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69장 第68句 至於循環八卦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69장 第68句 至於循環八卦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68句 至於循環八卦

至지於어循순環환八팔卦괘,因인河하洛락以이遺유文문。略약之지定정為위一일端단,究구之지翻번成성萬만緒서。〔注주〕易역曰왈:河하出출圖도,洛낙出출書서,聖성人인則칙之지以이教교後후世세。循순環환于우四사時시之지中중,布포八팔卦괘于우四사維유之지內내,而이成성一일歲세之지功공。亙긍古고窮궁今금,無무有유終종窮궁者자,道도也야。道도分분為위陰음陽양,而이人인處처乎호其기中중,則칙吉길凶흉悔회吝린存존焉언。是시以이動동靜정屈굴伸신,體체天천法법地지,莫막不불由유乎호命명也야。故고下하文문云운一일端단者자,道도降강而이為위一일也야,二이三삼數수六륙,又우三삼而이成성九구,又우九구九구而이成성八팔十십一일數수,自자此차以이後후,繞요繞요萬만緒서,莫막能능紀기極극。以이看간命명言언之지,不불過과五오神신相상剋극,三삼生생定정命명,一일也야。其기氣기有유淺천深심者자,運운有유向향背배,福복有유厚후薄박,壽수有유長장短단,要요後후人인深심求구之지,則칙得득古고人인之지妙묘也야。

순환하는 팔괘(八卦)에 이르러서는 하도(河圖)·낙서(洛書)로 인하여 글을 남겼다. 간략히 하면 한 가닥으로 정해지고, 궁구하면 도리어 만 갈래가 된다.〔주〕 『주역』에 이르기를 "하수에서 그림이 나오고 낙수에서 글이 나오니 성인이 이를 본받았다"고 하였으니, [이로써] 후세를 가르쳤다. 사시(四時) 가운데서 순환하고 사유(四維) 안에 팔괘를 펼쳐 한 해의 공을 이룬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다함이 없는 것은 도(道)이다. 도가 나뉘어 음양이 되고 사람이 그 가운데 처하니, 길(吉)·흉(凶)·회(悔)·린(吝)이 거기에 있다. 이 때문에 움직임과 고요함, 굽힘과 폄이 하늘을 체득하고 땅을 본받으니, 명에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아래 글에서 한 가닥이라 한 것은 도가 내려와 하나가 된 것이니, 둘·셋으로 수가 여섯이 되고, 또 셋이 셋을 이루어 아홉이 되며, 또 구구(九九)로 여든하나의 수를 이루니, 이로부터 뒤로는 얽히고 얽혀 만 갈래가 되어 끝을 다 기록할 수 없다. 명을 보는 것으로 말하면, 오신(五神)이 서로 극하고 삼생(三生)이 명을 정함에 지나지 않으니, 이것이 하나이다. 그 기에 얕고 깊음이 있는 것은, 운에 향하고 등짐이 있고, 복에 두텁고 얇음이 있으며, 수명에 길고 짧음이 있는 것이니, 뒷사람이 깊이 구해야 옛사람의 묘함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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