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珞琭子三命消息賦注) 78장 第77句 詳其往聖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낙록자 珞琭子三命消息賦注

珞琭子 賦 · 舊題 徐子平 注
78장 第77句 詳其往聖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第77句 詳其往聖

詳상其기往왕聖성,鑒감以이前전賢현,或혹指지事사以이陳진謀모,或혹約약文문而이切절理리。多다或혹少소剩잉,二이義의難난精정。今금者자參참詳상得득失실,補보綴철遺유蹤종,窺규為위心심鑒감,永영掛괘清청台태,引인列렬終종編편,千천希희得득一일。〔注주〕然연則칙致치君군澤택民민,于우當당時시則칙不불能능全전身신遠원害해也야。或혹指지事사以이陳진謀모,約약文문而이切절理리者자,有유之지矣의。珞낙碌록子자萃췌眾중妙묘之지說설,將장少소者자補보其기詳상博박,剩잉者자遺유其기繁번蕪무。故고云운:補보綴철遺유蹤종。窺규者자,所소見견者자小소也야。心심鑒감,言언自자謙겸心심,有유所소見견甚심少소也야。引인列렬終종編편者자,是시探탐索색前전賢현往왕聖성,盡진善선於어美미之지至지道도也야。得득之지於어心심,則칙永영挂괘清청台태,善선用용者자,千천希희得득一일也야。

지난 성인을 자세히 살피고 앞선 현인에게 비추어 보니, 혹은 일을 가리켜 계책을 펼치고, 혹은 글을 간략히 하여 이치에 절실하였다. 많거나 혹 적거나 남으니, 두 뜻은 정밀하기 어렵다. 이제 득실을 참고하고 자세히 하여 남은 자취를 보충하고 엮어, 엿보아 마음의 거울로 삼아 길이 청대(淸臺)에 걸고, 끌어 벌여 편을 마치니, 천에 하나를 얻기를 바란다.〔주〕 그러나 임금을 이루게 하고 백성에게 은택을 베풀었으나, 당시에 있어서는 몸을 온전히 하고 해를 멀리하지 못하였다. "혹 일을 가리켜 계책을 펼치고, 글을 간략히 하여 이치에 절실하였다"는 것이 있다. 낙록자(珞琭子)는 뭇 묘한 설을 모아, 적은 것은 그 상세하고 넓음을 보충하고, 남는 것은 그 번잡하고 거친 것을 버렸다. 그러므로 "남은 자취를 보충하고 엮는다"고 하였다. 엿본다[窺]는 것은 본 것이 작다는 것이다. 마음의 거울이란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본 바가 매우 적음을 말한 것이다. "끌어 벌여 편을 마친다"는 것은 앞선 현인과 지난 성인을 탐색하여 선을 다하고 아름다움을 다한 지극한 도이다. 마음에서 얻으면 길이 청대에 걸리니, 잘 쓰는 자는 천에 하나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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