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15장 第14句 臣出自蘭野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15장 第14句 臣出自蘭野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14句 臣出自蘭野

臣신出출自자蘭란野야,幼유慕모真진風풍,入입肆사無무懸현壺호之지妙묘,游유街가無무化화仗장之지神신。息식一일氣기以이凝응神신,消소五오行행而이通통道도。〔注주〕臣신者자,太태子자自자稱칭於어君군父부前전也야。生생于우內내庭정,有유芝지蘭란之지野야之지稱칭。真진風풍者자,自자幼유樂락于우五오行행之지真진理리者자也야。昔석有유懸현壺호先선生생貨화卜복於어市시,國국君군聞문而이召소之지,先선生생拒거命명而이不불往왕,君군令령執집之지,先선生생預예知지,以이仗장化화龍룡乘승而이去거。息식一일氣기者자,天천元원也야。五오行행者자,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也야。凝응聚취也야,消소散산也야。通통道도者자,符부合합也야。陰음陽양不불偏편,上상下하符부合합,則칙能능知지造조化화,而이貴귀賤천吉길凶흉壽수夭요定정矣의。猶유然연自자謙겸無무化화仗장乘승龍룡之지為위也야。

신(臣)은 난야(蘭野)에서 나와 어려서부터 참된 풍모를 사모하였으나, 저자에 들어가도 호리병을 거는 묘함이 없고, 거리를 노닐어도 지팡이를 변화시키는 신통함이 없다. 일기(一氣)를 쉬게 하여 정신을 모으고, 오행을 소산(消散)하여 도에 통한다.〔주〕 신(臣)이란 태자가 군부(君父) 앞에서 스스로 일컫는 말이다. 내정(內庭)에서 태어났으므로 지란(芝蘭)의 들[野]이라는 칭호가 있다. 참된 풍모란 어려서부터 오행의 참된 이치를 즐긴 것이다. 옛날 현호(懸壺) 선생이 저자에서 점을 팔았는데, 나라 임금이 듣고 그를 불렀으나 선생이 명을 거절하고 가지 않자 임금이 그를 잡아 오게 하였는데, 선생이 미리 알고 지팡이를 용으로 변화시켜 타고 떠났다. 일기를 쉬게 한다는 것은 천원(天元)이다. 오행이란 금·목·수·화·토이다. 응(凝)은 모음이고, 소(消)는 흩음이다. 통도(通道)란 부합함이다. 음양이 치우치지 않고 위아래가 부합하면 조화를 알 수 있어 귀천·길흉·수요(壽夭)가 정해진다. 그런데도 오히려 스스로 겸손하여 지팡이를 변화시켜 용을 타는 일은 없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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