지患환者자,地지支지氣기雜잡,難난於어制제化화故고也야。如여家가賊적之지難난防방,養양成성禍화患환。假가如여地지支지以이寅인中중丙병火화為위劫겁財재,歲세運운逢봉申신,沖충申신中중庚경金금,雖수能능克극木목,終종不불能능去거其기丙병火화,歲세運운遇우亥해子자,仍잉生생合합寅인木목,反반滋자火화之지根근苗묘,故고兇흉物물明명透투天천干간,易역於어制제化화。所소以이吉길神신深심藏장,終종身신之지福복;兇흉物물深심藏장,始시終종為위禍화。總총之지吉길神신顯현露로,通통根근當당令령者자,露노亦역無무害해;兇흉物물深심藏장,失실時시休휴囚수者자,藏장亦역無무妨방,鬼귀谷곡子자曰왈,“陰음陽양之지道도,與여日일月월合합其기明명,與여天천地지合합其기德덕,與여四사時시合합其기序서”,三삼命명之지理리,誠성本본於어此차,若약不불慎신思사明명辨변,孰숙能능得득其기要요領령乎호?己기卯묘辛신未미丙병子자辛신卯묘庚경午오己기巳사戊무圾급丁정卯묘丙병寅인乙을丑축丙병火화生생於어未미月월,火화氣기正정盛성,坐좌下하官관星성,被피未미土토傷상盡진,只지得득用용天천干간辛신金금。所소嫌혐者자,未미為위燥조土토,不불能능生생金금,又우暗암藏장劫겁刃인;年연干간己기土토,本본可가生생金금,又우坐좌下하印인地지,所소謂위“吉길神신顯현露로,兇흉物물深심藏장”者자也야。初초運운己기巳사戊무辰진土토旺왕之지地지,財재喜희輻복輳주,事사事사稱칭心심;交교丁정卯묘,土토金금兩량傷상,連연遭조回회祿록三삼次차,又우傷상丁정七칠人인,丙병寅인妻처子자皆개克극,出출外외不불知지所소終종。壬임午오乙을巳사丁정丑축丙병午오丙병午오丁정未미戊무申신己기酉유庚경戌술辛신亥해

길신(吉神)이 너무 드러나면 쟁탈의 바람이 일고, 흉물(凶物)이 깊이 감추어지면 호랑이를 기르는 우환을 이룬다. 〔원주〕국중에서 기뻐하는 신이 천간에 투출하면 세운에서 기신을 만나지 않을 수 없어 반드시 쟁탈에 이르니, 그러므로 길신을 몰래 쓰는 것이 묘하다. 국에서 꺼리는 신이 지지에 엎드려 감추어져 있으면 세운이 그것을 돕거나 충할 때 그 우환이 작지 않으니, 그러므로 기신은 밝게 투출하여 제화가 마땅함을 얻은 것이 길하다. 〔임철초 주〕길신이 너무 드러나면 쟁탈의 바람이 인다는 것은, 천간은 기가 전일하여 겁탈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마치 재물에 자물쇠가 없으면 사람마다 얻어 쓰는 것과 같다. 가령 천간이 재성이면 세운에서 경신(庚辛)을 만나면 쟁탈의 바람이 이니, 반드시 천간에 먼저 병정(丙丁) 관성이 있어 돌려 극해야 해가 없다. 만약 병정의 관성이 없으면 혹 임계의 식상을 얻어 합화해도 된다. 그러므로 길신은 지지에 깊이 감추어져야 길하다. 흉물이 깊이 감추어지면 호랑이를 기르는 우환을 이룬다는 것은, 지지는 기가 섞여 있어 제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마치 집안의 도적은 막기 어려워 화환을 길러 이루는 것과 같다. 가령 지지에서 인(寅) 중의 병화가 겁재가 될 때, 세운에서 신(申)을 만나 충하면 신 중의 경금이 비록 목을 극할 수 있으나 끝내 그 병화를 제거하지 못하고, 세운에서 해자(亥子)를 만나면 여전히 인목을 생하고 합하여 도리어 화의 뿌리와 싹을 자양한다. 그러므로 흉물은 천간에 밝게 투출해야 제화하기 쉽다. 그러므로 길신이 깊이 감추어지면 종신의 복이고, 흉물이 깊이 감추어지면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 된다. 요컨대 길신이 드러나더라도 통근하고 당령한 것은 드러나도 해가 없고, 흉물이 깊이 감추어지더라도 때를 잃어 휴수한 것은 감추어져도 무방하다. 귀곡자(鬼谷子)가 "음양의 도는 일월과 그 밝음을 합하고, 천지와 그 덕을 합하며, 사시와 그 차례를 합한다"고 하였으니, 삼명(三命)의 이치는 진실로 여기에 근본한다. 신중히 생각하고 밝게 분별하지 않으면 누가 그 요령을 얻겠는가? 己卯 辛未 丙子 辛卯庚午 己巳 戊圾 丁卯 丙寅 乙丑 병화가 미월(未月)에 태어나 화기가 한창 성한데, 좌하의 관성은 미토에 모두 상하였으니 다만 천간의 신금(辛金)을 쓸 수밖에 없다. 싫은 것은 미는 조토라 금을 생하지 못하고 또 겁인(劫刃)을 암장한 것이다. 연간의 기토는 본래 금을 생할 수 있으나 또 좌하가 인성의 땅이니, 이른바 "길신은 드러나고 흉물은 깊이 감추어졌다"는 것이다. 초운 기사·무진 토왕의 땅에는 재물과 기쁨이 몰려들어 일마다 마음에 맞았다. 정묘(丁卯)에 들어서자 토금이 둘 다 상하여 연이어 세 번 화재를 당하고 또 식구 일곱을 잃었으며, 병인(丙寅)에 처자를 모두 극하고 밖으로 나가 간 곳을 알지 못하였다. 壬午 乙巳 丁丑 丙午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丁정火화生생於어孟맹夏하,柱주中중劫겁旺왕逢봉梟효,天천干간壬임無무根근,置치之지不불用용。最최喜희丑축中중一일點점財재星성,深심藏장歸귀庫고,丑축為위溼습土토,能능泄설火화氣기,不불但단不불爭쟁無무爭쟁奪탈之지風풍,反반有유生생生생之지誼의。因인初초交교丙병午오丁정未미,所소以이身신出출寒한門문,書서香향不불繼계;喜희中중運운三삼十십載재西서土토金금地지,化화劫겁生생財재,財재發발十십餘여萬만。所소謂위“吉길神신深심藏장,終종身신之지福복”也야。

정화(丁火)가 맹하(孟夏)에 태어나 사주에 겁재가 왕하고 효신을 만났으며, 천간의 임(壬)은 뿌리가 없으니 버려두고 쓰지 않는다. 가장 기쁜 것은 축(丑) 중의 한 점 재성이 깊이 감추어져 고(庫)에 돌아간 것이다. 축은 습토라 화기를 설할 수 있으니, 다투지 않아 쟁탈의 바람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생생의 정의(情誼)가 있다. 초운에 병오·정미를 지나니 그러므로 몸이 한문(寒門)에서 나와 글공부를 잇지 못하였다. 중운 30년 서방 토금의 땅이 기쁘니, 겁재를 화하여 재성을 생해 재물이 10여만 [냥] 불어났다. 이른바 "길신이 깊이 감추어지면 종신의 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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