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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16장 看貴賤貧富吉凶法-卷一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看貴賤貧富吉凶法-卷一

看간貴귀賤천法법陰음陽양有유清청氣기有유貴귀氣기,人인命명兼겸得득之지,方방享향功공名명爵작祿록。凡범日일主주高고朗랑秀수異이,有유拔발俗속出출塵진之지相상,所소用용格격局국純순粹수清청澈철,條조例례井정然연,此차清청氣기也야。日일主주尊존嚴엄端단重중,有유居거高고臨림衆중之지相상,所소用용格격局국,整정肅숙宏굉遠원,規규模모渙환然연,此차貴귀氣기也야。得득七칠八팔分분清청貴귀之지氣기,上상則칙公공候후,次차則칙宰재相상卿경貳이,得득五오六륙清청貴귀之지氣기,內내則칙京경堂당,外외則칙方방面면,得득三삼四사分분清청貴귀之지氣기,內내則칙郎랑官관,外외則칙郡군邑읍,得득一일二이分분清청貴귀之지氣기,亦역一일命명之지榮영,儋담石석之지祿록。清청氣기勝승者자,多다居거翰한苑원;貴귀氣기勝승者자,屢누居거要요津진;清청而이不불貴귀,歷역任임只지在재閒한曹조;貴귀而이不불清청,出출身신或혹非비科과目목。清청貴귀之지氣기,無무混혼無무破파者자,終종身신榮영顯현。清청貴귀之지氣기,有유上상雜잡者자,幾기度도升승沉침。次차文문命명之지大대略략也야。武무命명亦역兼겸清청貴귀二이氣기,但단清청而이剛강,貴귀而이威위,為위少소異이耳이。爵작位위高고下하,亦역以이分분數수斷단之지,若약武무命명中중有유一일段단秀수雅아處처,必필能능橫횡槊삭賦부詩시。文문中중有유一일段단英영武무處처,定정主주擁옹旌정開개閫곤。或혹疑의武무不불取취清청,人인命명安안有유濁탁而이貴귀者자乎호。至지舊구書서論론貴귀,每매云운任임某모官관,司사某모事사,夫부任임官관者자或혹文문武무換환職직,或혹中중外외改개官관,一일歲세之지內내,周주曆력錢전穀곡兵병刑형,或혹數수十십年년之지間간,迴회翔상臺대閣각卿경寺사,安안得득一일官관一일事사定정之지。至지於어卑비賤천之지命명,必필稟품濁탁氣기賤천氣기,滿만柱주混혼亂란單단寒한,入입眼안易역見견。其기有유似사清청而이實실濁탁,似사貴귀而이實실賤천者자,亦역猶유堪감輿여家가假가地지,初초視시則칙美미,細세看간則칙種종種종僞위形형畢필露로矣의。其기貴귀賤천諸제格격,另영詳상於어後후。看간貧빈富부法법

귀천(貴賤)을 보는 법 음양에는 청기(淸氣)가 있고 귀기(貴氣)가 있으니, 사람의 명이 이를 겸하여 얻어야 비로소 공명과 작록(爵祿)을 누린다. 무릇 일주(日主)가 높고 밝으며 빼어나고 특이하여 세속을 벗어나 티끌을 떠난 상(相)이 있고, 쓰는 격국(格局)이 순수하고 맑으며 조리가 정연하면, 이것이 청기이다. 일주가 존엄하고 단정하며 무게가 있어 높은 곳에 거하여 무리에 임하는 상이 있고, 쓰는 격국이 정숙하고 크고 원대하며 규모가 환하면, 이것이 귀기이다. 청귀(淸貴)의 기를 칠팔 분 얻으면 위로는 공후(公侯), 그다음은 재상·경이(卿貳)가 되고, 오륙 분의 청귀의 기를 얻으면 안으로는 경당(京堂), 밖으로는 방면(方面)이 되며, 삼사 분의 청귀의 기를 얻으면 안으로는 낭관(郎官), 밖으로는 군읍(郡邑)이 되고, 일이 분의 청귀의 기를 얻어도 일명(一命)의 영화와 담석(儋石)의 녹이 있다. 청기가 우세한 자는 많이 한원(翰苑)에 거하고, 귀기가 우세한 자는 자주 요직에 거하며, 청하나 귀하지 않으면 역임하는 것이 다만 한직에 있고, 귀하나 청하지 않으면 출신이 혹 과거[科目]가 아니다. 청귀의 기가 섞임도 없고 깨짐도 없으면 종신토록 영화롭고 현달한다. 청귀의 기에 잡됨이 있으면 몇 번이고 오르내린다. 이것이 문관 명의 대략이다. 무관 명도 청·귀 두 기를 겸하나, 다만 청하되 굳세고 귀하되 위엄이 있는 것이 조금 다를 뿐이다. 작위의 높고 낮음도 분수(分數)로 판단하니, 만약 무관 명 가운데 한 가닥 빼어나고 우아한 곳이 있으면 반드시 창을 비껴들고 시를 지을 수 있고, 문관 명 가운데 한 가닥 영특하고 무용스러운 곳이 있으면 정녕 깃발을 거느리고 군문(軍門)을 열 것이다. 혹 무관은 청을 취하지 않는다고 의심하나, 사람의 명에 어찌 탁(濁)한데 귀한 자가 있겠는가. 옛 책에서 귀를 논함에 있어서는 매번 어떤 관직을 맡고 어떤 일을 맡는다고 하나, 무릇 관직을 맡는 자는 혹 문무가 직을 바꾸고 혹 중앙과 지방으로 관직을 옮기며, 한 해 안에 전곡(錢穀)·병형(兵刑)을 두루 거치기도 하고, 혹 수십 년 사이에 대각(臺閣)·경시(卿寺)를 돌기도 하니, 어찌 한 관직 한 일로 정할 수 있겠는가. 비천한 명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탁기(濁氣)와 천기(賤氣)를 품어 사주 가득 혼란하고 외롭고 차가우니 눈에 들어오면 쉽게 보인다. 청한 듯하나 실은 탁하고, 귀한 듯하나 실은 천한 것이 있으니, 이는 감여가(堪輿家)의 가짜 땅이 처음 보면 아름다우나 자세히 보면 갖가지 거짓 형상이 모두 드러나는 것과 같다. 그 귀천의 여러 격은 뒤에 따로 자세히 한다. 빈부(貧富)를 보는 법

陰음陽양之지氣기,有유厚후薄박有유聚취散산,人인命명稟품之지。凡범日일主주及급所소同동格격局국,氣기體체充충足족為위厚후,精정神신翕흡藏장為위聚취,氣기體체單단寒한為위薄박,精정神신虛허脫탈為위。,得득氣기之지厚후而이聚취者자,上상富부之지命명也야。厚후而이不불甚심聚취,聚취而이不불甚심厚후者자,中중富부之지命명也야。厚후中중有유薄박,聚취中중有유散산者자,下하富부之지命명也야。薄박中중微미厚후,散산中중微미聚취者자,亦역云운衣의食식足족給급,囊낭匣갑不불空공。若약薄박而이無무以이培배之지,散산而이無무以이斂렴之지,有유一일必필貧빈,兼겸之지必필極극貧빈。又우須수看간行행運운何하如여,或혹始시終종厚후而이聚취,或혹始시終종薄박而이散산,或혹始시厚후終종薄박,或혹始시聚취終종散산,或혹始시薄박終종厚후,或혹始시散산終종聚취,貧빈富부固고萬만有유不불齊제耳이。總총之지饒요乏핍之지理리多다端단,勿물專전泥니財재神신取취斷단,自자無무不불驗험矣의。其기貧빈富부諸제格격,詳상列렬於어後후。看간吉길凶흉法법陰음陽양之지氣기,有유善선惡악,有유順순逆역,人인命명稟품之지。凡범日일主주及급所소用용格격局국,神신理리和화平평為위善선,情정勢세安안靜정為위順순,神신理리剛강暴폭為위惡악,情정勢세戰전克극為위逆역。得득氣기之지善선而이順순者자,一일生생無무患환,五오福복鹹함臻진,吉길無무不불利리。善선之지中중未미盡진善선,順순之지中중未미盡진順순者자,獲획福복則칙厚후,遇우咎구則칙輕경,吉길多다兇흉少소。善선惡악互호見견,順순逆역不불一일者자,吉길凶흉參참半반。惡악勝승於어善선,逆역勝승於어順순者자,凶흉多다吉길少소。苟구惡악而이且차逆역,大대敗패取취禍화不불測측,小소則칙做주事사多다乖괴。然연又우看간行행運운何하如여,局국善선而이運운惡악,局국順순而이運운逆역,則칙化화吉길為위兇흉。局국惡악而이運운善선,局국逆역而이運운順순,則칙轉전兇흉為위吉길。或혹善선或혹順순,有유一일端단則칙兇흉中중微미吉길。或혹惡악或혹逆역有유一일端단,則칙吉길中중微미兇흉。至지於어應응吉길而이兇흉,應응兇흉而이吉길,則칙存존互호其기人인,不불在재命명與여運운矣의。或혹曰왈,善선與여順순,惡악與여逆역,有유何하分분別별,而이兼겸論론之지?不불知지人인命명有유大대勢세和화平평,而이忌기神신相상猶유,不불得득安안靜정者자;有유大대勢세安안靜정,而이主주氣기失실中중,不불得득和화平평者자;有유大대勢세剛강暴폭,而이局국無무沖충激격,不불至지戰전克극者자;而이主주頗파恆항常상,不불至지剛강暴폭者자,倘당不불兼겸論론理리安안得득而이全전乎호。其기吉길凶흉諸제格격,另영詳상於어後후。看간壽수夭요法법

음양의 기에는 두터움과 얇음이 있고 모임과 흩어짐이 있으니, 사람의 명이 이를 품는다. 무릇 일주(日主) 및 쓰는 격국(格局)의 기체(氣體)가 충족하면 두터움[厚]이고, 정신이 거두어 갈무리되면 모임[聚]이며, 기체가 외롭고 차가우면 얇음[薄]이고, 정신이 허탈하면 [흩어짐(散)]이다. 기의 두텁고 모인 것을 얻으면 상부(上富)의 명이다. 두텁되 매우 모이지는 않거나, 모이되 매우 두텁지는 않으면 중부(中富)의 명이다. 두터움 가운데 얇음이 있고 모임 가운데 흩어짐이 있으면 하부(下富)의 명이다. 얇음 가운데 조금 두텁고 흩어짐 가운데 조금 모이면 또한 의식이 넉넉하고 주머니와 상자가 비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얇은데 북돋울 것이 없고 흩어졌는데 거둘 것이 없으면, 하나만 있어도 반드시 가난하고 둘을 겸하면 반드시 극히 가난하다. 또 행운(行運)이 어떠한지를 보아야 하니, 혹 처음부터 끝까지 두텁고 모이거나, 혹 처음부터 끝까지 얇고 흩어지거나, 혹 처음은 두텁고 끝은 얇거나, 혹 처음은 모이고 끝은 흩어지거나, 혹 처음은 얇고 끝은 두텁거나, 혹 처음은 흩어지고 끝은 모이니, 빈부는 진실로 만 가지로 가지런하지 않다. 요컨대 넉넉함과 궁핍함의 이치는 여러 갈래이니, 오로지 재신(財神)에만 얽매여 판단하지 않으면 저절로 맞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그 빈부의 여러 격은 뒤에 자세히 열거한다. 길흉(吉凶)을 보는 법 음양의 기에는 선(善)과 악(惡)이 있고 순(順)과 역(逆)이 있으니, 사람의 명이 이를 품는다. 무릇 일주 및 쓰는 격국의 신리(神理)가 화평하면 선이고, 정세(情勢)가 안정되면 순이며, 신리가 강포하면 악이고, 정세가 전극(戰克)하면 역이다. 기의 선하고 순한 것을 얻으면 일생 근심이 없고 오복(五福)이 모두 이르러 길하여 이롭지 않음이 없다. 선 가운데 완전히 선하지 않고 순 가운데 완전히 순하지 않으면, 복을 얻으면 두텁고 허물을 만나면 가벼우니 길함이 많고 흉함이 적다. 선과 악이 섞여 보이고 순과 역이 한결같지 않으면 길흉이 반반이다. 악이 선보다 우세하고 역이 순보다 우세하면 흉함이 많고 길함이 적다. 만약 악하고 또 역하면 크게는 패하여 헤아릴 수 없는 화를 취하고, 작게는 일을 함에 어긋남이 많다. 그러나 또 행운이 어떠한지를 보아야 하니, 국이 선한데 운이 악하고 국이 순한데 운이 역하면 길이 변하여 흉이 된다. 국이 악한데 운이 선하고 국이 역한데 운이 순하면 흉이 바뀌어 길이 된다. 혹 선하거나 혹 순하여 한 가지가 있으면 흉 가운데 조금 길하다. 혹 악하거나 혹 역하여 한 가지가 있으면 길 가운데 조금 흉하다. 마땅히 길해야 하는데 흉하고, 마땅히 흉해야 하는데 길한 것에 이르러서는 그 사람에게 달린 것이지 명과 운에 달린 것이 아니다. 어떤 이가 "선과 순, 악과 역은 무슨 구별이 있어 겸하여 논하는가?"라고 한다. [이는] 사람의 명에는 대세가 화평하나 기신(忌神)이 서로 [얽혀] 안정되지 못한 것이 있고, 대세가 안정되나 주기(主氣)가 중(中)을 잃어 화평하지 못한 것이 있으며, 대세가 강포하나 국에 충격(沖激)이 없어 전극에 이르지 않는 것이 있고, [국에 전극이 있으나] 주기가 자못 떳떳하여 강포에 이르지 않는 것이 있으니, 만약 겸하여 논하지 않으면 이치를 어찌 온전히 할 수 있겠는가를 모르는 것이다. 그 길흉의 여러 격은 뒤에 따로 자세히 한다. 수요(壽夭)를 보는 법

陰음陽양之지氣기,有유生생死사,有유永영促촉,人인命명稟품之지。凡범日일主주及급所소用용格격局국,神신理리常상茂무為위生생意의象상悠유長장為위永영,神신理리枯고粹수為위死사,意의象상短단嗇색為위促촉。得득氣기之지生생與여永영者자,必필壽수。而이生생與여永영之지分분數수不불齊제,或혹至지上상壽수,或혹至지中중壽수,或혹至지下하壽수。得득氣기之지死사與여促촉者자,必필夭요。而이死사與여促촉之지分분數수不불齊제,或혹弱약而이夭요,或혹壯장而이夭요,或혹強강而이夭요。然연又우看간行행運운和화如여,格격本본應응壽수,而이運운窮궁兇흉之지地지,則칙生생者자死사,永영者자促촉。局국本본應응夭요,而이運운逢봉力력救구之지神신,則칙死사者자生생,促촉者자永영。又우或혹雖수壽수而이一일生생蹭층蹬등,或혹逸일夭요而이多다病병纏전綿면,皆개運운為위之지也야。嘗상考고人인命명富부貴귀貧빈賤천,驗험者자頗파多다,惟유壽수夭요驗험者자較교少소,蓋개一일念념之지善선,可가以이延연年년,一일事사之지惡악,足족以이奪탈算산。苟구恃시命명之지生생與여永영,而이多다形형惡악事사;知지命명之지死사與여促촉,而이廣광集집陰음功공,此차則칙愛애之지不불能능使사生생,惡악之지不불能능使사死사,區구區구八팔字자干간支지,何하足족道도乎호?其기壽수夭요諸제格격,另영詳상於어後후。

음양의 기에는 생(生)과 사(死)가 있고 영(永)과 촉(促)이 있으니, 사람의 명이 이를 품는다. 무릇 일주(日主) 및 쓰는 격국(格局)의 신리(神理)가 늘 무성하면 생이고, 의상(意象)이 유장하면 영이며, 신리가 마르고 시들면 사이고, 의상이 짧고 인색하면 촉이다. 기의 생과 영을 얻은 자는 반드시 장수한다. 그러나 생과 영의 분수가 가지런하지 않아 혹 상수(上壽)에 이르고, 혹 중수(中壽)에 이르며, 혹 하수(下壽)에 이른다. 기의 사와 촉을 얻은 자는 반드시 요절한다. 그러나 사와 촉의 분수가 가지런하지 않아 혹 어려서 요절하고, 혹 장년에 요절하며, 혹 강성할 때 요절한다. 그러나 또 행운(行運)이 어떠한지를 보아야 하니, 격이 본래 장수해야 하는데 운이 궁하고 흉한 곳에 가면 생이 사가 되고 영이 촉이 된다. 국이 본래 요절해야 하는데 운이 힘써 구하는 신을 만나면 사가 생이 되고 촉이 영이 된다. 또 혹 비록 장수하나 일생 뜻을 얻지 못하고 넘어지며, 혹 요절을 면하나 병이 많아 얽히는 것은 모두 운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일찍이 사람 명의 부귀빈천을 살펴보니 맞는 것이 자못 많았으나, 오직 수요는 맞는 것이 비교적 적었으니, 대개 한 생각의 선이 수명을 늘일 수 있고, 한 가지 일의 악이 수명을 빼앗기에 족하기 때문이다. 만약 명의 생과 영을 믿고 악한 일을 많이 행하거나, 명의 사와 촉을 알고서 음공(陰功)을 널리 쌓는다면, 이는 사랑해도 살게 할 수 없고 미워해도 죽게 할 수 없는 것이니, 구구한 여덟 글자 간지가 어찌 말할 거리가 되겠는가? 그 수요의 여러 격은 뒤에 따로 자세히 한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