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16장 第15句 乾坤立其牝牡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16장 第15句 乾坤立其牝牡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15句 乾坤立其牝牡

건곤(乾坤)이 그 암수를 세우고, 금목(金木)이 그 강유(剛柔)를 정한다. 낮과 밤은 서로 군신(君臣)이 되고, 청적(靑赤)은 때로 부자(父子)가 된다.〔주〕 건은 양의 물(物)이고 곤은 음의 물이다. 무릇 명을 봄에 오행 음양의 배합이 위아래로 서로 합하여 치우치지 않는 것을 보면 귀명이다. 만약 양에 치우치고 음에 치우치면 오행에 병[疾]이 있다. 금목이 그 강유를 정한다는 것은, 가령 목이 금을 관인(官印)으로 쓰는데, 그 금이 가을에 태어나거나 임계수를 띠어 목을 극하면 곧 강함이니, 금이 왕할 때 수목에 화가 없으면 금이 강함을 이른다. 만약 금이 봄·여름에 생하고 목이 천원(天元)을 띠며 인원(人元)에 화가 있으면 목이 강하고 금이 유하다. 낮과 밤이 서로 군신이 되고 청적이 때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정임(丁壬)이 합하여 갑기(甲己)를 낳으니, 임은 갑을 낳아 임은 곧 갑의 어머니이고 정은 곧 갑의 아버지이다. 정은 기를 낳으니 기는 임을 아버지로 삼고 정은 곧 기의 어머니이다. 갑기가 다시 합하여 신(辛)을 낳고 갑은 병을 낳으며, 병신(丙辛)이 다시 합하여 무를 낳고 신은 계를 낳으며, 무계(戊癸)가 다시 합하여 무는 경을 낳고 계는 을을 낳으며, 을경(乙庚)이 다시 합하여 을은 정을 낳고 경은 임을 낳으며, 정임이 다시 합하여 다시 갑기를 낳으니 두루 돌아 다시 시작한다. 사람들은 다만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만 알고, 음이 음을 낳고 양이 양을 낳으며, 양이 음을 낳으면 아버지가 되고 음이 양을 낳으면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알지 못하니, 정은 곧 갑의 아버지이고 임은 갑의 어머니이므로 청적이 때로 부자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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