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2장 看用神法-卷一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2장 看用神法-卷一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看用神法-卷一

용신(用神)을 보는 법 명(命)은 용신(用神)을 가장 긴요한 것으로 삼는다. 용신을 보는 법은 부억(扶抑, 도움과 억제)에 불과할 뿐이다. 무릇 약한 것은 마땅히 도와야 하니, 그것을 돕는 것이 곧 용신이다. 돕는 것이 지나치면 그 돕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용신이 된다. 돕는 것이 부족하면 그 돕는 것을 돕는 것이 용신이 된다. 무릇 강한 것은 또한 억제해야 하니, 그것을 억제하는 것이 곧 용신이다. 억제가 지나치면 그 억제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용신이 되고, 억제가 부족하면 그 억제하는 것을 돕는 것이 용신이 된다. 예컨대 [목(木)이] 약하면 수(水)로써 돕는데, 수(水)의 도움이 지나치면 토(土)로써 수(水)를 제어하고, 수(水)의 도움이 부족하면 금(金)으로써 수(水)를 생한다. 목(木)이 강하면 금(金)으로써 억제하는데, 금(金)의 억제가 지나치면 화(火)로써 금(金)을 제어하고, 금(金)의 억제가 부족하면 토(土)로써 금(金)을 생한다. 같은 무리[비겁(比劫)]가 서로 돕는 것과 재성(財星)의 기운이 서로 바탕이 되어 주는 것에 이르러서도 역시 돕는 것이다. [내가] 생하는 것이 그 기운을 설기(泄氣)하고, [내가] 극하는 것이 그 세력을 줄이는 것도 역시 억제하는 것이다. 이러므로 일주(日主)의 용신이 있다. 육신(六神)의 용신이 있으니, 육신이 서로 돕고 억제하는 것이 이것이다. 육신의 용신은 곧 일주를 위해 쓰이는 것이며, 원국(原局)의 용신이 있으니, 국(局) 가운데 본래 갖추어진 부억이 이것이다. 또 행운(行運)의 용신이 있으니, 운(運) 가운데에서 보충해 채우는 부억이 이것이며, 행운의 용신은 곧 원국을 위해 쓰이는 것이다. 용신이 파괴됨이 없으면 길하고, 도움이 있으면 더욱 길하며, 용신이 손상되면 흉하고, 구원이 없으면 더욱 흉하다. 명(命)을 몸에 비유하면 용신은 몸의 정신에 비유되니, 정신이 두터우면 몸이 왕성하고, 정신이 엷으면 몸이 쇠하며, 정신이 오래 보존되면 몸이 살고, 정신이 다 무너지면 몸이 죽으니, 명(命)을 보는 자는 용신을 볼 따름이다. 그러나 용신을 취하는 법은 마땅히 한결같아서 현혹되지 않아야 하지만, 또한 변통하여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예컨대 정관(正官)·편관(偏官)격은 때로 제(制)와 화(化)를 함께 쓰고, 심지어 생(生)과 제(制)를 섞어 쓰기도 하며, 하물며 행운은 수십 년이니 모두 목(木)이거나 모두 금(金)일 이치가 없다. 일찍이 크게 부귀한 명(命)을 보니 한 신(神)만을 용(用)으로 삼지 않았으며, 오로지 한 신에만 의지하는 것은 치우침을 보완하고 폐단을 구하는 명(命)일 뿐이다. 또 한 가지 설이 있으니, 체(體)가 있은 뒤에 용(用)이 있으며, 일주와 육신은 체(體)이고, 일주와 육신을 돕고 억제하는 것은 용(用)이다. 만약 일주와 육신이 혹 강하여 제어할 수 없거나, 혹 쇠하여 도울 수 없거나, 혹 흩어져 질서가 없거나, 혹 서로 싸워 안정되지 않으면, 이는 체(體)가 먼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니 용(用)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것이 하등의 명(命)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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