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 47장 支屬論/字形論-卷三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명리약언 命理約言

陳素庵
47장 支屬論/字形論-卷三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이 판본은 1933년 교간본이라, 교간자의 서문·주석·안어는 공개 화면·PDF에서 뺐어요.

支屬論/字形論-卷三

支지屬속論론子자鼠서丑축牛우寅인虎호卯묘兔토辰진龍룡巳사蛇사午오馬마未미羊양申신猴후酉유雞계戌술狗구亥해豬저。此차目목十십二이支지所소屬속,與여人인命명何하涉섭?舊구書서多다有유據거以이論론命명,於어寅인辰진二이字자,以이龍룡虎호取취用용,如여龍룡吟음虎호嘯소,龍용躍약虎호臥와之지類류,不불一일而이足족。甚심至지欲욕言언鳳봉而이支지中중無무鳳봉,往왕往왕代대以이酉유雞계。然연欲욕言언麟린,將장代대以이犬견也야,設설使사因인所소屬속而이被피以이惡악名명,則칙酉유戌술相상見견,嘗상謂위之지雞계鳴명狗구盜도。巳사寅인相상見견,當당謂위之지虎호頭두蛇사尾미。然연人인命명值치此차四사支지,其기貴귀者자多다矣의。此차等등陋루妄망之지說설,宜의亟극闢벽之지。

지속론(支屬論) 자(子)는 쥐, 축(丑)은 소, 인(寅)은 범, 묘(卯)는 토끼, 진(辰)은 용, 사(巳)는 뱀, 오(午)는 말, 미(未)는 양, 신(申)은 원숭이, 유(酉)는 닭, 술(戌)은 개, 해(亥)는 돼지이다. 이는 12지지가 속한 [동물을] 이름한 것인데, 사람의 명(命)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옛 책에서는 이에 근거하여 명을 논한 것이 많으니, 인(寅)·진(辰) 두 글자에 대하여 용과 범으로 취용(取用)하여 용음호소(龍吟虎嘯)·용약호와(龍躍虎臥) 따위와 같은 것이 하나둘이 아니다. 심지어 봉황을 말하고자 하나 지지 중에 봉황이 없으면 흔히 유(酉)의 닭으로 대신한다. 그렇다면 기린을 말하고자 하면 장차 개로 대신할 것이다. 설령 속한 [동물]로 인하여 나쁜 이름을 입힌다면, 유(酉)·술(戌)이 서로 만나면 마땅히 계명구도(雞鳴狗盜)라 하고, 사(巳)·인(寅)이 서로 만나면 마땅히 호두사미(虎頭蛇尾)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명이 이 네 지지를 만나고도 귀한 자가 많다. 이러한 비루하고 망령된 설은 마땅히 서둘러 물리쳐야 한다.

字자形형論론舊구書서以이字자形형論론煞살。凡범八팔字자甲갑辰진丙병寅인丙병辰진丁정酉유多다者자,謂위之지平평頭두煞살。乙을巳사己기巳사多다者자,謂위之지曲곡腳각煞살。甲갑午오甲갑申신辛신卯묘多다者자,謂위之지懸현針침煞살。戊무戌술多다者자謂위之지倒도戈과煞살。夫부古고聖성人인制제立립干간支지,各각有유意의義의,即즉以이形형象상論론,豈기在재一일畫화一일豎수乎호?信신如여斯사例례,則칙庚경寅인辛신亥해多다者자,當당為위探탐頭두煞살。庚경寅인癸계亥해多다者자,當당為위掰배腳각煞살。戊무辰진戊무戌술多다者자,當당為위倚의劍검煞살矣의,況황人인貴귀頂정平평,修수養양須수曲곡足족,有유何하不불美미?前전人인反반兵병攻공後후,是시為위倒도戈과,戊무戌술二이字자,戊무皆개正정寫사,何하倒도之지有유?故고亟극闢벽之지。

자형론(字形論) 옛 책에서는 글자 모양으로 살(煞)을 논하였다. 무릇 팔자(八字)에 갑진(甲辰)·병인(丙寅)·병진(丙辰)·정유(丁酉)가 많은 것을 평두살(平頭煞)이라 하고, 을사(乙巳)·기사(己巳)가 많은 것을 곡각살(曲腳煞)이라 하며, 갑오(甲午)·갑신(甲申)·신묘(辛卯)가 많은 것을 현침살(懸針煞)이라 하고, 무술(戊戌)이 많은 것을 도과살(倒戈煞)이라 한다. 무릇 옛 성인이 간지를 제정함에 각각 뜻이 있으니, 설령 형상으로 논하더라도 어찌 한 획 한 세로획에 있겠는가? 참으로 이 예와 같다면, 경인(庚寅)·신해(辛亥)가 많은 것은 마땅히 탐두살(探頭煞)이 되고, 경인·계해(癸亥)가 많은 것은 마땅히 벽각살(掰腳煞)이 되며, 무진(戊辰)·무술(戊戌)이 많은 것은 마땅히 의검살(倚劍煞)이 될 것이다. 하물며 사람은 정수리가 평평함을 귀하게 여기고 수양(修養)에는 반드시 발을 굽혀야 하니, 무엇이 아름답지 않겠는가? 옛사람이 병기를 돌려 뒤를 공격하는 것을 도과(倒戈)라 하였는데, 무(戊)·술(戌) 두 글자는 무(戊)가 모두 바르게 쓰였으니 무엇이 거꾸로 되었다는 것인가? 그러므로 서둘러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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