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71장 第70句 占除望拜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71장 第70句 占除望拜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70句 占除望拜

제수(除授)를 점치고 배명(拜命)을 바라는 것은 갑오(甲午)는 4·8로 기약하고, 구설(口舌)과 문서는 기해(己亥)가 서른둘을 삼간다.〔주〕 앞 글에서는 녹이 있는 자는 길하고 재가 없는 자는 흉하다고 말하였다. 여기서는 원래 녹이 없는 자가 재록이 있는 운을 만나면 높이 옮겨 영화롭고, 관이 없는 자가 귀(鬼)를 만나면 직에서 물러남을 말한다. 예컨대 갑오인 사람은 아래에 정(丁)·기(己)가 있다. 갑은 기를 재로 삼으나 관인(官印)이 없다. "제수를 점치고 배명을 바라는 것은 4·8로 기약한다"는 것은, 4월은 금(金)의 장생(長生)이 되고 갑은 금을 관인으로 삼으니 4월은 관의 장생이며, 8월은 금의 제왕(帝旺)이다. 예컨대 갑·을일생인 사람이 혹 녹을 먹는 것이 언제냐고 물으면 모름지기 4월·8월이 녹을 먹는 기약이라고 말해야 한다. "구설과 문서는 기해가 서른둘을 삼간다"는 것은, 기해일생인 사람은 해(亥) 중에 갑목(甲木)의 장생이 있어 원래 관록이 있는데, 혹 운이 사(巳)로 가거나 유(酉)에 이르면 구설·문서가 된다는 것이다. 구설은 송사(訟事)를 보고, 문서는 곧 구장(口章)이다. 기는 갑을 써서 관인으로 삼는데, 사 위에서는 목이 병(病)이고 유 위에서는 목이 절(絶)이다. 서른둘 역시 4·8의 수이다. 이는 무·기일생인 사람이 사나 유 운에 이르면 몸을 물리고 자리를 피해야 마땅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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