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27장 比劫賦/祿刃賦/從局賦-卷二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27장 比劫賦/祿刃賦/從局賦-卷二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比劫賦/祿刃賦/從局賦-卷二

比비劫겁賦부陽양逢봉陽양類류,陰음逢봉陰음類류,是시名명為위比비。陽양逢봉陰음朋붕,陰음逢봉陽양朋붕,是시名명為위劫겁。其기氣기雖수同동,其기情정不불協협。皆개取취天천干간以이推추,不불為위天천干간而이設설。甲갑憎증甲갑乙을兮혜,亥해生생寅인祿록及급卯묘刃인,安안可가同동科과。丁정忌기丙병丁정兮혜,午오祿록巳사旺왕並병未미衰쇠。各각自자有유說설。比비則칙輔보主주之지力력勝승,而이見견財재亦역侵침。劫겁則칙相상主주之지義의輕경,而이多다財재尤우切절。衰쇠干간失실令령,比비可가仗장而이劫겁亦역堪감依의。亢항主주乘승權권,比비增증威위而이劫겁亦역加가烈렬。惟유合합煞살,於어陽양日일有유功공。而이敵적煞살,使사陰음乾건不불怯겁。正정印인見견之지而이榮영分분。真진官관遇우之지而이貴귀竊절。食식神신遭조之지而이致치養양不불專전。傷상官관依의之지而이逞령兇흉難난折절。不불問문藏장財재露로財재,並병受수其기殃앙,惟유有유正정官관偏편官관,可가除제其기孽얼。論논局국兮혜,但단依의此차理리。斷단運운兮혜,亦역無무他타訊신。總총之지,四사柱주排배推추,六육親친取취用용,不불須수多다見견斯사神신。即즉是시兩량干간不불雜잡,一일氣기相상連련,未미必필便편堪감欣흔悅열。

비겁부(比劫賦) 양이 양의 무리를 만나고 음이 음의 무리를 만나는 것을 비(比)라 이름한다. 양이 음의 벗을 만나고 음이 양의 벗을 만나는 것을 겁(劫)이라 이름한다. 그 기(氣)는 비록 같으나 그 정(情)은 화합하지 않는다. 모두 천간(天干)을 취하여 미루어 보나, 천간(天干)만을 위해 설정한 것은 아니다. 갑(甲)은 갑(甲)·을(乙)을 미워하나, 해(亥)의 장생(長生), 인(寅)의 녹(祿) 및 묘(卯)의 양인(陽刃)을 어찌 같은 부류로 볼 수 있겠는가. 정(丁)은 병(丙)·정(丁)을 꺼리나, 오(午)의 녹(祿), 사(巳)의 제왕(帝旺)과 미(未)의 쇠(衰)는 각기 따로 설이 있다. 비견(比肩)은 일주(日主)를 돕는 힘이 뛰어나나 재(財)를 보면 또한 침범한다. 겁재(劫財)는 일주(日主)를 돕는 의리가 가벼우나 재(財)가 많으면 더욱 절실하다. 쇠한 일간(日干)이 월령(月令)을 잃으면 비견(比肩)을 의지할 수 있고 겁재(劫財)도 의지할 만하다. 지나치게 강한 일주(日主)가 권세를 타면 비견(比肩)은 위세를 더하고 겁재(劫財)도 사나움을 더한다. 오직 칠살(七殺)을 합(合)하는 것은 양 일간에 공이 있고, 칠살(七殺)에 대적하는 것은 음 일간으로 하여금 겁내지 않게 한다. 정인(正印)은 이를 보면 영화가 나뉘고, 참 관(官)은 이를 만나면 귀(貴)를 도둑맞는다. 식신(食神)은 이를 만나면 봉양함이 오로지하지 못하고, 상관(傷官)은 이에 의지하여 흉을 부리니 꺾기 어렵다. 감추어진 재(財)이든 드러난 재(財)이든 묻지 않고 모두 그 재앙을 받으며, 오직 정관(正官)·편관(偏官)만이 그 재앙을 없앨 수 있다. 국(局)을 논함에는 다만 이 이치에 의거하고, 운(運)을 판단함에도 다른 말이 없다. 요컨대 사주를 배열하여 미루고 육친(六親)을 취하여 씀에 이 신을 많이 볼 필요가 없다. 설령 두 천간이 섞이지 않거나, 한 기운이 서로 이어져도 반드시 곧 기뻐할 만한 것은 아니다.

祿녹刃인賦부陰음陽양諸제干간,祿녹刃인互호例례,祿녹是시本본氣기,入입命명以이為위喜희神신。刃인則칙異이情정,劫겁財재故고張장殺살勢세。祿녹泥니月월日일時시支지取취格격,遂수有유此차喜희彼피忌기之지殊수。刃인兼겸戌술辰진丑축未미推추詳상,蓋개昧매陰음後후陽양前전之지義의。夫부一일字자之지祿록,可가以이格격言언,豈기四사柱주之지神신,盡진從종閒한廢폐。祿녹得득力력兮혜,不불過과扶부日일有유功공,祿녹太태多다兮혜亦역恐공傷상財재不불利리。謂위日일祿록歸귀時시,憎증官관愛애傷상者자,固고謬류妄망之지談담。謂위建건祿록專전祿록,離이祖조刑형妻처者자,亦역拘구牽견之지議의。至지陽양刃인在재子자午오卯묘酉유,陰음刃인在재巳사亥해寅인申신,皆개劫겁財재之지惡악曜요。誠성害해物물之지凶흉神신。惟유陰음日일取취以이幫방身신,變변衰쇠成성旺왕。而이陽양日일用용之지合합煞살,轉전害해為위恩은。煞살刃인相상須수兮혜,一일缺결而이威위權권不불振진。煞살刃인相상濟제兮혜,兩양停정而이勢세位위彌미尊존。陰음刃인傳전訛와,禍화福복故고無무確확驗험。陽양刃인取취斷단,喜희忌기亦역多다妄망分분。凡범支지均균不불宜의逢봉,何하獨독時시逢봉切절忌기。在재局국既기雲운喜희合합,豈기應응歲세合합偏편嗔진。多다見견兮혜,定정能능為위禍화,遇우沖충兮혜,必필致치遭조屯둔。總총之지,祿녹之지與여干간,一일德덕同동心심,助조諸제格격皆개為위有유益익。刃인之지為위物물,多다凶흉少소吉길,必필弱약主주方방喜희相상親친。

녹인부(祿刃賦) 음양의 여러 천간은 녹(祿)과 양인(陽刃)이 서로 예(例)를 이루니, 녹(祿)은 본기(本氣)이므로 명(命)에 들면 희신(喜神)으로 삼는다. 양인(陽刃)은 정(情)이 다르니 겁재(劫財)이므로 살기(殺氣)의 세를 펼친다. 녹(祿)은 월·일·시의 지지에 얽매여 격(格)을 취하므로 마침내 여기서는 기뻐하고 저기서는 꺼리는 차이가 생겼다. 양인(陽刃)은 술(戌)·진(辰)·축(丑)·미(未)까지 겸하여 미루어 살피니, 대개 음은 뒤·양은 앞이라는 뜻에 어두운 것이다. 무릇 한 글자의 녹(祿)으로 격(格)을 말할 수 있다면, 어찌 사주의 [다른] 신들이 모두 한가히 폐해지겠는가. 녹(祿)이 힘을 얻으면 일간(日干)을 도와 공이 있는 데 지나지 않고, 녹(祿)이 너무 많으면 또한 재(財)를 상하여 불리할까 두렵다. 일록귀시(日祿歸時)는 관(官)을 미워하고 상관(傷官)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은 진실로 그릇되고 망령된 말이다. 건록(建祿)·전록(專祿)은 조상을 떠나고 아내를 형극한다고 하는 것도 얽매인 논의이다. 양인(陽刃)이 자(子)·오(午)·묘(卯)·유(酉)에 있고 음인(陰刃)이 사(巳)·해(亥)·인(寅)·신(申)에 있는 것에 이르러서는, 모두 겁재(劫財)의 악한 별이요 참으로 사물을 해치는 흉신(凶神)이다. 오직 음 일간이 이를 취하여 몸을 도우면 쇠함이 변하여 왕함을 이루고, 양 일간이 이를 써서 칠살(七殺)을 합(合)하면 해가 바뀌어 은혜가 된다. 칠살(七殺)과 양인(陽刃)이 서로 필요로 하니 하나가 빠지면 위세와 권력이 떨치지 못한다. 칠살(七殺)과 양인(陽刃)이 서로 구제하니 둘이 균등하면 세력과 지위가 더욱 높다. 음인(陰刃)은 잘못 전해진 것이므로 화복에 확실한 징험이 없다. 양인(陽刃)으로 판단을 취함에도 희기(喜忌)를 망령되이 나눈 것이 많다. 무릇 어느 지지에서든 만나는 것이 마땅치 않은데 어찌 유독 시(時)에서 만나는 것만 몹시 꺼리겠는가. 원국에서는 합(合)을 기뻐한다고 하면서 어찌 세운(歲運)의 합(合)은 유독 성내야 하겠는가. 많이 보이면 반드시 화(禍)가 될 수 있고, 충(沖)을 만나면 반드시 곤경을 당하게 된다. 요컨대 녹(祿)은 일간(日干)과 덕을 하나로 하고 마음을 같이하니 여러 격(格)을 도와 모두 유익하다. 양인(陽刃)이라는 것은 흉이 많고 길이 적으니, 반드시 약한 일주(日主)라야 비로소 가까이함을 기뻐한다.

從종局국賦부日일主주無무根근,勢세屈굴不불堪감培배植식,他타神신滿만局국,黨당多다難난以이伏복降강,貴귀達달權권以이通통變변,以이舍사弱약以이從종強강。從종煞살其기常상,正정官관理리應응同동例례,從종財재固고美미,食식傷상力력亦역相상當당。惟유印인多다則칙無무從종理리,蓋개母모衆중反반作작子자殃앙。凡범所소從종之지神신,被피克극則칙為위破파局국。此차已이棄기之지命명,逢봉根근即즉屬속不불祥상。從종神신遭조遇우資자扶부,知지福복力력之지深심厚후。從종神신輾전轉전生생育육,喜희秀수氣기之지發발揚양。從종之지上상者자,則칙貴귀登등臺대閣각,從종之지次차者자,亦역富부擁옹倉창箱상。若약歲세運운不불齊제,豈기終종身신能능無무少소馭어。苟구制제化화有유道도,則칙大대局국仍잉自자無무妨방。更경有유主주帶대微미根근,真진假가而이而이未미淨정,運운行행棄기局국,假가成성真진而이亦역昌창。但단運운過과還환妨방兇흉發발,必필局국純순乃내得득福복長장。

종국부(從局賦) 일주(日主)가 뿌리가 없어 세력이 굽혀져 북돋울 수 없고, 다른 신이 온 국(局)에 가득하여 무리가 많아 항복시키기 어려우면, 권도(權道)에 통달하여 변통함이 귀하니 약한 것을 버리고 강한 것을 따른다. 칠살(七殺)을 따르는 것이 그 상례이나 정관(正官)도 이치상 같은 예로 해야 하고, 재(財)를 따르는 것이 진실로 아름다우나 식상(食傷)도 힘이 또한 상당하다. 오직 인(印)이 많으면 따르는 이치가 없으니, 대개 어미가 많으면 도리어 자식의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무릇 따르는 신이 극을 받으면 파국(破局)이 된다. 이미 버린 명(命)이 뿌리를 만나면 곧 상서롭지 못한 데 속한다. 따르는 신이 도움을 만나면 복력(福力)이 깊고 두터움을 알고, 따르는 신이 이리저리 생육하면 수기(秀氣)가 발양함을 기뻐한다. 따름이 으뜸인 자는 귀하여 대각(臺閣)에 오르고, 따름이 그다음인 자도 부유하여 곳간을 거느린다. 만약 세운(歲運)이 고르지 않으면 어찌 평생 조금의 어긋남이 없겠는가. 진실로 제화(制化)에 도(道)가 있으면 대국(大局)은 여전히 스스로 무방하다. 또 일주(日主)가 미약한 뿌리를 띠어 참과 거짓이 아직 깨끗이 가려지지 않았더라도, 운이 [명을] 버리는 국(局)으로 가면 거짓이 참을 이루어 또한 번창한다. 다만 운이 지나가면 도리어 흉이 발할 수 있으니, 반드시 국(局)이 순수해야 복을 얻음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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