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50장 第49句 禍旬向末言福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50장 第49句 禍旬向末言福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49句 禍旬向末言福

禍화旬순向향末말言언福복,可가以이迎영推추;纔재入입衰쇠鄉향論론災재,宜의其기逆역課과。男남迎영女녀送송,否부泰태交교居거;陰음陽양二이氣기,逆역順순折절除제。〔注주〕如여見견在재凶흉運운十십年년終종滿만前전,交교吉길運운者자,若약當당生생年년月월氣기深심,或혹行행年년太태歲세扶부助조,向향祿록臨림財재者자,更경不불須수直직待대交교吉길運운,只지在재此차運운便편可가發발福복之지慶경,是시可가迎영祥상而이推추之지也야。纔재入입衰쇠鄉향,人인命명久구歷력福복地지,方방交교肯긍祿록財재絕절之지運운,固고難난言언其기吉길,然연未미可가便편言언凶흉也야,是시論론災재宜의逆역課과也야。是시知지福복深심而이禍화淺천也야,更경或혹行행年년太태歲세五오行행,三삼命명別별位위有유用용而이來래朝조,運운與여生생日일扶부同동者자,宜의其기逆역課과也야。更경有유當당生생節절氣기淺천深심之지論론,不불可가不불知지也야。故고下하文문有유云운男남迎영女녀送송者자,陽양男남陰음女녀,運운順순行행也야。然연一일運운十십年년,更경分분前전後후五오年년之지中중,凡범入입吉길運운得득節절氣기深심,男남迎영者자,前전五오年년發발福복,是시謂위男남迎영也야。女여送송者자,後후五오年년方방吉길也야,故고謂위之지女녀送송。此차與여陰음男남陽양女녀不불殊수。大대運운者자,氣기之지所소主주也야。謂위如여甲갑子자日일生생人인,九구月월下하旬순生생,陽양命명男남,四사歲세運운,二이十십五오歲세交교丑축運운,是시甲갑祿록庫고之지運운,九구月월氣기深심,發발福복在재五오年년也야。否부泰태交교居거也야,此차論론小소運운之지氣기也야,寅인為위三삼陽양,化화起기泰태卦괘,故고小소運운起기丙병寅인。申신為위三삼陰음,生생處처否부卦괘,女여小소運운起기壬임申신,此차陰음陽양否부泰태交교居거。各각分분逆역順순折절除제者자,大대運운三삼日일為위一일年년,小소運운一일年년移이一일宮궁,積적十십三삼年년併병度도一일周주天천,此차合합閏윤餘여之지數수也야。

화(禍)의 순(旬)이 끝을 향할 때 복(福)을 말하려면 맞이하여 추산할 수 있고, 막 쇠(衰)한 고장에 들어설 때 재앙을 논하려면 거슬러 헤아려야 마땅하다. 남자는 맞이하고 여자는 보내니 비(否)와 태(泰)가 번갈아 자리하고, 음양(陰陽) 두 기(氣)는 역행·순행으로 꺾어 덜어낸다.〔주〕 예컨대 현재 흉운(凶運) 10년이 다 차기 전에 길운(吉運)으로 바뀌려 할 때, 만약 태어난 해와 달의 기가 깊거나, 혹은 행년(行年)·태세(太歲)가 도와 녹(祿)을 향하고 재(財)에 임하면, 굳이 길운으로 바뀌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이 운에서 곧 복을 일으키는 경사가 있으니, 이는 상서로움을 맞이하여 추산할 수 있는 것이다. 막 쇠한 고장에 들어선다는 것은, 사람의 명(命)이 오래 복된 땅을 지나오다가 바야흐로 녹과 재가 끊어지는 운으로 바뀌면 참으로 그 길함을 말하기 어려우나, 그렇다고 곧 흉하다고 말할 수도 없으니, 이것이 재앙을 논할 때 거슬러 헤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복은 깊고 화는 얕음을 안다. 또 혹 행년·태세의 오행과 삼명(三命)의 다른 자리에 쓸모가 있어 와서 조회하고, 운과 생일이 함께 돕는다면 거슬러 헤아려야 마땅하다. 또 태어날 때 절기(節氣)의 얕고 깊음에 대한 논의가 있으니 몰라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아래 글에서 "남자는 맞이하고 여자는 보낸다"고 한 것은 양남(陽男)·음녀(陰女)는 운이 순행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운 10년을 다시 앞뒤 5년으로 나누니, 무릇 길운에 들어 절기가 깊은 것을 얻으면, 남자가 맞이한다는 것은 앞 5년에 복을 일으키는 것이니 이를 '남영(男迎)'이라 한다. 여자가 보낸다는 것은 뒤 5년에 비로소 길한 것이니 그러므로 '여송(女送)'이라 한다. 이는 음남(陰男)·양녀(陽女)와 다르지 않다. 대운(大運)은 기가 주관하는 것이다. 예컨대 갑자(甲子)일생인 사람이 9월 하순에 태어났으면 양명(陽命)의 남자로 4세 운이니, 25세에 축(丑) 운으로 바뀌는데 이는 갑(甲)의 녹고(祿庫)의 운이며, 9월은 기가 깊으므로 복을 일으킴이 [앞] 5년에 있다. "비와 태가 번갈아 자리한다"는 것은 소운(小運)의 기를 논한 것이니, 인(寅)은 삼양(三陽)이어서 태괘(泰卦)를 일으키므로 소운은 병인(丙寅)에서 일으킨다. 신(申)은 삼음(三陰)이어서 비괘(否卦)가 생기는 곳이므로 여자의 소운은 임신(壬申)에서 일으키니, 이것이 음양의 비·태가 번갈아 자리하는 것이다. "각각 역행·순행으로 꺾어 덜어낸다"는 것은, 대운은 3일을 1년으로 하고 소운은 1년에 한 궁(宮)씩 옮기니, 13년을 쌓아 아울러 한 주천(周天)을 도는 것이며, 이는 윤여(閏餘)의 수에 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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