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19장 第18句 或若生逢休敗之地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19장 第18句 或若生逢休敗之地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18句 或若生逢休敗之地

혹 만약 태어나 휴패(休敗)의 자리를 만나면 이른 나이에 외롭고 궁하며, 늙어서 건왕(建旺)의 고장을 만나도 해마다 막히고 곤궁하다. 만약 처음은 흉하고 뒤에는 길하면 근원은 탁하나 흐름은 맑은 것과 같고, 처음은 길하고 끝이 흉하면 뿌리는 달지만 후손[裔]은 쓴 모양이다.〔주〕 가령 경신(庚辛) 사람이 가을 7·8월에 태어난 것이 이것이니, 금은 목을 재(財)로 삼는데 목이 절(絶)하고, 화를 관인(官印)으로 삼는데 화가 사(死)한다. 이른 나이에 외롭고 궁하다는 것은 생일이 부모에게 절이 됨을 이르니, 조재(祖財)가 없고 관인도 없어 일찍 어려움을 겪는 것이며, 이에 준한다. 만약 혹 운이 녹마(祿馬)와 귀관(貴官)의 고장에 임하더라도 역시 대부분 막히고 곤궁하여 복을 이루지 못한다. 처음이 흉하다는 것은 생월이 흉하여 휴패를 만난 것이다. 뒤에 길하다는 것은 생시가 자리를 얻은 것이니, 재왕(財旺) 및 관인이 왕한 자리에 있고 운이 임한 바의 자리를 향하여 가면 도리어 경사가 있다. 다만 초년의 막힘이 될 뿐이고 중년·말년에는 복이 있다. 그러므로 근원이 탁하다고 하니, 복음(伏吟)이 이것이다. 만약 생월이 귀(鬼)가 되어 몸을 극하는데 만약 생시에 구원이 있으면 이것이 근원이 탁한 따위이니, 오행의 활법(活法)으로 헤아리고, 만약 오행이 교착함을 만나면 다만 승부를 소식(消息)하여 말한다. 명이 있고 조재가 있어서 태어난 자는 어려서 부귀하므로 처음이 길하다고 한다. 만약 생시가 자리를 얻지 못하면 혹은 조업이 패하고 관을 잃거나 혹은 몸에 재앙과 질병이 있다. 다시 길한 자리를 등지면 흉하게 된다. 말년에 이르러 조재가 다 깨지면 종신토록 곤궁하고 괴롭다. 비록 부귀한 집안이 있더라도 생시가 자리를 잃고 다시 운을 얻지 못하므로 끝이 흉하다고 한다. 예(裔)란 싹이다. 쓴 물건과 같아 견딜 수 없다. 이는 먼저 부유하고 뒤에 가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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