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26장 偏財賦/食神賦/傷官賦-卷二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26장 偏財賦/食神賦/傷官賦-卷二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偏財賦/食神賦/傷官賦-卷二

偏편財재賦부陽양克극陽양類류,陰음克극陰음儕제,乃내借차他타干간之지正정配배,故고稱칭日일主주之지偏편財재。丙병見견庚경申신兮혜,巳사地지亦역生생庚경可가取취。丁정逢봉辛신酉유兮혜,丑축戌술皆개夾협辛신以이來래。為위忌기為위宜의,略약與여正정財재無무異이,在재格격在재運운,亦역愁수比비劫겁為위災재。惟유剋극制제梟효神신,最최為위且차當당。如여遭조逢봉正정印인,喜희不불相상乖괴。干간遇우兮혜,只지是시財재神신,更경無무他타理리。支지藏장兮혜,每매見견他타物물,貴귀在재取취裁재。正정與여偏편具구美미兮혜,不불嫌혐雜잡見견。財재與여命명相상停정兮혜,乃내為위和화諧해。至지棄기命명之지喜희忌기,以이正정例례以이推추排배,羨선為위橫횡財재,非비理리之지妄망談담當당闢벽,專전尊존時시上상,相상延연之지錮고見견宜의開개。

편재부(偏財賦) 양이 양의 무리를 극하고 음이 음의 무리를 극하니, 이는 다른 천간의 정배(正配)를 빌린 것이므로 일주(日主)의 편재(偏財)라 부른다. 병(丙)이 경(庚)·신(申)을 보면, 사(巳)의 땅도 경(庚)을 생하니 취할 수 있다. 정(丁)이 신(辛)·유(酉)를 만나면, 축(丑)·술(戌)도 모두 신(辛)을 끼고 온다. 꺼리는 것과 마땅한 것은 대략 정재(正財)와 다름이 없고, 격(格)에서나 운(運)에서나 또한 비겁(比劫)이 재앙이 됨을 근심한다. 오직 효신(梟神)을 극제(剋制)함이 가장 마땅하다. 만약 정인(正印)을 만나면 서로 어긋나지 않음을 기뻐한다. 천간에서 만나면 단지 재신(財神)일 뿐 다른 이치가 없다. 지지에 감추어지면 매번 다른 것이 보이니 취하여 재단함이 귀하다. 정재(正財)와 편재(偏財)가 모두 아름다우면 섞여 보이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재(財)와 명(命)이 서로 균등하면 이에 조화롭다. 명(命)을 버리는 경우의 희기(喜忌)에 이르러서는 정재(正財)의 예로 미루어 배열한다. [편재를] 횡재라 부러워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망령된 말이니 마땅히 물리쳐야 하고, 오로지 시상(時上)[편재]만 높이는 것은 서로 이어져 온 고루한 견해이니 마땅히 깨뜨려야 한다.

食식神신賦부陽양自자陽양生생,陰음從종陰음育육,譬비人인子자賴뢰親친以이生생,猶유人인親친食식子자之지祿록。甲갑逢봉丙병巳사兮혜,寅인位위丙병生생。乙을逢봉丁정兮혜,未미戌술丁정伏복,有유氣기兮혜,不불減감財재官관。成성格격兮혜,可가見견壽수福복。煞살星성相상遇우,寇구焰염頓돈衰쇠。日일主주受수傷상,母모仇구能능復복。陰음日일得득之지兮혜,最최能능降강煞살,而이定정國국安안邦방。陽양日일見견之지兮혜,兼겸可가佐좌官관,而이稟품鈞균當당軸축。子자如여無무子자,緣연坐좌空공鄉향。兒아又우生생兒아,方방成성美미局국。蓋개食식神신取취貴귀,須수觀관財재氣기通통源원。若약食식格격遭조戕장,全전為위梟효神신肆사毒독。印인官관多다見견,亦역屬속非비宜의。比비劫겁疊첩兮혜,還환愁수不불足족正정當당月월令령,不불慮려空공虛허。略약雜잡傷상官관,便편成성混혼濁탁。主주強강食식寡과兮혜,貧빈罄경瓶병壘루。主주弱약食식多다兮혜,災재生생口구腹복。至지行행運운之지美미惡악,亦역准준此차以이推추求구。患환食식之지多다,即즉遇우梟효亦역為위有유用용。慮여食식之지寡과,惟유制제梟효乃내可가無무憂우。有유食식不불見견財재來래,何하異이塵진羹갱土토飯반。用용食식忽홀逢봉梟효至지,正정如여振진臂비扼액喉후。若약乃내滿만局국食식神신,亦역依의棄기命명之지例례。一일線선孤고主주,宜의為위從종食식之지謀모。行행其기旺왕相상之지方방,不불待대滿만篝구致치祝축。遇우其기死사絕절之지地지,定정知지覆복貽이羞수。最최喜희財재鄉향順순生생,而이歡환如여酬수酢초。且차嫌혐印인強강運운制제,而이禍화起기仇구讎수。行행官관煞살兮혜,雖수所소克극而이宜의酌작。逢봉比비劫겁兮혜,似사得득生생而이有유尤우。總총之지,食식之지黨당類류雖수多다,不불作작傷상論론。食식之지性성情정本본粹수,豈기與여傷상侔모。

식신부(食神賦) 양은 양으로부터 생겨나고 음은 음으로부터 길러지니, 사람의 자식이 어버이에 의지하여 사는 것에 비유되고, 어버이가 자식의 녹(祿)을 먹는 것과 같다. 갑(甲)이 병(丙)·사(巳)를 만나고, 인(寅)의 자리에서도 병(丙)이 생한다. 을(乙)이 정(丁)을 만나고, 미(未)·술(戌)에도 정(丁)이 숨어 있다. 기(氣)가 있으면 재관(財官)에 못지않고, 격(格)을 이루면 수복(壽福)을 볼 수 있다. 살성(煞星)을 만나면 도적의 기염이 갑자기 쇠하고, 일주(日主)가 상함을 받으면 어미의 원수를 갚을 수 있다. 음 일간이 이를 얻으면 칠살(七殺)을 가장 잘 항복시켜 나라를 안정시키고, 양 일간이 이를 보면 겸하여 관(官)을 도울 수 있어 국정의 중책을 맡는다. 자식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음은 공망(空亡)의 고을에 앉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또 아이를 낳아야 비로소 아름다운 국(局)을 이룬다. 대개 식신(食神)으로 귀(貴)를 취함에는 재(財)의 기(氣)가 근원과 통하는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식신격(食神格)이 해침을 당하면 전적으로 효신(梟神)이 독을 부리기 때문이다. 인(印)과 관(官)이 많이 보이는 것도 마땅치 않은 것에 속한다. 비겁(比劫)이 겹치면 도리어 부족함을 근심한다 바로 월령(月令)에 해당하면 공허함을 염려하지 않는다. 상관(傷官)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곧 혼탁을 이룬다. 일주(日主)가 강하고 식신(食神)이 적으면 가난하여 병과 항아리가 비고, 일주(日主)가 약하고 식신(食神)이 많으면 재앙이 입과 배에서 생긴다. 행운(行運)의 좋고 나쁨에 이르러서도 이에 준하여 미루어 구한다. 식신(食神)이 많음을 근심하면 효신(梟神)을 만나도 쓸모가 있다. 식신(食神)이 적음을 염려하면 오직 효신(梟神)을 제어해야 근심이 없다. 식신(食神)이 있는데 재(財)가 오는 것을 보지 못하면 티끌 국과 흙 밥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식신(食神)을 쓰는데 홀연 효신(梟神)이 이르면 바로 팔을 휘두르다 목을 졸리는 것과 같다. 만약 온 국(局)이 식신(食神)이면 또한 명(命)을 버리는 예를 따른다. 한 가닥뿐인 외로운 일주(日主)는 식신(食神)을 따르는 계책을 삼는 것이 마땅하다. 그 왕상(旺相)의 방위를 가면 광주리 가득 [풍년을] 빌 필요도 없고, 그 사절(死絶)의 땅을 만나면 반드시 엎어져 수치를 남김을 안다. 재향(財鄉)에서 순하게 생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니 술잔을 주고받듯 즐겁다. 또한 인(印)이 강한 운이 제어함을 꺼리니 화(禍)가 원수에게서 일어난다. 관살(官煞)을 가면 비록 [식신이] 극하는 바이나 헤아려야 한다. 비겁(比劫)을 만나면 생을 얻는 듯하나 허물이 있다. 요컨대 식신(食神)의 무리가 비록 많아도 상관(傷官)으로 논하지 않는다. 식신(食神)의 성정은 본래 순수하니 어찌 상관(傷官)과 같겠는가.

傷상官관賦부陽양由유陰음育육,陰음自자陽양生생,原원非비氣기類류,專전克극官관星성。丙병逢봉己기與여丑축未미兮혜,午오中중之지己기,亦역能능盜도丙병。丁정見견戊무及급辰진戌술兮혜,寅인巳사之지戊무,均균可가病병丁정。竊절命명主주之지原원神신,既기非비良량善선,傷상日일干간之지貴귀氣기,更경肆사縱종橫횡。然연善선惡악何하常상,但단需수駕가馭어。而이英영華화發발外외,多다主주聰총明명。遇우煞살而이議의合합留류,或혹滋자其기用용,需수財재而이求구生생發발,亦역賴뢰其기能능。稍초雜잡食식神신,止지以이傷상論론。既기成성傷상格격,當당以이日일評평。日일旺왕者자用용財재,兼겸以이泄설其기兇흉暴폭。日일弱약者자用용印인,俾비其기服복我아使사令령。月월令령之지傷상為위深심,深심而이且차強강,當당制제之지而이勿물縱종。他타處처之지傷상為위淺천,淺천而이可가用용,宜의扶부之지使사勿물傾경。若약見견官관之지可가否부,須수就취局국以이權권衡형。或혹有유印인,或혹多다比비,官관見견不불為위大대害해。或혹少소印인,或혹無무比비,官관逢봉詎거是시休휴徵징。乃내有유輕경看간四사柱주,強강別별五오行행,謂위火화土토,土토金금,宜의傷상盡진者자,以이水수木목之지官관為위無무宜의。謂위水수木목,木목火화,可가見견官관者자,以이土토金금之지官관為위相상成성。夫부以이理리言언之지,有유用용則칙皆개有유用용。以이勢세論론之지,無무輕경則칙皆개無무情정。即즉金금水수之지傷상,惡악寒한,或혹因인得득火화而이溫온暖난。乃내火화土토之지傷상畏외燥조,何하不불借차水수以이澄징清청。固고宜의因인命명干간以이取취捨사,更경需수隨수時시令령為위重중輕경。行행運운宜의然연。取취裁재貴귀當당,傷상重중複복行행傷상運운,主주氣기盡진而이而이凋조枯고。傷상輕경復복到도克극鄉향,用용神신殘잔而이悵창怛달。或혹先선財재後후印인,必필印인不불與여財재戰전者자,乃내能능扶부吉길而이抑억兇흉。或혹先선印인後후財재,必필財재之지不불為위印인害해者자,始시為위有유得득而이無무喪상。多다比비多다劫겁之지旺왕主주,因인遇우官관而이傷상乃내彌미清청。失실時시時시勢세之지衰쇠干간,豈기加가官관而이身신能능無무恙양。總총之지,首수以이見견財재為위要요,無무財재兮혜,雖수巧교慧혜而이究구必필賤천貧빈。

상관부(傷官賦) 양이 음에게서 길러지고 음이 양에게서 생겨나니, 본래 같은 기(氣)의 무리가 아니며 오로지 관성(官星)을 극한다. 병(丙)이 기(己)와 축(丑)·미(未)를 만나면, 오(午) 중의 기(己)도 병(丙)을 도둑질할 수 있다. 정(丁)이 무(戊)와 진(辰)·술(戌)을 보면, 인(寅)·사(巳)의 무(戊)도 모두 정(丁)을 병들게 할 수 있다. 명주(命主)의 원신(原神)을 훔치니 이미 선량하지 않고, 일간(日干)의 귀기(貴氣)를 상하게 하니 더욱 멋대로 날뛴다. 그러나 선악이 어찌 일정하겠는가, 다만 제어함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영화(英華)가 밖으로 드러나니 대개 총명함을 주관한다. 칠살(七殺)을 만나 합(合)하여 머무르게 하기를 논하면 혹 그 쓰임을 돕고, 재(財)가 필요하여 생발(生發)을 구하면 또한 그 능력에 의지한다. 식신(食神)이 조금 섞여도 다만 상관(傷官)으로 논한다. 이미 상관격(傷官格)을 이루었으면 마땅히 일간(日干)으로 평한다. 일간이 왕한 자는 재(財)를 쓰니 겸하여 그 흉포함을 설(泄)한다. 일간이 약한 자는 인(印)을 쓰니 그것으로 하여금 나의 명령에 복종하게 한다. 월령(月令)의 상관(傷官)은 깊으니, 깊고 또 강하면 마땅히 제어하고 방종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다른 곳의 상관(傷官)은 얕으니, 얕아서 쓸 만하면 마땅히 도와 기울지 않게 해야 한다. 관(官)을 보는 것의 가부는 국(局)에 나아가 저울질해야 한다. 혹 인(印)이 있거나 혹 비견(比肩)이 많으면 관(官)을 보아도 큰 해가 되지 않는다. 혹 인(印)이 적거나 혹 비견(比肩)이 없으면 관(官)을 만나는 것이 어찌 좋은 징조이겠는가. 그런데 사주를 가볍게 보고 오행(五行)을 억지로 구별하여, 화토(火土)·토금(土金)은 상관(傷官)이 다해야 마땅하다 하여 수목(水木)의 관(官)을 마땅치 않다고 하고, 수목(水木)·목화(木火)는 관(官)을 보아도 된다 하여 토금(土金)의 관(官)을 서로 이루어 준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무릇 이치로 말하면 쓰임이 있으면 모두 쓰임이 있고, 형세로 논하면 가벼움이 없으면 모두 정(情)이 없다. 곧 금수(金水)의 상관(傷官)은 추위를 싫어하니 혹 화(火)를 얻어 따뜻해지고, 화토(火土)의 상관(傷官)은 건조함을 두려워하니 어찌 수(水)를 빌려 맑게 하지 않겠는가. 진실로 명(命)의 일간에 따라 취사해야 하고, 더욱 시령(時令)에 따라 경중을 삼아야 한다. 행운(行運)도 마땅히 그러하니 취하고 재단함이 합당함이 귀하다. 상관(傷官)이 무거운데 다시 상관운(傷官運)을 가면 일주(日主)의 기(氣)가 다하여 시들어 마른다. 상관(傷官)이 가벼운데 다시 극하는 고을에 이르면 용신(用神)이 쇠잔하여 슬퍼한다. 혹 먼저 재(財)요 뒤에 인(印)이면 반드시 인(印)이 재(財)와 싸우지 않아야 길(吉)을 돕고 흉(凶)을 누를 수 있다. 혹 먼저 인(印)이요 뒤에 재(財)이면 반드시 재(財)가 인(印)을 해치지 않아야 비로소 얻음이 있고 잃음이 없다. 비견(比肩)이 많고 겁재(劫財)가 많은 왕한 일주(日主)는 관(官)을 만남으로 인해 상관(傷官)이 더욱 청(淸)해진다. 때와 형세를 잃은 쇠한 일간(日干)이 어찌 관(官)이 더해지는데 몸이 무탈하겠는가. 요컨대 첫째로 재(財)를 보는 것이 요긴하니, 재(財)가 없으면 비록 재주와 지혜가 있어도 끝내 반드시 천하고 가난하다.

雖수以이得득印인為위佳가,用용印인兮혜,能능均균停정而이自자然연榮영暢창。若약乃내滿만局국皆개傷상,逞영兇흉無무狀상。亦역須수棄기命명以이相상從종,必필宜의順순勢세而이勿물抗항。惟유財재神신相상遇우,可가曲곡引인其기性성情정。苟구印인運운忽홀來래,必필相상爭쟁而이傾경蕩탕。較교食식神신終종非비善선類류,不불喜희多다逢봉,用용傷상官관究구屬속偏편鋒봉,無무庸용深심尚상。

비록 인(印)을 얻는 것을 좋게 여기나, 인(印)을 쓰려면 균등히 머무를 수 있어야 자연히 영화롭고 창달한다. 만약 온 국(局)이 모두 상관(傷官)이어서 흉을 부림이 형언할 수 없으면, 또한 명(命)을 버리고 따라야 하니 반드시 형세에 순응하고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오직 재신(財神)을 만나면 그 성정을 굽혀 이끌 수 있다. 만약 인운(印運)이 홀연 오면 반드시 서로 다투어 기울고 무너진다. 식신(食神)에 비하면 끝내 선한 부류가 아니니 많이 만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상관(傷官)을 쓰는 것은 결국 치우친 칼끝에 속하니 깊이 숭상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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