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25장 正印賦/偏印賦/正財賦-卷二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25장 正印賦/偏印賦/正財賦-卷二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正印賦/偏印賦/正財賦-卷二

正정印인賦부陽양生생陰음日일,陰음生생陽양干간,譬비居거官관而이受수印인,爰원享향祿록而이持지權권。甲갑逢봉亥해子자而이神신旺왕,乙을遇우壬임亥해而이根근堅견,申신中중之지壬임得득氣기,而이乙을邀요栽재培배,丑축辰진之지癸계透투干간,而이甲갑籍적生생全전。助조正정官관而이彌미增증榮영顯현,化화凶흉煞살而이妙묘有유周주旋선。倚의亦역扶부身신,印인旺왕兮혜不불愁수衰쇠弱약。取취之지為위格격,印인破파兮혜立립見견屯둔佔점。子자衆중母모虛허,蓋개因인比비劫겁重중疊첩,母모多다子자病병。只지為위梟효正정連련綿면,印인得득力력兮혜,且차忌기貪탐財재而이壞괴。印인太태過과兮혜,反반以이見견財재為위歡환。陰음乾건死사處처實실生생,不불以이死사論론,陽양干간敗패地지即즉印인,豈기作작敗패看간。至지推추究구乎호運운途도,須수先선審심乎호格격局국,入입他타格격兮혜,不불盡진以이印인為위重중輕경。取취印인格격兮혜,斯사專전以이印인為위榮영辱욕。官관煞살之지地지,喜희其기相상生생,財재食식之지鄉향,慮여其기反반覆복。當당生생印인重중,喜희逢봉財재而이得득中중。原원局국財재多다,恐공見견印인而이不불祿록。若약日일干간旺왕地지,固고印인死사而이非비宜의然연印인綬수旺왕鄉향,亦역官관死사而이何하福복。故고論론印인財재之지先선後후,不불必필拘구隅우,惟유問문日일主주之지旺왕衰쇠,庶서無무偏편曲곡。

정인부(正印賦) 양이 음 일간을 생하고 음이 양 일간을 생하니, 벼슬에 있으면서 인(印)을 받는 것에 비유되며, 이에 녹(祿)을 누리고 권세를 쥔다. 갑(甲)이 해(亥)·자(子)를 만나면 정신이 왕성하고, 을(乙)이 임(壬)·해(亥)를 만나면 뿌리가 견고하며, 신(申) 중의 임(壬)이 기(氣)를 얻으면 을(乙)이 북돋움을 받고, 축(丑)·진(辰)의 계(癸)가 투간(透干)하면 갑(甲)이 그에 힘입어 생(生)을 온전히 한다. 정관(正官)을 도우면 영화와 현달이 더욱 늘고, 흉한 칠살(七殺)을 화(化)하면 절묘하게 두루 조화를 이룬다. 의지하여 또한 몸을 부지하니, 인(印)이 왕하면 [일간의] 쇠약을 근심하지 않는다. 이를 취하여 격(格)으로 삼으면, 인(印)이 깨질 때 곧바로 곤궁(屯佔)을 본다. 자식이 많으면 어미가 허해지니, 대개 비겁(比劫)이 겹겹이 쌓였기 때문이다. 어미가 많으면 자식이 병드니, 다만 효신(梟神)과 정인(正印)이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印)이 힘을 얻었으면 재(財)를 탐하여 [인이] 무너지는 것을 꺼린다. 인(印)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財)를 보는 것을 기뻐한다. 음간(陰干)이 사(死)하는 곳은 실은 생(生)이니 사(死)로 논하지 않고, 양간(陽干)이 패(敗)하는 땅은 곧 인(印)이니 어찌 패(敗)로 보겠는가. 운(運)의 길을 추구함에 이르러서는 먼저 격국(格局)을 살펴야 하니, 다른 격(格)에 들었으면 전적으로 인(印)으로 경중을 삼지 않고, 인격(印格)을 취했으면 이에 오로지 인(印)으로 영욕을 삼는다. 관살(官煞)의 땅에서는 서로 생(生)함을 기뻐하고, 재(財)·식(食)의 고을에서는 그 뒤집힘을 염려한다. 태어날 때 인(印)이 무거우면 재(財)를 만나 중(中)을 얻음을 기뻐한다. 원국에 재(財)가 많으면 인(印)을 보아도 녹(祿)을 누리지 못할까 두렵다. 만약 일간(日干)의 왕지(旺地)라면 진실로 인(印)이 사(死)하는 곳이라 마땅치 않다. 그러나 인수(印綬)의 왕향(旺鄉)이라도 또한 관(官)이 사(死)하는 곳이니 무슨 복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인(印)과 재(財)의 선후를 논함에 한 모퉁이에 얽매일 필요가 없고, 오직 일주(日主)의 왕쇠를 물으면 거의 치우치거나 굽음이 없을 것이다.

偏편印인賦부陰음來래生생陰음,陽양來래生생陽양,是시乃내偏편氣기之지養양育육,非비同동正정印인之지慈자祥상。丙병遇우甲갑寅인兮혜,及급亥해中중之지甲갑,皆개賴뢰之지以이生생焰염。丁정逢봉乙을卯묘兮혜,及급辰진未미之지乙을,均균依의之지以이發발光광。惟유克극食식最최兇흉,故고有유梟효神신之지號호。倘당生생身신有유用용,亦역為위佐좌主주之지良량。惡악煞살得득之지而이化화其기暴폭悍한。傷상官관用용之지而이御어其기強강梁량。身신旺왕食식輕경,逢봉之지而이必필遭조吞탄啖담。官관多다印인缺결,借차之지而이亦역榮영昌창。若약甲갑丙병生생亥해寅인之지月월,庚경壬임產산巳사申신之지方방,理이取취長장生생,不불以이偏편論론,根근同동真진母모,豈기作작梟효詳상。日일干간太태旺왕兮혜,有유梟효愈유增증其기亢항歷력。比비劫겁為위歡환兮혜,得득梟효益익助조其기猖창狂광。求구以이制제梟효,偏편財재勝승於어正정財재,較교為위有유力력。依의之지為위命명,偏편印인勝승於어正정印인,不불可가遭조傷상。食식神신入입格격兮혜,見견梟효深심愁수損손害해。梟효神신結결黨당兮혜,得득食식立립見견災재殃앙。原원局국固고斯사取취斷단,運운途도亦역如여此차酌작量량。

편인부(偏印賦) 음이 와서 음을 생하고 양이 와서 양을 생하니, 이는 치우친 기(氣)의 양육이요 정인(正印)의 자애로움과는 같지 않다. 병(丙)이 갑(甲)·인(寅)을 만나거나 해(亥) 중의 갑(甲)을 만나면 모두 그에 힘입어 불꽃을 일으킨다. 정(丁)이 을(乙)·묘(卯)를 만나거나 진(辰)·미(未)의 을(乙)을 만나면 모두 그에 의지하여 빛을 낸다. 오직 식신(食神)을 극(剋)함이 가장 흉하므로 효신(梟神)이라는 이름이 있다. 만약 몸을 생하여 쓰임이 있으면 또한 일주(日主)를 돕는 좋은 것이 된다. 악한 칠살(七殺)이 이를 얻으면 그 사나움이 화(化)하고, 상관(傷官)이 이를 쓰면 그 억셈을 제어한다. 신왕(身旺)하고 식신(食神)이 가벼운데 이를 만나면 [식신이] 반드시 삼켜진다. 관(官)이 많고 인(印)이 없으면 이를 빌려 또한 영화롭고 번창한다. 만약 갑(甲)·병(丙)이 해(亥)·인(寅)의 달에 태어나고 경(庚)·임(壬)이 사(巳)·신(申)의 방위에 태어나면, 이치상 장생(長生)을 취하니 편인(偏印)으로 논하지 않으며, 뿌리가 참 어미와 같으니 어찌 효신(梟神)으로 살피겠는가. 일간(日干)이 너무 왕하면 효신(梟神)이 있어 그 지나친 사나움을 더욱 늘린다. 비겁(比劫)이 기세를 부릴 때 효신(梟神)을 얻으면 그 날뜀을 더욱 돕는다. 효신(梟神)을 제어하기를 구함에는 편재(偏財)가 정재(正財)보다 나으니 비교적 힘이 있다. 이에 의지하여 명(命)을 삼으면 편인(偏印)이 정인(正印)보다 나으니 상함을 당해서는 안 된다. 식신(食神)이 격(格)에 들면 효신(梟神)을 보는 것은 손해를 깊이 근심할 일이다. 효신(梟神)이 무리를 이루면 식신(食神)을 얻어도 곧 재앙을 본다. 원국(原局)은 진실로 이렇게 취하여 판단하고, 운(運)의 길도 이와 같이 헤아린다.

正정財재賦부陽양日일克극陰음,陰음日일克극陽양,譬비己기財재之지聽청我아享향用용,若약正정供공之지應응得득輪륜將장。甲갑見견己기與여丑축未미兮혜,及급午오中중之지己기,皆개堪감取취用용。乙을逢봉戊무與여辰진戌술兮혜,並병寅인巳사之지午오,亦역可가推추詳상。清청而이入입格격兮혜,貴귀顯현不불須수官관煞살。濁탁而이成성局국兮혜,富부饒요亦역甲갑鄉향邦방。無무破파無무沖충為위美미,得득時시得득位위彌미昌창。生생官관而이廟묘廊랑赫혁弈혁。滋자煞살而이臺대閣각軒헌昂앙。奪탈財재兮혜劫겁兇흉於어比비。生생財재兮혜食식勝승於어傷상。財재喜희藏장兮혜,無무氣기之지藏장,不불如여顯현露로。財재愛애庫고兮혜,失실時시之지庫고,無무異이兇흉亡망。官관煞살疊첩逢봉兮혜,財재清청易역泄설。刃인祿록得득力력兮혜,財재中중無무妨방。身신旺왕財재微미,須수籍적食식傷상生생發발。財재多다身신弱약,反반滋자比비劫겁相상幫방。夏하月월遇우火화旺왕多다金금,豐풍盈영異이衆중。春춘時시衰쇠土토臨림衆중水수,聚취散산無무常상。財재帶대凶흉神신,或혹因인財재而이禍화殃앙突돌至지。財재居거空공絕절,總총有유財재而이受수用용不불常상。財재喜희煞살兮혜,蓋개喜희其기克극降강比비劫겁。財재妒투印인兮혜,蓋개妒투其기損손害해食식傷상。至지推추運운道도之지枯고榮영,全전看간日일干간而이探탐索색。日일旺왕兮혜喜희財재運운以이為위榮영,日일衰쇠兮혜臨림財재鄉향而이彌미弱약。多다財재而이運운逢봉兇흉弟제,衰쇠主주蒙몽安안。貪탐財재而이運운並병煞살官관,羣군凶흉肆사虐학。財재神신結결黨당,行행印인運운而이災재來래。比비劫겁成성羣군,遇우財재鄉향而이難난作작。故고知지財재雖수養양命명,總총非비弱약主주能능勝승。印인即즉扶부身신,勿물於어旺왕財재相상角각。若약滿만局국之지皆개財재,乃내棄기命명而이相상托탁,行행旺왕財재之지運운,倍배見견榮영化화。遇우生생身신之지鄉향,立입見견凋조落락。大대抵저從종煞살者자,煞살生생印인綬수,即즉嫌혐命명主주萌맹芽아。從종財재者자財재生생煞살官관,反반喜희日일干간剝박削삭。故고從종煞살之지運운,僅근生생煞살與여煞살地지宜의行행。而이從종財재之지運운,凡범生생財재與여財재生생皆개樂락。正정財재偏편財재無무異이,皆개可가相상從종。陽양從종陰음從종較교殊수,貴귀乎호斟짐酌작。總총之지,借차財재為위喻유,原원非비專전指지金금銀은。用용財재多다端단,不불比비侈치談담囊낭括괄。

정재부(正財賦) 양 일간이 음을 극하고 음 일간이 양을 극하니, 자기 재물이 내 누림에 따르는 것에 비유되고, 정당한 공물이 마땅히 차례로 바쳐지는 것과 같다. 갑(甲)이 기(己)와 축(丑)·미(未)를 보거나 오(午) 중의 기(己)를 보면 모두 취하여 쓸 만하다. 을(乙)이 무(戊)와 진(辰)·술(戌)을 만나거나 인(寅)·사(巳)의 오(午)를 만나도 또한 미루어 살필 수 있다. 청(淸)하여 격(格)에 들면 귀하게 현달함에 관살(官煞)이 필요 없다. 탁(濁)하게 국(局)을 이루어도 부유함이 또한 고을에서 으뜸이다. 파(破)도 없고 충(沖)도 없으면 아름답고, 때를 얻고 자리를 얻으면 더욱 번창한다. 관(官)을 생하면 조정에서 혁혁하고, 칠살(七殺)을 북돋우면 대각(臺閣)에서 드높다. 재(財)를 빼앗음에는 겁재(劫財)가 비견(比肩)보다 흉하고, 재(財)를 생함에는 식신(食神)이 상관(傷官)보다 낫다. 재(財)는 감추어짐을 기뻐하나 기(氣)가 없는 감춤은 드러남만 못하다. 재(財)는 고(庫)를 좋아하나 때를 잃은 고(庫)는 흉망과 다름없다. 관살(官煞)을 거듭 만나면 재(財)가 맑아도 쉽게 설(泄)된다. 양인(陽刃)과 녹(祿)이 힘을 얻으면 재(財) 가운데서도 무방하다. 신왕(身旺)하고 재(財)가 미약하면 식상(食傷)에 힘입어 생발(生發)해야 한다. 재(財)가 많고 신약(身弱)하면 도리어 비겁(比劫)이 서로 돕는 것에 의지한다. 여름 달에 화(火)가 왕한데 금(金)이 많음을 만나면 풍성함이 뭇사람과 다르다. 봄철에 쇠한 토(土)가 많은 수(水)에 임하면 모이고 흩어짐이 일정하지 않다. 재(財)가 흉신(凶神)을 띠면 혹 재(財)로 인하여 화앙이 갑자기 이른다. 재(財)가 공(空)·절(絶)에 있으면 비록 재(財)가 있어도 누림이 일정하지 않다. 재(財)가 칠살(七殺)을 기뻐함은 대개 그것이 비겁(比劫)을 극하여 항복시킴을 기뻐함이다. 재(財)가 인(印)을 시기함은 대개 그것이 식상(食傷)을 손상함을 시기함이다. 운도(運道)의 성쇠를 미루어 봄에 이르러서는 전적으로 일간(日干)을 보고 탐색한다. 일간이 왕하면 재운(財運)을 기뻐하여 영화로 삼고, 일간이 쇠하면 재향(財鄉)에 임하여 더욱 약해진다. 재(財)가 많은데 운에서 흉한 형제를 만나면 쇠한 일주(日主)가 편안함을 입는다. 재(財)를 탐하는데 운에서 칠살(七殺)과 관(官)이 아울러 오면 뭇 흉이 멋대로 사납게 군다. 재신(財神)이 무리를 이루면 인운(印運)을 가서 재앙이 온다. 비겁(比劫)이 무리를 이루면 재향(財鄉)을 만나 난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재(財)가 비록 명(命)을 기르나 결국 약한 일주(日主)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인(印)은 곧 몸을 부지하니 왕한 재(財)와 서로 다투게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온 국(局)이 모두 재(財)라면 이에 명(命)을 버리고 [재에] 의탁하니, 재(財)를 왕하게 하는 운을 가면 곱절로 영화를 보고, 몸을 생하는 고을을 만나면 곧 시들어 떨어진다. 대저 칠살(七殺)을 따르는 자는 칠살(七殺)이 인수(印綬)를 생하면 곧 명주(命主)가 싹트는 것을 꺼린다. 재(財)를 따르는 자는 재(財)가 살관(煞官)을 생하면 도리어 일간(日干)이 깎여 나감을 기뻐한다. 그러므로 칠살(七殺)을 따르는 운은 오직 칠살(七殺)을 생하는 곳과 칠살(七殺)의 땅만 가는 것이 마땅하다. 재(財)를 따르는 운은 무릇 재(財)를 생하는 곳과 재(財)가 생하는 곳이 모두 즐겁다. 정재(正財)와 편재(偏財)는 다름이 없어 모두 따를 수 있다. 양간(陽干)의 종(從)과 음간(陰干)의 종(從)은 비교적 다르니 헤아림이 귀하다. 요컨대 재(財)를 빌려 비유한 것이지 본래 금은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재(財)를 쓰는 방법은 여러 갈래이니 과장되게 모두 싸잡아 말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