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61장 第60句 仁而不仁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61장 第60句 仁而不仁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60句 仁而不仁

인(仁)하되 인하지 않으면 무(戊)·기(己)를 상하게 치는 것을 염려한다. 잠자리·음식·시위(侍衛)에 이르기까지, 사물에는 귀신 같은 사물이 있고 사람에는 귀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만나면 재앙이 되고 떠나보내면 복이 된다.〔주〕 인이란 갑(甲)·을(乙) 목(木)이니, 오상(五常)에서 인이 된다. 이제 도리어 인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그것이 토(土)를 극하여 치기 때문이다. 예컨대 갑이 기를 보면 인이 되고 을이 무를 보면 인이 되니, 그 음양의 조화로 만물이 이를 대신하여 삶을 삼기 때문이다. 만약 갑이 무를 보고 을이 기를 보면 편음(偏陰)·편양(偏陽)이어서 만물이 위태롭고 무르니, 곧 오행이 인하지 않은 것이 된다. 부 가운데 갑·을과 무·기를 끌어 예로 삼았으니, 그 나머지 오행은 예에 따라 구할 수 있다. 시위란 사람이 삶을 기르는 데 지극히 가까운 것이다. 또 이르기를 잠자리와 음식은 더욱 가깝다고 한다. 시위는 지극히 친한 것이고 잠자리와 음식은 봉양이니, 이 두 가지는 삼가 가벼이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무릇 사물 가운데 귀신 같은 사물이 있고 사람 가운데 귀신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길흉의 변천과 멀고 가까움, 빠름의 심함을 말한 것이다. 명을 보는 것으로 말하면, 예컨대 육무(六戊)일생인 사람은 을을 써서 관인(官印)으로 삼고, 육기(六己)일생인 사람은 갑을 써서 관인으로 삼으니, 목과 토가 비화(比和)하고 음과 양이 창화(唱和)하면 인이 된다. 예컨대 무가 갑을 보고 기가 을을 보면 인하되 인하지 않은 것이다. 또 예컨대 무가 갑을 보면 인하지 않은 것이 되나, 혹 연·월·시 가운데 경(庚)·신(辛)을 보면 인이 되고, 혹 기를 보아도 인이 된다. 또 무가 갑을 보아도 인이 된다는 것은 갑기(甲己)가 합하여 기가 갑을 시위한다는 것이다. 경을 보면 인이 된다는 것은 무가 경을 식(食)한다는 것이니, "만나면 재앙이 된다"는 것은 곧 무가 경을 만나지 못하여 기가 갑이 와서 극제함을 입는 것이니, 칠살(七殺)과 같이 논한다. "떠나보내면 복이 된다"는 것은, 예컨대 무가 갑을 보는데 연·월·시 가운데 경이 있어 무·기가 구조를 구하면 복이 되는 것이다. 나머지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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