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10장 第9句 不仁不義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10장 第9句 不仁不義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9句 不仁不義

不불仁인不불義의,庚경辛신與여甲갑乙을交교差차;或혹是시或혹非비,壬임癸계與여丙병丁정相상畏외。〔注주〕前전二이句구是시貴귀命명,切절忌기五오行행交교差차,甲갑己기、乙을庚경、丙병辛신、丁정壬임、戊무癸계是시陰음陽양相상合합而이成성貴귀命명也야。若약甲갑見견庚경,乙을見견辛신之지類류皆개是시五오行행陰음陽양不불合합而이交교差차也야,乃내無무福복之지命명。更경有유交교差차之지論론,且차如여甲갑以이金금為위官관印인,見견火화而이亦역曰왈交교差차,則칙不불成성慶경也야。更경有유十십二이支지交교差차,如여午오與여未미合합,卻각被피戌술刑형、丑축破파、卯묘辰진破파于우未미位위,此차亦역曰왈交교差차。卯묘與여戌술合합而이忌기辰진衝충、丑축刑형、戌술未미三삼刑형也야;辰진與여酉유合합,而이忌기午오之지破파為위害해,餘여可가例례求구焉언。是시者자五오行행和화合합也야,成성慶경而이貴귀也야。非비者자,五오行행內내外외陰음陽양不불起기,即즉不불是시貴귀命명也야。丁정畏외癸계、丙병壬임相상畏외故고也야。若약丁정見견壬임即즉為위合합,丙병見견癸계即즉為위官관,一일陰음一일陽양曰왈道도,偏편陰음偏편陽양曰왈疾질,正정合합則칙為위貴귀命명,偏편合합不불為위貴귀命명也야。宜의消소息식而이言언之지。

인(仁)하지 않고 의(義)롭지 않음은 경신(庚辛)과 갑을(甲乙)이 엇갈린 것이고, 혹은 옳고 혹은 그름은 임계(壬癸)와 병정(丙丁)이 서로 두려워하는 것이다.〔주〕 앞의 두 구절은 귀명(貴命)이니, 오행이 엇갈리는[交差] 것을 절대 꺼린다. 갑기(甲己)·을경(乙庚)·병신(丙辛)·정임(丁壬)·무계(戊癸)는 음양이 서로 합하여 귀명을 이루는 것이다. 만약 갑이 경을 보고 을이 신을 보는 따위는 모두 오행의 음양이 합하지 않고 엇갈리는 것이니 곧 복이 없는 명이다. 또 엇갈림의 논이 있으니, 가령 갑은 금을 관인(官印)으로 삼는데 화를 보면 역시 엇갈림이라 하니 경사를 이루지 못한다. 또 12지지의 엇갈림이 있으니, 가령 오(午)와 미(未)가 합하는데 도리어 술(戌)의 형(刑), 축(丑)의 파(破), 묘진(卯辰)의 파를 미 자리에서 받으면 이 또한 엇갈림이라 한다. 묘와 술이 합하는데 진(辰)의 충, 축의 형, 술미(戌未)의 삼형(三刑)을 꺼리고, 진과 유(酉)가 합하는데 오의 파가 해가 됨을 꺼리니, 나머지는 예로 미루어 구할 수 있다. 옳음[是]이란 오행이 화합하는 것이니 경사를 이루고 귀하다. 그름[非]이란 오행 안팎의 음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니 곧 귀명이 아니다. 정은 계를 두려워하고 병과 임은 서로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만약 정이 임을 보면 곧 합이 되고, 병이 계를 보면 곧 관(官)이 되니, 한 번 음하고 한 번 양함을 도(道)라 하고, 음에 치우치고 양에 치우침을 질(疾)이라 하며, 바르게 합하면 귀명이 되고 치우치게 합하면 귀명이 되지 않는다. 마땅히 소식(消息)하여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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