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36장 第35句 與生地之相逢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36장 第35句 與生地之相逢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35句 與生地之相逢

與여生생地지之지相상逢봉,宜의退퇴身신而이避피位위。凶흉會회吉길會회,伏복呤령反반呤령,陰음錯착陽양差차,天천衝충地지擊격。〔注주〕生생者자生생旺왕也야,凡범五오行행皆개不불宜의生생旺왕,陰음陽양書서云운:金금剛강火화強강,自자刑형本본方방。木목落락歸귀本본,水수流류趨추末말,則칙為위自자刑형之지刑형也야。且차以이庚경辛신言언之지,則칙金금也야。旺왕于우西서方방,故고庚경祿록在재申신,辛신祿록在재酉유。如여庚경辛신生생人인,運운到도申신酉유,則칙宜의退퇴身신避피位위也야。夫부何하故고?庚경辛신用용丙병丁정為위官관印인,火화至지申신酉유則칙病병死사,則칙庚경辛신無무官관也야。庚경辛신剋극甲갑乙을為위財재帛백,木목到도申신酉유則칙死사絕절,則칙庚경辛신無무財재也야。官관財재俱구衰쇠,雖수建건祿록而이不불富부。故고云운:與여生생地지之지相상逢봉,宜의退퇴身신避피位위。鬼귀谷곡曰왈:金금降강自자乾건,東동而이震진,西서南남遇우坤곤鄉향而이敗패祿록衰쇠官관。正정此차意의也야。賦부意의幽유妙묘,宜의深심識식之지。此차說설運운中중,造조為위引인問문發발明명之지辭사。如여上상文문云운:出출入입之지年년,皆개吉길凶흉兩량存존而이不불辨변,在재學학人인曉효而이合합之지,上상下하貫관穿천而이得득其기辭사悟오矣의。伏복呤령者자,大대運운與여元원命명相상對대者자是시也야。以이眾중術술言언,則칙不불佳가。以이賦부意의言언之지,其기間간亦역有유凶흉會회吉길會회存존焉언。錯착者자,錯착雜잡也야。差차者자,交교差차也야。人인命명有유陰음陽양錯착雜잡,人인運운亦역有유陰음陽양交교差차,多다為위災재損손。如여元원命명與여運운在재東동南남而이遇우太태歲세西서者자,謂위之지天천衝충。元원命명與여運운在재西서北북,而이太태歲세在재東동南남者자,謂위之지地지擊격。大대概개與여陰음陽양差차錯착不불殊수,然연不불能능無무別별焉언。西서北북衝충東동南남者자,主주動동改개出출入입,是시內내衝충外외也야。東동南남衝충西서北북者자,雖수衝충而이不불動동,是시外외衝충內내也야。遇우此차者자主주不불寧령,其기間간吉길凶흉兩량存존,詳상而이言언之지。

생지(生地)와 서로 만나면 마땅히 몸을 물리고 자리를 피해야 한다. 흉회(凶會)·길회(吉會), 복음(伏吟)·반음(反吟), 음착양차(陰錯陽差), 천충지격(天衝地擊)이 있다.〔주〕생(生)이란 생왕(生旺)이니, 무릇 오행은 모두 생왕이 마땅하지 않다. 『음양서(陰陽書)』에 이르기를 "금이 굳세고 화가 강하면 스스로 본방(本方)을 형(刑)한다. 목이 떨어지면 근본으로 돌아가고 물이 흐르면 끝으로 달려가니, 곧 자형(自刑)의 형이 된다."라고 하였다. 또 경신(庚辛)으로 말하면 금이다. 서방에서 왕하므로 경의 녹(祿)은 신(申)에 있고 신(辛)의 녹은 유(酉)에 있다. 만약 경신생 사람이 운이 신유(申酉)에 이르면 마땅히 몸을 물리고 자리를 피해야 한다. 무슨 까닭인가? 경신은 병정(丙丁)을 관인(官印)으로 쓰는데, 화가 신유에 이르면 병(病)·사(死)하니 경신은 관이 없다. 경신은 갑을(甲乙)을 극하여 재백(財帛)으로 삼는데, 목이 신유에 이르면 사(死)·절(絕)하니 경신은 재가 없다. 관과 재가 모두 쇠하니 비록 건록(建祿)이라도 부유하지 않다. 그러므로 "생지와 서로 만나면 마땅히 몸을 물리고 자리를 피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귀곡(鬼谷)이 이르기를 "금은 건(乾)으로부터 내려와 동쪽으로 진(震)에 가고, 서남으로 곤향(坤鄉)을 만나 녹을 패하고 관을 쇠하게 한다."라고 하였으니, 바로 이 뜻이다. 부(賦)의 뜻이 그윽하고 묘하니 마땅히 깊이 알아야 한다. 이는 운 중을 말한 것으로, 끌어내어 묻고 밝히는 말을 지은 것이다. 위 글에서 출입의 해라고 한 것과 같이, 모두 길흉이 둘 다 있어 분변하지 않았으니, 배우는 사람이 깨달아 합하고 위아래를 꿰뚫어야 그 말을 깨달을 수 있다. 복음이란 대운이 원명(元命)과 서로 마주하는 것이 이것이다. 여러 술법으로 말하면 좋지 않다. 부의 뜻으로 말하면 그 사이에 또한 흉회와 길회가 있다. 착(錯)이란 뒤섞임이다. 차(差)란 엇갈림이다. 사람의 명에 음양의 뒤섞임이 있고 사람의 운에도 음양의 엇갈림이 있으니, 흔히 재앙과 손상이 된다. 만약 원명과 운이 동남에 있는데 서쪽의 태세(太歲)를 만나면 이를 천충이라 한다. 원명과 운이 서북에 있는데 태세가 동남에 있으면 이를 지격이라 한다. 대개 음양차착과 다르지 않으나, 구별이 없을 수는 없다. 서북이 동남을 충하면 움직여 고치고 출입함을 주관하니 이는 안이 밖을 충하는 것이다. 동남이 서북을 충하면 비록 충하나 움직이지 않으니 이는 밖이 안을 충하는 것이다. 이를 만나는 자는 편안하지 않음을 주관하나, 그 사이에 길흉이 둘 다 있으니 자세히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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