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31장 干衝論/支三合論-卷三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31장 干衝論/支三合論-卷三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干衝論/支三合論-卷三

干간沖충論론天천干간甲갑庚경相상沖충,乙을辛신相상沖충,壬임丙병相상沖충,癸계丁정相상沖충,蓋개東동與여西서,南남與여北북相상對대也야。丙병庚경丁정辛신相상見견以이克극論론,不불以이沖충論론,蓋개南남與여西서不불相상對대也야。戊무己기無무沖충,蓋개居거中중央앙無무對대也야。恆항理리論론之지,庚경辛신能능沖충甲갑乙을,壬임癸계能능沖충丙병丁정,然연甲갑乙을得득時시得득勢세,亦역能능沖충庚경辛신。丙병丁정得득時시得득勢세,亦역能능沖충壬임癸계。法법當당參참看간地지支지,如여甲갑坐좌寅인,庚경坐좌申신,是시為위上상下하具구沖충,其기戰전更경急급。或혹甲갑坐좌申신,庚경坐좌寅인,是시為위郊교互호相상沖충,其기爭쟁不불休휴。倘당甲갑庚경具구坐좌申신,則칙甲갑沖충倒도矣의。即즉不불坐좌而이炷주中중有유寅인申신,亦역為위助조沖충,但단較교緩완耳이。餘여具구仿방此차。凡범所소喜희之지神신畏외沖충,所소忌기之지神신欲욕沖충,又우有유和화沖충之지法법,如여甲갑庚경沖충而이得득壬임是시也야。有유制제沖충之지法법,如여甲갑庚경沖충而이得득丙병是시也야。總총之지,只지是시干간神신相상沖충,易역和화易역制제,更경有유地지支지黨당助조,則칙和화與여制제具구費비舒서配배矣의。

간충론(干沖論) 천간에서 갑(甲)과 경(庚)이 서로 충(沖)하고, 을(乙)과 신(辛)이 서로 충하며, 임(壬)과 병(丙)이 서로 충하고, 계(癸)와 정(丁)이 서로 충하니, 대개 동과 서, 남과 북이 서로 마주하기 때문이다. 병(丙)과 경(庚), 정(丁)과 신(辛)이 서로 만나면 극(克)으로 논하고 충으로 논하지 않으니, 대개 남과 서는 서로 마주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戊己)는 충이 없으니, 대개 중앙에 거하여 마주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이치로 논하면 경신(庚辛)은 갑을(甲乙)을 충할 수 있고 임계(壬癸)는 병정(丙丁)을 충할 수 있으나, 갑을(甲乙)이 때를 얻고 세력을 얻으면 역시 경신(庚辛)을 충할 수 있다. 병정(丙丁)이 때를 얻고 세력을 얻으면 역시 임계(壬癸)를 충할 수 있다. 법에 마땅히 지지를 참고하여 보아야 하니, 예컨대 갑(甲)이 인(寅)에 앉고 경(庚)이 신(申)에 앉으면 이는 위아래가 모두 충하는 것이니 그 싸움이 더욱 급하다. 혹 갑(甲)이 신(申)에 앉고 경(庚)이 인(寅)에 앉으면 이는 엇갈려[交互] 서로 충하는 것이니 그 다툼이 그치지 않는다. 만약 갑(甲)과 경(庚)이 모두 신(申)에 앉으면 갑(甲)이 충을 받아 넘어진다. 비록 앉지 않았더라도 사주[柱] 가운데 인(寅)·신(申)이 있으면 역시 충을 돕는 것이 되나 다만 비교적 느릴 뿐이다. 나머지도 모두 이에 준한다. 무릇 좋아하는 신은 충을 두려워하고 꺼리는 신은 충하기를 바란다. 또 충을 화해하는[和沖] 법이 있으니, 갑경(甲庚)이 충하는데 임(壬)을 얻는 것이 이것이다. 충을 제어하는[制沖] 법이 있으니, 갑경(甲庚)이 충하는데 병(丙)을 얻는 것이 이것이다. 요컨대 천간의 신끼리만 서로 충하면 화해하기도 쉽고 제어하기도 쉬우나, 다시 지지의 무리가 돕는 것이 있으면 화해와 제어 모두 조정하기가 수고롭다.

支지三삼合합論론地지支지有유三삼位위相상合합成성局국者자,如여亥해卯묘未미合합成성木목局국,寅인午오戌술合합成성火화局국,巳사酉유丑축合합成성金금局국,申신子자辰진合합成성水수局국,皆개取취生생旺왕墓묘一일氣기始시終종也야。柱주中중遇우三삼支지合합局국,吉길凶흉之지力력較교大대,亦역有유取취二이支지者자,然연以이旺왕支지為위主주。如여木목局국或혹亥해卯묘或혹卯묘未미皆개可가取취,亥해未미次차之지。凡범合합神신忌기刑형,而이沖충為위甚심。如여亥해卯묘未미局국雜잡一일巳사酉유丑축字자於어其기中중,而이又우與여所소沖충之지字자緊긴貼첩,是시為위破파局국。惟유沖충字자雜잡於어其기中중而이不불緊긴貼첩,或혹沖충字자處처於어其기外외而이緊긴貼첩,則칙會회局국與여損손局국兼겸論론。若약刑형字자雜잡於어其기中중,即즉緊긴貼첩亦역未미破파局국,但단微미傷상耳이。苟구刑형字자在재內내不불緊긴貼첩,或혹在재外외緊긴貼첩,競경同동閒한字자置치之지,勿물論론可가也야。其기二이支지會회合합,以이相상貼첩為위妙묘,中중間간沖충字자間간之지,即즉破파,閒한字자間간之지,亦역遙요隔격無무力력,須수天천干간領령出출可가用용,要요之지,較교三삼支지會회合합力력量량大대遜손矣의。

지삼합론(支三合論) 지지에는 세 자리가 서로 합하여 국(局)을 이루는 것이 있으니, 해묘미(亥卯未)가 합하여 목국(木局)을 이루고, 인오술(寅午戌)이 합하여 화국(火局)을 이루며, 사유축(巳酉丑)이 합하여 금국(金局)을 이루고, 신자진(申子辰)이 합하여 수국(水局)을 이루는 것이니, 모두 장생(長生)·제왕(帝旺)·묘(墓)의 한 기운의 시작과 끝을 취한 것이다. 사주[柱] 가운데 세 지지가 합국(合局)을 이루면 길흉의 힘이 비교적 크다. 두 지지만 취하는 경우도 있으나 왕지(旺支)를 위주로 한다. 예컨대 목국(木局)은 해묘(亥卯)나 묘미(卯未)는 모두 취할 수 있고, 해미(亥未)는 그 다음이다. 무릇 합신(合神)은 형(刑)을 꺼리고 충(沖)은 더욱 심하다. 예컨대 해묘미(亥卯未) 국의 가운데에 사유축(巳酉丑)의 한 글자가 섞여 있고 또 그 충하는 글자와 바짝 붙어 있으면 이는 파국(破局)이 된다. 오직 충하는 글자가 그 가운데 섞여 있되 바짝 붙어 있지 않거나, 충하는 글자가 그 바깥에 있되 바짝 붙어 있으면, 회국(會局)과 손국(損局)을 겸하여 논한다. 만약 형하는 글자가 그 가운데 섞여 있으면 바짝 붙어 있더라도 파국은 아니고 다만 조금 상할 뿐이다. 만일 형하는 글자가 안에 있되 바짝 붙어 있지 않거나, 바깥에 있되 바짝 붙어 있으면, 결국 한가한 글자[閒字]와 같이 두고 논하지 않아도 된다. 두 지지의 회합은 서로 붙어 있는 것이 묘하니, 중간에 충하는 글자가 끼어 있으면 곧 깨지고, 한가한 글자가 끼어 있어도 멀리 떨어져 힘이 없으니, 반드시 천간이 이끌어 내야[領出] 쓸 수 있다. 요컨대 세 지지의 회합에 비하면 역량이 크게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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