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 55장 二十一、臣象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적천수천미 滴天髓闡微

任鐵樵
55장 二十一、臣象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二十一、臣象

신하는 지나쳐서는 안 된다. 아래를 덜어 위를 보태는 것[損下益上]을 귀하게 여긴다. 〔원주〕 일주가 신하이고 관성(官星)이 임금이다. 예컨대 갑을(甲乙) 일주에 온 판이 모두 목이고 안에 한두 개의 금기(金氣)만 있으면 이는 신하는 성하고 임금은 쇠한 것이니, 그 형세는 여러 방면으로 금을 도와야 한다. 토를 띤 화를 써서 목기를 설기하고, 화를 띤 토를 써서 금신(金神)을 생해야 임금이 편안하고 신하가 온전하다. 만약 목화(木火)가 또 성하여 어찌할 수 없으면 마땅히 임금의 자식[수(水)]을 보존하여 수기(水氣)를 조금 쓰고, 한결같이 화의 땅으로 가야 비로소 발복한다. 〔임철초 주〕 '신하는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것은 반드시 덕으로 교화해야 신하가 순종하고 임금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갑을(甲乙) 일주에 온 국이 모두 목이고 안에 한두 개의 금만 있으면 신하는 성하고 임금은 극히 쇠한 것이다. 만약 금운으로 신하를 제어하면 이는 쇠한 형세로 위엄 있는 명령을 행하는 것이라 반드시 윗사람에게 대항하려는 뜻이 생기니, 반드시 화를 띤 토운이라야 목이 화를 보아 상생하여 신하의 마음이 순해지고, 금이 토를 만나 이익을 얻어 임금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만약 수목(水木)이 함께 왕하고 화토를 보지 못하면 마땅히 임금의 자식을 보존하여 한결같이 수목의 운으로 가야 역시 임금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만약 목화가 함께 왕하면 마땅히 신하의 마음을 따라 한결같이 화의 [땅으로] 가야 하니, 이른바 신하는 성하되 성질이 순하고 임금은 쇠하되 인자하여 역시 위가 편안하고 아래가 온전하다는 것이다. 만약 순전히 토금(土金)을 써서 이를 격동시키면 위를 편안히 하고 아래를 온전히 하는 뜻이 아니다. 戊寅 甲寅 甲寅 庚午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갑인(甲寅) 일원에 연·월이 모두 인(寅)이라 온 판이 모두 목이고 시상의 경금(庚金)은 뿌리가 없으니 신하는 성하고 임금은 극히 쇠하다. 오(午)시가 목의 성질을 유통시키는 것이 기쁘니, 무토(戊土)가 약하지만 뿌리가 있어 신하의 마음이 순하고, 또 병진(丙辰)·정사(丁巳)·무오(戊午)·기미(己未)의 토를 띤 화를 만나 생화가 어그러지지 않으니 신하는 순하고 임금은 편안하다. 일찍 과갑에 올라 벼슬이 시랑(侍郎)에 이르렀으나, 경신(庚申)운은 신하와 화합하지 못하니 죽었다. 癸卯 乙卯 甲寅 辛未甲寅 癸丑 壬子 辛亥 庚戌 己酉 갑인(甲寅) 일원에 연·월이 모두 묘(卯)이고 또 을계(乙癸)가 투출하였으며, 미(未)는 남방의 조토(燥土)로 목의 고근(庫根)이지 금을 생하는 토가 아니므로 신금(辛金)의 임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마땅히 임금의 자식을 보존하여 계수(癸水)를 용신으로 삼아야 하니, 운이 갑인(甲寅)·계축(癸丑)을 만나 물려받은 유업이 풍성하였고, 임자(壬子)·신해(辛亥)운은 명예와 이익이 모두 넉넉하였으나, 경술(庚戌)운에 들어서자 토금이 함께 왕하여 신하를 용납하지 못하니 일을 저질러 파직되고 파모(破耗)하고 자식을 극하고 죽었다. 戊午 戊午 戊午 甲寅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甲子 이 명조는 무오(戊午)를 세 번 만났고, 시의 칠살은 비록 녹지(祿支)에 앉았으나 국 중에 수가 없어 화토(火土)가 조열하니 신하는 성하고 임금은 쇠하다. 또 인오(寅午)가 공회(拱會)하여 목이 화의 세력을 따라 도리어 일주를 생하니, 임금의 은혜는 비록 무거우나 일주의 의향은 도리어 갑목(甲木)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운이 서방 금의 땅으로 가서 공명이 혁혁하였으나 사사로운 정을 매우 중히 여겨 임금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았다. 운이 수가 왕한 곳을 만나자 또 임금의 자식을 보존하지 못하여 연루되어 파직되었다. 甲寅丙子 己酉 己巳丁丑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기유(己酉) 일원이 중동(仲冬)에 태어나 갑인(甲寅) 관성(官星)이 생을 받고 녹(祿)에 앉았으며, 자수(子水) 재성(財星)이 당령하여 재가 왕하여 관을 생하고, 시에 인수(印綬)를 만났으니 이를 임금과 신하가 모두 성하다고 한다. 더욱 묘하게도 월간에 병화(丙火)가 한 번 투출하여 차가운 토가 햇볕을 향하고 도리어 일주를 생하니 임금의 은혜가 무겁다. 일찍 과갑에 올라 한림원에서 이름이 높았다. 좌하의 유금(酉金)이 지지에서 사시(巳時)의 공(拱)을 얻어 화가 생하고 금이 호위하고 수가 기르니 일주의 역량이 재를 극하기에 충분하므로, 그는 관직에 있으면서 재물을 중히 여기고 임금의 은혜를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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