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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35장 十干生旺墓等位論-卷三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十干生旺墓等位論-卷三

十십干간生생旺왕墓묘等등位위論론

십간생왕묘등위론(十干生旺墓等位論)

舊구書서從종各각支지起기長장生생、沐목浴욕、冠관帶대、臨임官관、帝제旺왕、衰쇠、病병、死사、墓묘、絕절、胎태、養양十십二이位위有유陽양生생陰음死사,陰음生생陽양死사之지異이焉언。夫부五오陽양育육於어生생方방,盛성於어本본方방,斃폐於어泄설方방,盡진於어克극方방,於어理리為위順순。若약五오陰음生생於어泄설方방,死사於어生생方방,於어理리未미通통。即즉曲곡為위之지說설,而이子자午오之지地지,終종無무產산木목產산金금之지道도。寅인亥해之지地지,終종無무滅멸火화滅멸水수之지道도。諸제舊구書서命명格격,丁정遇우酉유以이財재論론,乙을遇우午오,巳사遇우酉유,辛신遇우子자,癸계遇우卯묘,以이食식神신論론,具구不불以이生생論론。乙을遇우亥해,丁정遇우寅인,癸계遇우申신,以이正정印인論론。巳사遇우寅인藏장之지丙병,辛신遇우巳사藏장之지戊무,亦역以이正정印인論론,具구不불以이死사論론。其기論론墓묘則칙木목必필於어未미,火화必필於어戌술,金금必필於어丑축,水수土토必필於어辰진。從종無무以이戌술為위乙을墓묘,丑축為위丁정己기墓묘,辰진為위辛신墓묘,未미為위癸계墓묘者자。則칙陰음陽양同동生생同동死사為위是시。考고廣광錄록雲운,甲갑乙을一일木목,而이分분陰음陽양,非비可가以이以이死사木목活활木목岐기而이二이之지,既기為위一일木목,同동生생同동死사。故고古고人인只지有유四사長장生생,此차說설可가為위確확據거矣의。至지其기中중命명名명取취義의,亦역多다未미通통。如여長장生생之지後후,繼계以이沐목浴욕,謂위之지敗패地지,若약嬰영兒아初초生생,沐목浴욕氣기弱약,不불能능勝승而이敗패也야。夫부沐목浴욕西서事사,既기不불足족列렬於어生생旺왕之지屬속,且차世세無무因인浴욕至지敗패壞괴者자。弱약以이為위*欲욕之지煞살,豈기裸라形형而이浴욕者자,皆개宣선*乎호。況황自자生생起기旺왕,一일路로發발榮영滋자長장,方방生생何하以이忽홀敗패,既기敗패何하以이能능扶부旺왕也야。冠관帶대雖수成성立립之지義의,亦역為위不불倫륜。臨임官관之지官관,帝제旺왕之지帝제,尤우屬속無무謂위。當당正정其기名명曰왈生생、長장、成성、盛성、旺왕、衰쇠、病병、死사、墓묘、絕절、胎태、養양。則칙名명當당而이理리順순矣의。至지於어土토之지生생旺왕墓묘,有유從종寅인起기者자,有유從종申신起기者자,夫부土토位위乎호中중央앙,貫관乎호八팔方방,旺왕乎호四사季계,原원不불必필與여四사行행同동例례。必필不불得득已이,則칙起기寅인近근是시。蓋개申신酉유皆개我아生생,既기泄설我아氣기,則칙我아克극者자尚상為위一일家가,生생我아之지火화,我아生생之지金금,安안在재非비一일家가乎호。若약起기寅인則칙母모生생具구生생,母모死사具구死사,其기理리差차長장。然연自자生생寅인至지旺왕午오,可가以이從종母모。至지未미戌술丑축皆개其기本본氣기,又우難난分분衰쇠墓묘養양矣의。則칙論론土토之지法법,只지當당以이巳사午오為위生생,寅인卯묘為위克극,申신酉유為위泄설,亥해子자為위財재,四사季계為위旺왕,更경自자合합理리。

옛 책에서는 각 지지로부터 장생(長生)·목욕(沐浴)·관대(冠帶)·임관(臨官)·제왕(帝旺)·쇠(衰)·병(病)·사(死)·묘(墓)·절(絶)·태(胎)·양(養)의 열두 자리를 일으키되, 양이 생하는 곳에서 음이 죽고 음이 생하는 곳에서 양이 죽는다는 차이가 있다. 무릇 다섯 양간은 생방(生方)에서 길러지고, 본방(本方)에서 성하며, 설방(泄方)에서 쓰러지고, 극방(克方)에서 다하니, 이치에 순하다. 그러나 다섯 음간이 설방에서 생하고 생방에서 죽는다는 것은 이치에 통하지 않는다. 비록 곡진하게 설명하더라도 자(子)·오(午)의 자리에는 끝내 목(木)을 낳고 금(金)을 낳는 도리가 없다. 인(寅)·해(亥)의 자리에는 끝내 화(火)를 멸하고 수(水)를 멸하는 도리가 없다. 여러 옛 책의 명격(命格)에서 정(丁)이 유(酉)를 만나면 재(財)로 논하고, 을(乙)이 오(午)를, 기(己)가 유(酉)를, 신(辛)이 자(子)를, 계(癸)가 묘(卯)를 만나면 식신(食神)으로 논하니, 모두 생(生)으로 논하지 않는다. 을(乙)이 해(亥)를, 정(丁)이 인(寅)을, 계(癸)가 신(申)을 만나면 정인(正印)으로 논한다. 기(己)가 인(寅)에 감추어진 병(丙)을 만나고, 신(辛)이 사(巳)에 감추어진 무(戊)를 만나는 것도 정인으로 논하니, 모두 사(死)로 논하지 않는다. 묘(墓)를 논함에 있어서는 목은 반드시 미(未)에, 화는 반드시 술(戌)에, 금은 반드시 축(丑)에, 수·토는 반드시 진(辰)에 둔다. 술(戌)을 을(乙)의 묘로, 축(丑)을 정(丁)·기(己)의 묘로, 진(辰)을 신(辛)의 묘로, 미(未)를 계(癸)의 묘로 삼은 적은 없다. 그렇다면 음양이 같이 생하고 같이 죽는 것이 옳다. 『광록(廣錄)』을 살펴보면 이르기를, 갑을(甲乙)은 하나의 목(木)인데 음양으로 나눈 것이니, 죽은 나무·산 나무로 갈라 둘로 삼을 수 없으며, 이미 하나의 목이면 같이 생하고 같이 죽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옛사람에게는 다만 네 개의 장생만 있었으니, 이 설은 확실한 근거로 삼을 만하다. 그 가운데 이름을 붙이고 뜻을 취한 것도 통하지 않는 것이 많다. 예컨대 장생의 뒤에 목욕을 이어 이를 패지(敗地)라 하니, 갓난아기가 처음 태어나 목욕할 때 기운이 약하여 이기지 못하고 패한다는 것과 같다고 한다. 무릇 목욕은 사소한 일이니 생왕의 무리에 나열하기에 부족하고, 또 세상에 목욕 때문에 패괴에 이르는 자는 없다. 혹은 이를 □욕(□欲)의 살(煞)이라 하니, 어찌 알몸으로 목욕하는 자가 모두 선□(宣□)하겠는가. 하물며 생에서부터 왕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번영하고 자라나는데, 막 생하였다가 어찌 갑자기 패하며, 이미 패하였다면 어찌 왕을 도울 수 있겠는가. 관대는 비록 성립(成立)의 뜻이나 역시 걸맞지 않다. 임관의 관(官)과 제왕의 제(帝)는 더욱 의미가 없다. 마땅히 그 이름을 바로잡아 생(生)·장(長)·성(成)·성(盛)·왕(旺)·쇠(衰)·병(病)·사(死)·묘(墓)·절(絶)·태(胎)·양(養)이라 해야 한다. 그러면 이름이 합당하고 이치가 순하게 된다. 토(土)의 생왕묘에 이르러서는 인(寅)에서 일으키는 설이 있고 신(申)에서 일으키는 설이 있다. 무릇 토는 중앙에 자리하여 팔방을 꿰뚫고 사계에 왕하니, 원래 나머지 네 오행과 같은 예로 할 필요가 없다. 부득이하다면 인(寅)에서 일으키는 것이 옳음에 가깝다. 대개 신(申)·유(酉)는 모두 내가 생하는 것으로 이미 나의 기운을 설하니, 내가 극하는 것[수(水)]과 오히려 한 집안이 된다면, 나를 생하는 화(火)와 내가 생하는 금(金)은 어찌 한 집안이 아니겠는가. 만약 인(寅)에서 일으키면 어미가 생할 때 함께 생하고 어미가 죽을 때 함께 죽으니 그 이치가 조금 낫다. 그러나 인(寅)에서 생하여 오(午)에서 왕하기까지는 어미를 따를 수 있으나, 미(未)·술(戌)·축(丑)에 이르면 모두 그 본기(本氣)이니 또 쇠·묘·양을 나누기 어렵다. 그렇다면 토를 논하는 법은 다만 사(巳)·오(午)를 생으로, 인(寅)·묘(卯)를 극으로, 신(申)·유(酉)를 설로, 해(亥)·자(子)를 재로, 사계를 왕으로 삼아야 더욱 이치에 맞는다.

何하必필拘구拘구數수十십二이位위乎호。或혹曰왈臨림官관即즉祿록也야,帝제旺왕即즉刃인也야,祿녹刃인以이陽양順순陰음逆역取취,則칙生생死사亦역應응以이陽양順순陰음逆역取취矣의。是시大대不불然연,衰쇠病병官관旺왕者자,十십干간歷력十십二이支지,盛성衰쇠之지序서也야。失실時시退퇴氣기則칙為위衰쇠病병,當당時시得득氣기則칙為위官관旺왕也야。祿녹刃인者자十십干간遇우十십二이支지,取취用용之지法법也야。異이類류有유生생克극,則칙取취財재官관,同동類류無무生생克극,則칙取취祿록刃인也야。昭소然연兩량義의,何하容용籍적口구乎호?

어찌 굳이 열두 자리를 헤아리는 데 얽매이겠는가. 혹자는 말하기를, 임관(臨官)은 곧 녹(祿)이고 제왕(帝旺)은 곧 인(刃)이니, 녹과 인을 양은 순행하고 음은 역행하여 취한다면 생사도 마땅히 양은 순행하고 음은 역행하여 취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크게 그렇지 않다. 쇠(衰)·병(病)·관(官)·왕(旺)은 십간이 십이지를 거쳐 가는 성쇠의 차례이다. 때를 잃고 기운이 물러나면 쇠·병이 되고, 때를 만나 기운을 얻으면 관·왕이 된다. 녹과 인은 십간이 십이지를 만나 취용하는 법이다. 다른 부류는 생극이 있으므로 재관(財官)을 취하고, 같은 부류는 생극이 없으므로 녹인(祿刃)을 취한다. 뚜렷이 두 가지 뜻인데 어찌 구실로 삼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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