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45장 合祿論/時格論/遙合格-卷三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45장 合祿論/時格論/遙合格-卷三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合祿論/時格論/遙合格-卷三

合합祿록論론(刑형合합附부)舊구取취戊무日일庚경申신時시,庚경暗암合합乙을為위戊무日일之지官관,癸계日일庚경申신時시,申신暗암合합巳사中중戊무為위癸계日일之지官관,名명曰왈合합祿록格격,祿녹即즉官관也야。又우取취癸계日일甲갑寅인時시,寅인暗암刑형巳사中중之지戊무,為위癸계日일之지官관,名명刑형合합格격。蓋개因인局국無무官관星성可가取취,故고用용時시干간支지之지專전者자為위格격,似사亦역有유理리。但단專전時시能능合합,則칙亦역能능沖충,安안見견庚경申신時시,不불沖충甲갑寅인,為위戊무之지祿록,癸계之지傷상乎호。安안見견甲갑寅인時시不불合합亥해中중之지甲갑壬임,為위癸계之지傷상劫겁乎호。且차癸계日일辛신酉유時시,酉유亦역可가暗암合합辰진中중之지戊무為위官관,豈기獨독申신能능合합巳사中중之지戊무乎호。如여此차取취格격,生생造조繁번矣의。舊구書서所소載재庚경申신時시忌기某모干간支지,甲갑寅인時시忌기某모干간支지,然연人인犯범諸제忌기者자,富부貴귀甚심多다。可가見견戊무日일庚경申신時시,只지應응以이食식神신論론;癸계日일庚경申신時시,只지應응以이正정印인論론;癸계日일金금銀은時시,只지應응以이傷상官관論론。即즉局국無무官관星성,自자可가合합四사柱주取취斷단耳이。或혹曰왈,支지神신暗암合합暗암沖충,皆개取취,何하獨독專전時시不불取취,不불知지支지神신雖수多다,只지是시一일字자,故고所소沖충所소合합,一일定정之지理리,然연必필擇택確확當당者자用용之지。若약專전時시則칙上상干간下하支지,各각有유所소沖충所소合합,理이無무定정在재,況황只지取취時시干간支지之지專전者자,則칙專전年년專전月월專전日일,其기力력更경大대於어專전時시,何하以이不불取취?至지於어用용暗암刑형取취貴귀,理이尤우渺묘茫망。故고支지神신之지多다者자,皆개不불取취暗암刑형,何하況황一일時시支지乎호?

합록론(合祿論)(형합(刑合)을 덧붙임) 옛날에는 무일(戊日) 경신시(庚申時)를 취하여 경(庚)이 을(乙)을 암합하여 무일의 관이 된다 하고, 계일(癸日) 경신시를 취하여 신(申)이 사(巳) 중의 무(戊)를 암합하여 계일의 관이 된다 하여 합록격(合祿格)이라 이름하였으니, 녹은 곧 관이다. 또 계일 갑인시(甲寅時)를 취하여 인(寅)이 사 중의 무를 암형(暗刑)하여 계일의 관이 된다 하여 형합격(刑合格)이라 이름하였다. 대개 국에 취할 관성이 없으므로 시의 간지가 전일(專一)한 것을 써서 격으로 삼은 것이니, 역시 이치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전일한 시가 합할 수 있다면 충할 수도 있으니, 경신시가 갑인을 충하여 무의 녹, 계의 상관이 되지 않는다고 어찌 보겠는가. 갑인시가 해(亥) 중의 갑·임을 합하여 계의 상관·겁재가 되지 않는다고 어찌 보겠는가. 또 계일 신유시(辛酉時)에는 유(酉)도 진(辰) 중의 무를 암합하여 관으로 삼을 수 있는데, 어찌 유독 신(申)만 사 중의 무를 합할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이 격을 취하면 억지로 지어낸 것이 많아진다. 옛 책에 실린 바 경신시는 어떤 간지를 꺼리고 갑인시는 어떤 간지를 꺼린다 하나, 사람 중에 여러 꺼리는 것을 범하고도 부귀한 이가 매우 많다. 무일 경신시는 단지 식신으로 논해야 하고, 계일 경신시는 단지 정인으로 논해야 하며, 계일 금은시(金銀時)는 단지 상관으로 논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설령 국에 관성이 없더라도 스스로 사주를 합하여 판단하면 된다. 혹 말하기를, 지지의 신이 암합·암충하는 것은 모두 취하면서 어찌 유독 전일한 시는 취하지 않느냐고 하나, 지지의 신은 비록 많아도 단지 한 글자이므로 충하는 바와 합하는 바가 일정한 이치이나, 그래도 반드시 확실하고 합당한 것을 가려서 써야 함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전일한 시는 위의 천간과 아래의 지지가 각각 충하는 바와 합하는 바가 있어 이치가 일정한 곳이 없다. 하물며 시의 간지가 전일한 것만 취한다면 전일한 연·전일한 월·전일한 일은 그 힘이 전일한 시보다 더 큰데, 어찌 취하지 않는가? 암형으로 귀를 취하는 데 이르러서는 이치가 더욱 아득하다. 그러므로 지지의 신이 많은 것도 모두 암형을 취하지 않는데, 하물며 한 시지이겠는가?

時시格격論론舊구書서以이時시取취格격,如여時시官관時시煞살,時시上상偏편財재,時시上상一일位위貴귀,時시上상財재庫고官관庫고煞살庫고之지類류,不불可가枚매舉거。夫부論론命명當당合합觀관四사柱주,苟구屬속吉길神신,處처處처可가用용。苟구屬속凶흉神신,處처處처可가畏외。即즉雲운時시為위歸귀宿숙,特특吉길神신喜희時시上상生생旺왕,凶흉神신喜희時시上상死사絕절耳이。且차舊구說설論론時시格격有유取취通통月월氣기者자,有유取취他타干간支지扶부抑억者자,則칙仍잉不불專전論론時시矣의。夫부月월令령取취格격,只지當당之지理리,猶유不불可가拘구,況황專전取취一일時시為위格격耶야。

시격론(時格論) 옛 책에서는 시(時)로 격(格)을 취하니, 시관(時官)·시살(時煞), 시상편재(時上偏財), 시상일위귀(時上一位貴), 시상의 재고(財庫)·관고(官庫)·살고(煞庫) 따위와 같은 것은 일일이 들 수 없다. 무릇 명(命)을 논할 때는 마땅히 사주(四柱)를 합하여 보아야 하니, 진실로 길신(吉神)에 속하면 곳곳에서 쓸 수 있고, 진실로 흉신(凶神)에 속하면 곳곳에서 두려워할 만하다. 설령 시(時)가 귀숙(歸宿)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만 길신은 시상(時上)에서 생왕(生旺)함을 기뻐하고 흉신은 시상에서 사절(死絶)함을 기뻐할 뿐이다. 또 옛 설에서 시격(時格)을 논할 때 월기(月氣)에 통함을 취하는 것이 있고 다른 간지(干支)의 부억(扶抑)을 취하는 것이 있으니, 그렇다면 여전히 오로지 시(時)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무릇 월령(月令)에서 격을 취하는 것은 [격을 취함에] 합당한 이치이나 오히려 구애될 수 없는데, 하물며 오로지 한 시(時)만을 취하여 격으로 삼겠는가.

遙요合합格격舊구取취甲갑子자日일甲갑子자時시,以이子자中중癸계水수,遙요合합巳사中중戊무土토,丙병戊무同동在재巳사,戊무動동丙병,丙병動동辛신,得득官관星성。名명曰왈子자遙요巳사格격。又우取취癸계丑축辛신丑축二이日일,丑축字자多다,遙요合합巳사字자,巳사中중丙병戊무,因인遙요合합而이動동癸계辛신,得득官관星성,名명曰왈丑축遙요巳사格격。夫부子자巳사向향非비合합神신,若약從종支지中중所소藏장癸계戊무論론合합,則칙諸제支지所소藏장如여此차者자多다矣의,可가勝승取취乎호?丑축巳사雖수屬속三삼合합,只지取취二이字자,已이為위不불全전,若약依의此차例례推추究구,則칙支지中중所소藏장三삼合합尤우多다,更경不불勝승取취矣의。即즉強강以이此차支지所소藏장合합彼피所소藏장為위用용,己기屬속渺묘茫망。乃내並병其기所소藏장化화神신而이動동之지,以이為위我아用용,有유是시理리否부。或혹曰왈古고傳전有유之지,此차二이格격安안得득不불用용,不불知지暗암沖충暗암合합近근理리者자,尚상恐공開개種종種종生생造조,若약更경以이遙요為위說설,何하干간何하支지,不불可가牽견合합乎호,宜의亟극闢벽之지。

요합격(遙合格) 옛날에는 갑자일(甲子日) 갑자시(甲子時)를 취하여, 자(子) 중의 계수(癸水)가 사(巳) 중의 무토(戊土)를 멀리서 합하고, 병(丙)·무(戊)가 함께 사(巳)에 있으므로 무(戊)가 병(丙)을 움직이고 병(丙)이 신(辛)을 움직여 관성(官星)을 얻는다고 하여 자요사격(子遙巳格)이라 이름하였다. 또 계축(癸丑)·신축(辛丑) 두 일(日)을 취하여, 축(丑) 자가 많으면 사(巳) 자를 멀리서 합하고, 사(巳) 중의 병(丙)·무(戊)가 요합(遙合)으로 인하여 움직여 계(癸)·신(辛)이 관성을 얻는다고 하여 축요사격(丑遙巳格)이라 이름하였다. 무릇 자(子)와 사(巳)는 본래 합신(合神)이 아니니, 만약 지지 속에 감추어진 계(癸)·무(戊)를 좇아 합을 논한다면 여러 지지에 감추어진 것 가운데 이와 같은 것이 많으니 다 취할 수 있겠는가? 축(丑)과 사(巳)는 비록 삼합(三合)에 속하나 다만 두 글자만 취하니 이미 온전하지 못하며, 만약 이 예에 따라 미루어 궁구한다면 지지 속에 감추어진 삼합은 더욱 많아 더욱 다 취할 수 없다. 설령 억지로 이 지지에 감추어진 것이 저 지지에 감추어진 것을 합하는 것을 용(用)으로 삼더라도 이미 아득하고 막연한 데 속한다. 그런데 그 감추어진 것의 화신(化神)까지 아울러 움직여 나의 쓰임으로 삼으니, 이런 이치가 있겠는가. 어떤 이는 옛날부터 전해 온 것이니 이 두 격을 어찌 쓰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하나, 이치에 가까운 암충(暗沖)·암합(暗合)조차도 온갖 억지 조작의 길을 열까 두려운 줄 모르는 것이니, 만약 다시 요(遙)로써 설을 삼는다면 어느 천간 어느 지지인들 끌어다 합하지 못하겠는가. 마땅히 서둘러 물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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