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17장 第16句 不可一途而取軌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17장 第16句 不可一途而取軌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16句 不可一途而取軌

한 길로만 법도를 취해서는 안 되고, 한 이치로만 미루어서는 안 된다. 때로는 겨울에 뜨거운 더위를 만나고 여름 풀이 서리를 맞는 일이 있으며, 음서(陰鼠)가 물에 깃들고 신귀(神鬼)가 불에 머무는 따위가 있을까 염려된다.〔주〕 가령 경신(庚辛) 사람이 동지 후에 병정(丙丁)을 만나면 관인(官印)이 되니 일양(一陽)이 생함을 이른다. 금이 화의 생기(生氣)를 만나니 이것이 겨울에 불의 더위를 만나는 것이다. 여름 풀이 서리를 맞는다는 것은 병정 사람이 하지 후에 임계를 만나 쓰임을 얻음을 말하니, 이를 일음(一陰)이 생한다고 하며, 이는 화가 관의 생기를 만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름 풀이 서리를 맞는다고 한다. 또 병정 사람이 동지 후에 태어나면 비록 칠살(七殺)의 고장을 만나더라도 역시 관인의 쓰임으로 삼는다. 음에 치우치고 양에 치우치면 관이 있어도 청(淸)하지 않다. 또 경신 사람이 하지에 비록 사오미·인술을 만나더라도 역시 관인으로 쓸 수 있으나 역시 청하지 않음이 괴롭다. 하지 후 음기가 깊으면 묘하다. 만약 하지의 기운이 얕으면 관이 비록 일찍 발하더라도 수명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다시 원진(元辰)과 운을 자세히 살펴 말해야 한다. 음서가 물에 깃든다는 것은 가령 계록(癸祿)이 자(子)에 있어 지원(地元)이 되는 것이다. 신귀가 불에 머문다는 것은 가령 무록(戊祿)이 사(巳)에 있어 인원(人元)이 되는 것이다. 병은 계를 관인으로 삼고, 무와 계는 짝이 되며, 자와 지덕(支德)이 육합하고, 계는 무를 관인으로 삼으니, 모름지기 음양 조화의 존비(尊卑)·순역(順逆)을 알아야 한다. 무는 계를 재(財)로 삼고 병은 계를 관인으로 삼으니, 이는 수화기제(水火旣濟)의 도와 같다. 겨울에 뜨거운 더위를 만나고 여름 풀이 서리를 맞는 것 같은 것은 배우는 사람이 깊이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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