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49장 第48句 每見凶中有吉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49장 第48句 每見凶中有吉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48句 每見凶中有吉

每매見견凶흉中중有유吉길,吉길乃내先선凶흉;吉길中중有유凶흉,凶흉為위吉길兆조。〔注주〕此차復복明명氣기順순之지理리也야,屈굴伸신寒한暑서,莫막不불有유道도焉언。且차如여前전論론從종魁괴抵저蒼창龍룡之지宿숙,言언財재自자天천來래者자,吉길也야。是시酉유中중辛신剋극辰진中중乙을木목為위財재也야。辰진乃내水수鄉향,復복能능奪탈辛신金금之지官관,論논財재卻각不불缺결,而이失실官관也야。故고凶흉。太태衝충臨림昴묘胃위之지鄉향,人인元원有유害해者자,凶흉也야。卻각木목用용金금為위官관印인,則칙不불背배官관祿록,凶흉中중反반吉길也야。賦부意의始시於어說설運운,次차論론五오行행。五오行행之지後후再재論론言언之지:每매見견凶흉中중有유吉길,吉길乃내先선凶흉;吉길中중有유凶흉,凶흉為위吉길兆조。又우如여火화人인行행水수運운,則칙是시七칠煞살,凶흉也야。或혹用용水수為위官관,吉길也야。水수人인行행巳사午오運운,南남方방獲획利리,為위財재,吉길也야。卻각下하有유戊무己기,七칠煞살,凶흉也야。如여此차極극多다,要요後후人인深심造조之지,以이根근本본取취最최重중者자言언之지為위妙묘。

늘 보건대 흉(凶) 가운데 길(吉)이 있으니 길은 곧 흉을 앞세우고, 길 가운데 흉이 있으니 흉은 길의 조짐이 된다.〔주〕 이는 다시 기(氣)가 순행하는 이치를 밝힌 것이니, 굽힘과 폄, 추위와 더위에 도(道)가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예컨대 앞에서 종괴(從魁)가 창룡(蒼龍)의 수(宿)에 이른다고 논하여 재물이 하늘로부터 온다고 한 것은 길한 것이다. 이는 유(酉) 중의 신(辛)이 진(辰) 중의 을목(乙木)을 극하여 재(財)로 삼는 것이다. 진은 곧 수(水)의 고향이니, 다시 신금(辛金)의 관(官)을 빼앗을 수 있어, 재를 논하면 도리어 모자라지 않으나 관을 잃는다. 그러므로 흉하다. 태충(太衝)이 묘(昴)·위(胃)의 고장에 임하여 인원(人元)에 해로움이 있다는 것은 흉한 것이다. 그러나 목(木)이 금(金)을 써서 관인(官印)으로 삼으면 관록(官祿)을 등지지 않으니, 흉 가운데 도리어 길한 것이다. 부(賦)의 뜻은 운(運)을 말하는 데서 시작하여 다음으로 오행(五行)을 논하였다. 오행 뒤에 다시 논하여 말하기를, "늘 보건대 흉 가운데 길이 있으니 길은 곧 흉을 앞세우고, 길 가운데 흉이 있으니 흉은 길의 조짐이 된다"고 하였다. 또 예컨대 화(火)인 사람이 수운(水運)을 가면 이는 칠살(七殺)이니 흉하다. 혹 수를 써서 관으로 삼으면 길하다. 수인 사람이 사(巳)·오(午) 운을 가면 남방에서 이익을 얻어 재가 되니 길하다. 그러나 아래에 무(戊)·기(己)가 있으면 칠살이니 흉하다. 이와 같은 것이 매우 많으니, 뒷사람이 깊이 나아가 근본에서 가장 중한 것을 취하여 말하는 것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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