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39장 驛馬論/空亡論/劫煞論/納音論-卷三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39장 驛馬論/空亡論/劫煞論/納音論-卷三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驛馬論/空亡論/劫煞論/納音論-卷三

驛역馬마論론亥해卯묘未미年년馬마在재巳사之지類류,盡진從종三삼合합局국取취其기生생動동之지氣기,假가名명驛역馬마。如여命명中중吉길神신為위馬마,大대則칙超초遷천之지喜희,小소則칙順순動동之지利리。凶흉神신為위馬마,大대則칙奔분蹶궐之지患환,小소則칙馳치逐축之지勞로。逢봉沖충譬비之지加가鞭편,遇우合합等등於어系계足족,行행運운流류年년亦역然연。然연皆개化화擬의如여此차,非비真진驛역遞체之지驛역,車차馬마之지馬마也야。舊구書서妄망列렬款관段단等등十십二이馬마,及급馬마頭두帶대劍검,馬마驟취天천庭정等등名명目목,穿천鑿착無무理리。若약日일干간坐좌馬마多다動동,往왕往왕有유之지,他타干간坐좌馬마,不불必필瑣쇄瑣쇄推추論론。而이舊구書서又우有유馬마上상貴귀人인之지類류,正정於어所소謂위祿록前전二이位위為위金금輿여,君군子자居거官관得득祿록,須수坐좌車차以이載재之지,同동一일可가笑소也야。至지於어驛역字자之지義의,不불過과往왕來래云운爾이。舊구書서分분何하者자為위驛역,何하者자為위馬마,妄망造조有유驛역無무馬마,有유馬마無무驛역之지說설,充충其기義의類류,必필將장又우分분幾기等등驛역,何하者자為위司사驛역之지官관,何하者자為위牧목馬마之지卒졸,何하者자為위豢환馬마之지料료矣의。又우考고舊구書서雲운,驛역馬마者자,先선天천三삼合합數수也야,先선天천亥해四사卯묘六륙未미八팔,故고自자子자順순數수至지巳사,凡범十십八팔而이為위木목局국之지驛역馬마。先선天천寅인七칠午오九구戌술五오,故고自자子자順순數수至지申신,凡범二이十십一일,而이為위火화局국之지驛역馬마。先선天천巳사四사酉유六륙丑축八팔,故고自자午오順순數수至지亥해凡범十십八팔,為위金금局국之지驛역馬마。先선天천申신七칠子자九구辰진五오,故고自자午오順순數수至지寅인凡범二이十십一일,而이為위水수局국之지驛역馬마。木목火화陽양局국也야,從종子자一일陽양而이順순轉전。金금水수陰음局국也야,從종午오一일陰음而이順순行행。此차說설亦역可가參참考고,故고存존之지。

역마론(驛馬論) 해묘미(亥卯未)년이면 역마가 사(巳)에 있는 따위는 모두 삼합국(三合局)에서 그 생동(生動)하는 기운을 취하여 역마(驛馬)라는 이름을 빌린 것이다. 가령 명 중의 길신(吉神)이 역마가 되면 크게는 뛰어올라 승진하는 기쁨이 있고 작게는 순조롭게 움직이는 이로움이 있다. 흉신(凶神)이 역마가 되면 크게는 달리다 넘어지는 근심이 있고 작게는 쫓아 달리는 수고가 있다. 충(沖)을 만나면 채찍을 더하는 것에 비유되고 합(合)을 만나면 발을 묶는 것과 같으니, 행운(行運)과 유년도 그러하다. 그러나 모두 이와 같이 비유하여 견준 것일 뿐, 참으로 역참(驛遞)의 역(驛)이나 수레와 말의 마(馬)가 아니다. 옛 책은 관단(款段) 등 12마(馬)와 마두대검(馬頭帶劍)·마취천정(馬驟天庭) 등의 명목을 함부로 나열하였으니, 천착하여 이치가 없다. 일간이 역마에 앉으면 움직임이 많은 것은 왕왕 있으나, 다른 천간이 역마에 앉은 것은 자질구레하게 추론할 필요가 없다. 옛 책에는 또 마상귀인(馬上貴人) 따위가 있으니, 바로 이른바 녹(祿) 앞의 두 자리를 금여(金輿)라 하여 군자가 벼슬에 있어 녹을 얻으면 반드시 수레에 앉아 실려야 한다는 것과 똑같이 우스운 일이다. 역(驛)이라는 글자의 뜻은 오가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옛 책은 어떤 것이 역이고 어떤 것이 마인지 나누어 유역무마(有驛無馬)·유마무역(有馬無驛)의 설을 함부로 지어냈으니, 그 뜻을 부류대로 확장해 나가면 반드시 또 역을 몇 등급으로 나누고, 어떤 것이 역을 맡은 관리이고 어떤 것이 말을 치는 병졸이며 어떤 것이 말을 먹이는 사료인지를 나누게 될 것이다. 또 옛 책을 살펴보면 이르기를, 역마란 선천(先天) 삼합의 수이니, 선천에 해(亥)는 4, 묘(卯)는 6, 미(未)는 8이므로 자(子)에서 순행으로 세어 사(巳)에 이르면 모두 18이 되어 목국(木局)의 역마가 된다. 선천에 인(寅)은 7, 오(午)는 9, 술(戌)은 5이므로 자에서 순행으로 세어 신(申)에 이르면 모두 21이 되어 화국(火局)의 역마가 된다. 선천에 사(巳)는 4, 유(酉)는 6, 축(丑)은 8이므로 오(午)에서 순행으로 세어 해(亥)에 이르면 모두 18이 되어 금국(金局)의 역마가 된다. 선천에 신(申)은 7, 자(子)는 9, 진(辰)은 5이므로 오에서 순행으로 세어 인(寅)에 이르면 모두 21이 되어 수국(水局)의 역마가 된다. 목·화는 양국(陽局)이니 자(子)의 일양(一陽)에서부터 순행으로 돈다. 금·수는 음국(陰局)이니 오(午)의 일음(一陰)에서부터 순행한다. 이 설도 참고할 만하므로 남겨 둔다.

空공亡망論론甲갑子자旬순中중戌술亥해空공之지類류,蓋개十십干간分분統통各각支지,甲갑子자至지癸계酉유而이止지,遺유戌술亥해兩량支지,不불在재統통內내,故고名명空공亡망。皆개以이生생日일推추之지,失실時시為위真진空공,得득時시為위半반空공。如여命명中중吉길神신真진空공,則칙吉길減감十십之지七칠,半반空공則칙吉길神신減감十십之지三삼。凶흉神신真진空공,則칙兇흉減감十십之지七칠,半반空공則칙兇흉減감十십之지三삼。如여有유扶부助조,則칙真진空공同동於어半반空공,半반空공則칙吉길凶흉如여故고。更경逢봉沖충剋극,則칙半반空공同동於어真진空공,真진空공則칙吉길凶흉具구無무矣의。舊구書서謂위木목空공則칙崩붕,水수空공則칙涸후,以이空공為위忌기。火화空공則칙發발,金금空공則칙鳴명,以이空공為위佳가。夫부空공猶유無무也야,有유火화斯사發발,無무火화何하發발乎호?有유金금斯사鳴명,無무金금何하鳴명乎호?五오行행勿물分분可가也야。又우謂위陽양日일空공陽양,陰음日일空공陰음,如여甲갑子자日일陽양干간空공戌술,乙을丑축日일陰음乾건空공亥해。此차亦역近근理리。然연甲갑子자日일見견亥해,乙을丑축日일見견戌술,亦역難난為위全전不불空공。至지運운逢봉原원空공之지神신,是시為위填전實실,不불為위愈유空공。苟구原원無무而이運운遇우之지,亦역以이空공論론,然연不불如여局국遇우之지緊긴。舊구書서又우謂위年년月월日일時시四사干간在재空공支지之지上상,是시謂위坐좌空공,然연較교之지支지之지自자空공,則칙更경有유間간矣의。又우謂위遇우沖충則칙實실,然연空공則칙無무氣기,沖충之지恐공益익破파散산,豈기反반實실乎호?至지於어旬순空공之지外외,別별立립數수種종空공亡망,雖수亦역有유說설,然연以이之지推추命명,往왕往왕滿만局국皆개空공,徒도亂란人인意의,姑고置치之지。

공망론(空亡論) 갑자순(甲子旬) 중에 술해(戌亥)가 공(空)인 따위는, 대개 10간이 각 지지를 나누어 거느리는데 갑자에서 계유(癸酉)에 이르러 그치고 술·해 두 지지가 남아 거느림 안에 들지 않으므로 공망(空亡)이라 이름한 것이다. 모두 생일로 추산하며, 때를 잃으면 진공(眞空)이고 때를 얻으면 반공(半空)이다. 가령 명 중의 길신이 진공이면 길이 10분의 7 줄고, 반공이면 길신이 10분의 3 준다. 흉신이 진공이면 흉이 10분의 7 줄고, 반공이면 흉이 10분의 3 준다. 만약 부조(扶助)가 있으면 진공은 반공과 같아지고, 반공은 길흉이 그대로이다. 다시 충극(沖剋)을 만나면 반공은 진공과 같아지고, 진공은 길흉이 모두 없어진다. 옛 책에서는 목(木)이 공이면 무너지고 수(水)가 공이면 마른다 하여 공을 꺼리고, 화(火)가 공이면 피어나고 금(金)이 공이면 울린다 하여 공을 좋게 여겼다. 무릇 공은 없음과 같으니, 화가 있어야 피어나는 것이지 화가 없는데 어찌 피어나겠는가? 금이 있어야 울리는 것이지 금이 없는데 어찌 울리겠는가? 오행을 나누지 않는 것이 옳다. 또 양일(陽日)은 양을 공으로 하고 음일(陰日)은 음을 공으로 한다고 하니, 가령 갑자일은 양간이라 술(戌)을 공으로 하고 을축일은 음간이라 해(亥)를 공으로 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이치에 가깝다. 그러나 갑자일에 해를 보거나 을축일에 술을 보아도 전혀 공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다. 운에서 원래 공인 신(神)을 만나는 데 이르면 이는 전실(塡實)이 되는 것이지 더욱 공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원국에는 없는데 운에서 만나면 역시 공으로 논하나, 원국에서 만나는 것만큼 긴요하지는 않다. 옛 책은 또 연·월·일·시 네 천간이 공인 지지 위에 있으면 이를 좌공(坐空)이라 하나, 지지 자체가 공인 것에 비하면 더욱 차이가 있다. 또 충을 만나면 실(實)해진다고 하나, 공이면 기운이 없는데 충하면 더욱 깨어지고 흩어질까 두려우니, 어찌 도리어 실해지겠는가? 순공(旬空) 외에 따로 몇 가지 공망을 세운 것은 비록 나름의 설이 있으나, 이것으로 명을 추산하면 왕왕 온 국(局)이 모두 공이 되어 한갓 사람의 뜻을 어지럽히니, 잠시 제쳐 둔다.

劫겁煞살論론舊구書서命명家가神신煞살,以이劫겁煞살亡망神신為위緊긴。亥해卯묘未미太태歲세以이申신為위劫겁煞살,寅인為위亡망神신。巳사酉유丑축太태歲세以이寅인為위劫겁煞살,申신為위亡망神신。寅인午오戌술太태歲세,以이亥해為위劫겁煞살,巳사為위亡망神신。申신子자辰진太태歲세以이巳사為위劫겁煞살,亥해為위亡망神신。其기說설曰왈自자外외奪탈之지之지為위劫겁,自자內내失실之지則칙為위亡망。夫부劫겁乃내太태歲세三삼合합之지忌기神신,謂위自자外외奪탈之지,理이之지所소有유。亡망即즉太태歲세之지祿록神신,何하因인自자內내而이失실乎호?故고只지存존劫겁煞살一일種종,用용法법與여劫겁刃인相상同동。吉길神신乘승之지亦역為위威위權권;凶흉神신乘승之지,即즉為위克극伐벌。然연視시煞살刃인則칙緩완矣의。若약舊구書서亡망劫겁名명目목,各각有유十십六륙種종,如여劫겁煞살聚취寶보,劫겁煞살富부藏장等등種종種종,可가發발一일笑소,不불待대辯변而이知지其기妄망也야。

겁살론(劫煞論) 옛 책에서 명가(命家)의 신살은 겁살(劫煞)과 망신(亡神)을 긴요하게 여겼다. 해묘미(亥卯未) 태세는 신(申)을 겁살로, 인(寅)을 망신으로 삼는다. 사유축(巳酉丑) 태세는 인(寅)을 겁살로, 신(申)을 망신으로 삼는다. 인오술(寅午戌) 태세는 해(亥)를 겁살로, 사(巳)를 망신으로 삼는다. 신자진(申子辰) 태세는 사(巳)를 겁살로, 해(亥)를 망신으로 삼는다. 그 설에 이르기를, 밖에서 빼앗는 것을 겁(劫)이라 하고 안에서 잃는 것을 망(亡)이라 한다. 무릇 겁은 태세 삼합의 기신(忌神)이니 밖에서 빼앗는다고 함은 이치상 있을 만하다. 망은 곧 태세의 녹신(祿神)인데 무엇 때문에 안에서 잃는다는 것인가? 그러므로 겁살 한 가지만 남기니, 쓰는 법은 겁인(劫刃)과 같다. 길신이 이를 타면 역시 위권(威權)이 되고, 흉신이 이를 타면 곧 극벌(克伐)이 된다. 그러나 칠살(七殺)·양인(陽刃)에 비하면 느슨하다. 옛 책의 망신·겁살 명목은 각각 16종이 있으니, 겁살취보(劫煞聚寶)·겁살부장(劫煞富藏) 등 갖가지는 한번 웃을 만하며, 논변하지 않아도 그 망령됨을 알 수 있다.

納납音음論론自자唐당以이來래,術술家가多다用용生생年년論론命명,其기在재以이生생年년干간支지之지納납音음為위主주,而이輔보以이月월日일時시之지納납音음,考고其기生생克극大대端단,次차取취各각干간支지之지五오行행,以이為위扶부抑억,其기遺유書서不불多다,往왕往왕言언之지成성理리,持지之지有유故고。至지後후五오代대,徐서字자平평始시專전以이日일干간論론命명,自자宋송迄흘今금,術술家가皆개祖조術술之지,著저書서立립言언甚심衆중,間간有유參참用용納납音음者자,仍잉以이日일干간為위主주,其기法법不불甚심詳상,亦역不불甚심驗험。蓋개法법遠원而이書서少소,則칙精정微미不불傳전,法법近근而이書서多다,則칙義의理리日일著저也야。嘗상考고二이法법,雖수理리有유可가通통,但단吉길凶흉頗파多다矛모盾순,既기無무古고人인成성法법,可가遽거以이折절衷충,欲욕以이意의為위之지,又우無무所소本본不불若약置치納납音음而이講강子자平평氏씨之지術술,較교為위直직接접簡간當당。若약舊구書서論론納납音음,多다有유可가怪괴者자,因인甲갑子자乙을丑축海해中중金금,丙병寅인丁정卯묘爐로中중火화,謬유誕탄相상沿연,遂수取취海해中중爐로中중等등三삼十십名명色색,借차江강山산草초木목鳥조獸수器기皿명一일一일穿천鑿착生생造조,又우牽견地지支지所소屬속龍룡虎호之지類류,妄망立립諸제名명,如여龍룡笨분天천河하,劍검化화青청龍룡,種종種종不불經경,可가為위深심惡악。總총之지論론命명勿물雜잡納납音음,自자無무此차弊폐。若약有유該해博박之지士사,廣광求구古고人인納납音음諸제法법,研연求구篡찬輯집,自자成성一일書서,亦역於어命명理리有유補보耳이。

납음론(納音論) 당(唐)나라 이래로 술가(術家)는 대부분 생년(生年)으로 명을 논하였으니, 그 법은 생년 간지의 납음(納音)을 주로 삼고 월·일·시의 납음으로 보조하여 그 생극(生克)의 큰 줄기를 살피고, 다음으로 각 간지의 오행을 취하여 부억(扶抑)으로 삼았다. 그 남긴 책은 많지 않으나 왕왕 말이 이치를 이루고 주장에 근거가 있다. 후오대(後五代)에 이르러 서자평(徐子平)이 처음으로 오로지 일간으로 명을 논하였고, 송(宋)부터 지금까지 술가가 모두 이를 조술(祖述)하여 책을 짓고 말을 세운 이가 매우 많다. 간혹 납음을 참작하여 쓰는 이가 있으나 여전히 일간을 주로 하며, 그 법이 그다지 자세하지 않고 그다지 징험하지도 않다. 대개 법이 오래되고 책이 적으면 정미(精微)함이 전해지지 않고, 법이 가깝고 책이 많으면 의리가 날로 드러나는 것이다. 일찍이 두 법을 살펴보니, 이치는 통할 수 있으나 길흉에 모순이 자못 많다. 이미 옛사람의 정해진 법이 없어 곧바로 절충할 수 없고, 뜻대로 하고자 해도 또 근본으로 삼을 바가 없으니, 납음을 제쳐 두고 자평씨(子平氏)의 술을 강구하는 것이 비교적 직접적이고 간명하다. 옛 책의 납음론에는 괴이한 것이 많으니, 갑자·을축은 해중금(海中金), 병인·정묘는 노중화(爐中火)라 하는 것으로 인해 잘못되고 허탄한 것이 서로 이어져, 마침내 해중·노중 등 서른 가지 명색(名色)을 취하고 강산·초목·조수·기명(器皿)을 빌려 하나하나 천착하여 억지로 지어내고, 또 지지에 속한 용·호랑이 따위를 끌어다 여러 이름을 함부로 세웠으니, 용분천하(龍笨天河)·검화청룡(劍化青龍) 따위는 갖가지로 법도에 맞지 않아 깊이 미워할 만하다. 요컨대 명을 논할 때 납음을 섞지 않으면 자연히 이런 폐단이 없다. 만약 해박한 선비가 있어 옛사람의 여러 납음법을 널리 구하여 연구하고 찬집(纂輯)하여 스스로 한 권의 책을 이룬다면, 이 또한 명리에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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