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19장 看科第法/看性情法/看疾病法-卷一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19장 看科第法/看性情法/看疾病法-卷一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看科第法/看性情法/看疾病法-卷一

看간科과第제法법看간科과弟제之지法법,不불外외清청貴귀,但단於어清청貴귀中중尋심其기秀수氣기,是시為위科과目목,或혹秀수之지極극,或혹秀수而이奇기,則칙廷정對대及급第제,闈위試시論론元원。舊구取취木목秀수火화輝휘,金금白백水수清청等등格격,往왕往왕有유驗험。然연五오行행生생剋극合합法법,皆개可가以이擢탁巍외科과。舊구又우取취最최吉길之지運운,方방發발科과第제,不불知지大대貴귀之지人인,即즉及급第제掄륜元원,不불必필遇우最최吉길運운始시貴귀,次차吉길之지運운可가以이得득之지,最최吉길之지運운,乃내其기成성大대權권躋제極극品품時시也야。若약科과第제必필登등於어最최吉길之지運운,則칙其기成성就취有유限한矣의。至지於어人인之지博박學학能능文문,亦역從종清청氣기秀수氣기推추之지,然연未미嘗상有유確확然연之지理리。舊구有유取취木목火화金금水수等등,不불足족盡진憑빙,若약學학堂당逢봉驛역馬마等등,則칙又우誕탄妄망矣의。看간性성情정法법舊구分분五오行행掄륜人인性성情정。此차不불可가拘구。如여木목主주仁인壽수慈자,然연有유成성局국入입格격之지木목而이不불仁인者자矣의。金금主주肅숙殺살,然연又우有유得득時시乘승勢세之지金금而이不불殺살者자矣의。須수先선看간柱주中중神신情정氣기勢세,或혹正정大대,或혹光광顯현,或혹純순厚후,或혹英영發발,皆개賢현人인也야。或혹偏편駁박,或혹晦회昧매,或혹剛강戾려,或혹卑비瑣쇄,皆개不불賢현人인也야。又우看간取취格격取취用용,或혹中중正정顯현白백,無무所소貪탐戀련包포藏장,或혹奇기巧교隱은曲곡,多다所소牽견合합攘양取취,則칙性성情정大대端단可가睹도矣의。然연後후以이五오行행推추之지,深심見견其기肺폐腑부,淺천則칙得득其기梗경概개。其기又우始시正정而이終종邪사者자,始시駁박而이終종粹수者자,則칙行행運운使사然연耳이。至지於어二이德덕多다善선,貴귀人인多다賢현,空공亡망多다虛허,劫겁煞살多다暴폭,理이之지所소有유。然연執집一일端단取취斷단,斷단不불驗험也야。看간疾질病병法법舊구分분五오行행,論논人인疾질病병,未미嘗상不불合합於어理리。但단人인身신臟장腑부經경絡락,五오行행具구全전,人인命명柱주中중運운中중,五오行행未미必필全전備비,必필以이某모行행斷단其기病병,亦역不불盡진然연。須수看간日일主주及급所소用용格격局국,或혹朗랑健건,或혹中중和화,或혹平평順순,皆개無무疾질病병之지命명。或혹晦회弱약,或혹駁박雜잡,或혹乖괴戾려,皆개有유疾질病병之지命명也야。又우看간其기神신理리氣기勢세,或혹太태過과或혹不불及급,兼겸取취柱주中중運운中중五오行행參참合합論론之지。即즉無무木목而이就취生생木목,克극木목,木목生생,木목克극之지神신,亦역可가推추木목之지受수病병否부。至지於어干간支지配배頭두目목手수足족等등項항,皆개當당以이意의消소息식之지,弱약必필取취諸제病병而이擬의議의之지,則칙名명醫의所소論론。孰숙非비五오行행,空공須수摘적取취醫의書서數수十십百백種종,列열於어命명書서矣의。

과제(科第)를 보는 법 과제를 보는 법은 청귀(淸貴)를 벗어나지 않으니, 다만 청귀 가운데서 그 수기(秀氣)를 찾으면 이것이 과목(科目)이고, 혹 빼어남이 지극하거나 혹 빼어나고 기이하면 정대(廷對)에서 급제하고 향시·회시[闈試]에서 장원을 한다. 옛날에 목수화휘(木秀火輝)·금백수청(金白水淸) 등의 격을 취하였는데 왕왕 맞았다. 그러나 오행의 생극이 법에 맞으면 모두 높은 과거에 뽑힐 수 있다. 옛날에 또 가장 길한 운이라야 비로소 과제를 발한다고 취하였으나, 크게 귀한 사람은 곧 급제하고 장원하는 데 반드시 가장 길한 운을 만나야 비로소 귀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길한 운에서도 얻을 수 있고, 가장 길한 운은 곧 그가 큰 권세를 이루고 극품에 오르는 때임을 모르는 것이다. 만약 과제가 반드시 가장 길한 운에 오른다면 그 성취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사람이 박학하고 글에 능한 것에 이르러서도 청기(淸氣)·수기로부터 추론하지만 확실한 이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옛날에 목·화·금·수 등을 취한 것이 있으나 다 믿기에 부족하고, 학당(學堂)이 역마(驛馬)를 만난다는 따위는 또한 허탄하고 망령되다. 성정(性情)을 보는 법 옛날에는 오행을 나누어 사람의 성정을 논하였다. 이는 얽매일 수 없다. 예컨대 목(木)은 인(仁)·수(壽)·자(慈)를 주하나, 성국입격(成局入格)한 목인데도 어질지 않은 자가 있다. 금(金)은 숙살(肅殺)을 주하나, 또 때를 얻고 세를 탄 금인데도 죽이지 않는 자가 있다. 먼저 사주 가운데의 신정(神情)과 기세를 보아야 하니, 혹 정대하고, 혹 빛나 드러나며, 혹 순후하고, 혹 영특하게 피어나면 모두 현인이다. 혹 치우치고 잡박하며, 혹 어둡고, 혹 강하고 어그러지며, 혹 비루하고 자잘하면 모두 현인이 아니다. 또 격을 취하고 용을 취하는 것을 보아, 혹 중정하고 드러나 밝아 탐하고 연연하며 감추는 바가 없거나, 혹 기교를 부리고 숨기고 굽어서 끌어 합하고 빼앗아 취하는 바가 많으면 성정의 큰 단서를 볼 수 있다. 그런 뒤에 오행으로 추론하면 깊게는 그 폐부를 보고 얕게는 그 대강을 얻는다. 또 처음에는 바르다가 끝에 사악해지는 자, 처음에는 잡박하다가 끝에 순수해지는 자가 있으니, 이는 행운(行運)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덕(二德)이면 선함이 많고, 귀인(貴人)이면 어짊이 많으며, 공망(空亡)이면 허함이 많고, 겁살(劫煞)이면 포악함이 많은 것은 이치상 있는 바이다. 그러나 한 가지 단서만 잡아 판단하면 결코 맞지 않는다. 질병(疾病)을 보는 법 옛날에는 오행을 나누어 사람의 질병을 논하였는데,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사람 몸의 장부와 경락에는 오행이 모두 갖추어져 있으나, 사람 명의 사주와 운 가운데에는 오행이 반드시 모두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니, 반드시 어떤 행으로 그 병을 판단하는 것도 다 그렇지는 않다. 일주(日主) 및 쓰는 격국(格局)을 보아, 혹 밝고 건장하며, 혹 중화(中和)하고, 혹 평순하면 모두 질병이 없는 명이다. 혹 어둡고 약하며, 혹 잡박하고, 혹 어그러지면 모두 질병이 있는 명이다. 또 그 신리(神理)와 기세가 혹 태과(太過)한지 혹 불급(不及)한지를 보고, 사주 가운데와 운 가운데의 오행을 겸하여 참작해 논한다. 곧 목(木)이 없더라도 목을 생하는 것, 목을 극하는 것, 목이 생하는 것, 목이 극하는 것의 신으로 나아가 목이 병을 받는지 아닌지를 추론할 수 있다. 간지를 머리·눈·손·발 등의 항목에 배속하는 것에 이르러서는 모두 마땅히 뜻으로 헤아려야 하니, 반드시 여러 병을 취하여 견주어 의논하려 한다면 명의가 논한 것 중 무엇이 오행 아닌 것이 있겠는가, 공연히 의서 수십 수백 종을 뽑아 명서(命書)에 열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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