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29장 暗衝暗合賦/女命賦-卷二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29장 暗衝暗合賦/女命賦-卷二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暗衝暗合賦/女命賦-卷二

暗암沖충暗암合합賦부正정格격出출於어柱주中중,精정詳상有유準준,用용神신在재於어柱주外외,變변化화無무窮궁。局국無무一일點점官관星성,須수尋심暗암貴귀。支지有유三삼種종同동類류,可가動동對대宮궁。法법或혹用용沖충,蓋개取취勢세相상激격發발。格격或혹用용合합,則칙因인理리本본和화同동。如여丙병日일遇우午오多다,沖충癸계官관於어子자位위。辛신日일逢봉亥해衆중,沖충丙병貴귀於어巳사中중。用용丙병午오丁정巳사之지日일者자,喜희生생炎염夏하。用용辛신亥해癸계亥해之지日일者자,妙묘產산嚴엄冬동。又우如여甲갑日일辰진多다,和화酉유內내辛신金금氣기協협。戊무日일戌술衆중,合합卯묘中중乙을貴귀情정通통。用용甲갑辰진之지日일者자,春춘時시為위美미。用용戊무戌술之지日일者자,秋추冬동有유功공。更경有유庚경日일得득申신子자辰진,全전逢봉潤윤下하,對대宮궁有유寅인午오戌술,可가以이相상沖충。總총之지所소沖충所소合합之지神신,切절忌기柱주中중填전實실。沖충彼피合합彼피之지物물,亦역妨방他타曜요相상攻공沖충格격果과真진,鳳봉閣각鸞란臺대赫혁奕혁。合합格격如여確확,玉옥堂당金금馬마雍옹容용。蓋개沖충則칙直직沖충,非비午오破파卯묘破파之지迂우迴회克극出출。而이合합則칙競경合합,非비子자遙요丑축遙요輾전轉전相상逢봉。故고置치彼피而이取취此차,實실勢세順순而이理리從종。

암충암합부(暗沖暗合賦) 정격(正格)은 사주 안에서 나오니 정밀하고 자세하여 기준이 있고, 용신(用神)이 사주 밖에 있으면 변화가 무궁하다. 국(局)에 관성(官星)이 한 점도 없으면 암귀(暗貴)를 찾아야 한다. 지지에 같은 부류가 셋 있으면 대궁(對宮)을 움직일 수 있다. 법에서 혹 충(沖)을 쓰는 것은 대개 세력이 서로 격발함을 취한 것이고, 격(格)에서 혹 합(合)을 쓰는 것은 이치가 본래 화합하여 같기 때문이다. 예컨대 병(丙) 일간이 오(午)를 많이 만나면 자(子) 자리의 계(癸) 관(官)을 충(沖)하고, 신(辛) 일간이 해(亥)를 많이 만나면 사(巳) 중의 병(丙) 귀(貴)를 충(沖)한다. 병오(丙午)·정사(丁巳) 일을 쓰는 자는 무더운 여름에 태어남을 기뻐하고, 신해(辛亥)·계해(癸亥) 일을 쓰는 자는 엄동에 태어남이 묘하다. 또 예컨대 갑(甲) 일간이 진(辰)이 많으면 유(酉) 안의 신금(辛金)과 화합하여 기(氣)가 맞고, 무(戊) 일간이 술(戌)이 많으면 묘(卯) 중의 을(乙) 귀(貴)와 합하여 정(情)이 통한다. 갑진(甲辰) 일을 쓰는 자는 봄철이 아름답고, 무술(戊戌) 일을 쓰는 자는 가을·겨울에 공이 있다. 또 경(庚) 일간이 신(申)·자(子)·진(辰)을 얻어 윤하(潤下)를 온전히 만나면, 대궁(對宮)에 인(寅)·오(午)·술(戌)이 있어 서로 충(沖)할 수 있다. 요컨대 충(沖)하는 바·합(合)하는 바의 신은 사주 안에서 전실(塡實)되는 것을 몹시 꺼린다. 저것을 충(沖)하고 저것을 합(合)하는 것은 또한 다른 별이 서로 공격함을 꺼린다 충격(沖格)이 과연 참되면 봉각(鳳閣)·난대(鸞臺)에서 혁혁하고, 합격(合格)이 만약 확실하면, 옥당(玉堂)·금마(金馬)에서 온화하고 여유롭다. 대개 충(沖)은 곧바로 충(沖)하는 것이지 오(午)가 깨고 묘(卯)가 깨는 식으로 돌고 돌아 극해 내는 것이 아니며, 합(合)은 다투어 합(合)하는 것이지 자요(子遙)·축요(丑遙)처럼 이리저리 굴러 서로 만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하니 실로 형세가 순하고 이치가 따르기 때문이다.

女여命명賦부命명殊수男남女녀,理이應응陰음陽양。易역著저坤곤貞정,美미莫막美미於어柔유順순。書서稱칭家가索색,忌기莫막忌기於어剛강強강看간夫부星성全전平평官관煞살,次차推추子자息식,兼겸取취食식傷상,財재以이資자夫부,宜의輕경宜의旺왕有유別별。印인雖수扶부主주,用용偏편用용正정當당詳상。或혹梟효或혹刃인或혹傷상,如여逢봉必필害해。為위沖충為위刑형為위合합,多다見견不불祥상。若약乃내得득氣기正정官관,遇우財재扶부必필應응鳳봉誥고。乘승權권獨독煞살,有유食식制제定정拜배龍룡章장。傷상官관入입格격而이不불見견官관,芝지蘭란競경秀수。食식神신有유氣기而이無무奪탈食식,瓜과瓞질無무疆강。柱주乏핍夫부星성,財재成성象상而이良량人인必필貴귀。局국無무子자曜요,夫부乘승旺왕而이後후嗣사必필昌창。官관若약太태強강,反반取취傷상官관為위用용。子자如여過과旺왕,卻각宜의梟효印인相상當당。比비劫겁幫방身신,畢필竟경爭쟁官관分분食식,德덕貴귀扶부主주,自자然연增증幅폭消소殃앙。若약運운途도之지宜의與여不불宜의,即즉原원局국之지喜희與여不불喜희。夫부榮영子자茂무,皆개因인損손益익適적中중。克극重중為위輕경,豈기亦역倡창隨수敵적體체。性성情정和화戾려,但단看간四사柱주之지神신。志지操조端단邪사,不불外외五오行행之지理리。況황和화婚혼而이匹필配배,佳가偶우反반致치無무成성。造조諸제煞살以이推추評평,貞정婦부恐공遭조輕경詆저。喜희道도人인家가曖애昧매,多다受수責책於어鬼귀神신。妄망談담女녀命명邪사*,必필貽이殃앙於어孫손子자。陳진按안:女여命명生생克극之지理리,與여男남命명同동。若약拘구定정男남要요剛강女녀要요柔유之지說설,反반不불驗험矣의。

여명부(女命賦) 명(命)은 남녀가 다르니 이치는 음양에 응한다. 『역(易)』은 곤(坤)의 정(貞)을 드러내니 아름다움은 유순함보다 아름다운 것이 없고, 『서(書)』는 집안이 망함[家索]을 일컬으니 꺼림은 강강(剛強)함보다 꺼리는 것이 없다. 남편 별[夫星]을 봄에는 전적으로 관살(官煞)에 달려 있고, 다음으로 자식을 미루어 봄에는 식상(食傷)을 겸하여 취한다. 재(財)는 남편을 돕는 것이니 가벼워야 할지 왕해야 할지 구별이 있다. 인(印)은 비록 일주(日主)를 돕지만 편인(偏印)을 쓸지 정인(正印)을 쓸지 마땅히 자세히 살펴야 한다. 효신(梟神)이든 양인(陽刃)이든 상관(傷官)이든 만나면 반드시 해롭다. 충(沖)이든 형(刑)이든 합(合)이든 많이 보이면 상서롭지 못하다. 만약 기(氣)를 얻은 정관(正官)이 재(財)의 도움을 만나면 반드시 봉고(鳳誥)에 응하고, 권세를 탄 홀로인 칠살(七殺)이 식신(食神)의 제어를 받으면 반드시 용장(龍章)을 받는다. 상관(傷官)이 격(格)에 들고 관(官)을 보지 않으면 지란(芝蘭)이 다투어 빼어나고, 식신(食神)이 기(氣)가 있고 탈식(奪食)이 없으면 오이 넝쿨처럼 [자손이] 끝없이 이어진다. 사주에 남편 별이 없더라도 재(財)가 상(象)을 이루면 남편이 반드시 귀하다. 국(局)에 자식 별이 없더라도 남편이 왕함을 타면 후사가 반드시 번창한다. 관(官)이 만약 너무 강하면 도리어 상관(傷官)을 취하여 용신(用神)으로 삼는다. 자식이 만약 지나치게 왕하면 도리어 효신(梟神)·인(印)이 상당함이 마땅하다. 비겁(比劫)이 몸을 도우나 필경 관(官)을 다투고 식신(食神)을 나누며, 덕(德)과 귀(貴)가 일주(日主)를 도우면 자연히 복을 더하고 재앙을 없앤다. 운(運)의 길이 마땅한지 마땅하지 않은지는 곧 원국(原局)이 기뻐하는지 기뻐하지 않는지에 달려 있다. 남편이 영화롭고 자식이 무성함은 모두 덜고 더함이 알맞기 때문이다. 극(剋)이 무거운 것을 가볍게 여기면 어찌 또한 부창부수하며 대등한 짝이 되겠는가. 성정이 온화한지 어그러졌는지는 다만 사주의 신을 보고, 지조가 단정한지 사악한지는 오행(五行)의 이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하물며 합혼(合婚)으로 배필을 맞추면 좋은 짝이 도리어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여러 살(煞)을 지어내어 미루어 평하면 정숙한 부인이 가벼이 헐뜯음을 당할까 두렵다. 남의 집안의 은밀한 일을 말하기 좋아하면 귀신에게 많이 책망을 받고, 여명(女命)의 사□(邪□)를 망령되이 말하면 반드시 자손에게 재앙을 남긴다. 진(陳)의 안(按): 여명(女命)의 생극(生剋)의 이치는 남명(男命)과 같다. 만약 남자는 강해야 하고 여자는 유해야 한다는 설에 얽매이면 도리어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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