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10장 三夏乙木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10장 三夏乙木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夏乙木

三삼夏하乙을木목,木목性성枯고焦초。四사月월專전尚상癸계水수。五오六륙月월先선丙병後후癸계,夏하至지前전仍잉用용癸계水수。先선得득丙병透투,支지下하又우有유丙병火화,名명曰왈木목秀수火화明명。得득一일癸계透투,科과甲갑中중人인。或혹透투二이丙병一일癸계,可가許허采채芹근。或혹一일派파癸계水수,有유丁정無무丙병,平평常상之지人인。或혹一일癸계透투干간,異이途도顯현宦환,難난由유科과甲갑。癸계居거子자辰진,異이路로小소職직。或혹丙병藏장支지下하,癸계透투年년干간,己기出출月월上상,雖수非비科과甲갑,異이路로功공名명。又우或혹重중重중癸계水수,或혹支지藏장癸계水수,由유行행伍오出출身신得득功공名명。

삼하(三夏, 여름 석 달)의 을목(乙木)은 목의 성질이 메마르고 타니, 4월에는 오로지 계수를 숭상한다. 5·6월에는 먼저 병, 뒤에 계이나, 하지 전에는 여전히 계수를 쓴다. 먼저 병이 투출하고 지지 아래에 또 병화(丙火)가 있으면 목수화명(木秀火明)이라 한다. 계 하나가 투출하면 과갑(科甲)에 드는 사람이다. 혹 병 둘, 계 하나가 투출하면 채근(采芹)을 허락할 만하다. 혹 온통 계수이고 정이 있고 병이 없으면 평범한 사람이다. 혹 계 하나가 천간에 투출하면 이도(異途)로 현달한 관리가 되나 과갑을 거치기는 어렵다. 계가 자(子)·진(辰)에 있으면 이로(異路)의 작은 관직이다. 혹 병이 지지 아래 감추어지고 계가 연간에 투출하며 기가 월간에 나오면 비록 과갑은 아니나 이로의 공명이 있다. 또 혹 계수가 거듭되거나 지지에 계수가 감추어지면 군대[行伍] 출신으로 공명을 얻는다.

四사月월乙을木목,自자有유丙병火화,耑단取취癸계水수為위尊존。四사月월乙을木목專전用용癸계水수,丙병火화酌작用용,雖수以이庚경辛신佐좌癸계,須수辛신透투為위清청。癸계透투、庚경辛신又우透투,科과甲갑定정然연,獨독一일點점癸계水수、無무金금,是시水수無무根근,雖수出출天천干간,不불過과秀수才재小소富부,須수要요大대運운相상扶부。或혹土토多다困곤癸계,貧빈賤천之지人인。丙병戊무太태多다,支지成성火화局국,瞽고目목之지流류。用용癸계者자,金금妻처水수子자。乙을逢봉雙쌍女녀木목傷상殘잔,若약見견辛신金금壽수必필難난,不불得득丙병丁정來래制제伏복,豈기知지安안樂락不불久구長장。

4월의 을목은 절로 병화가 있으니 오로지 계수를 취하여 으뜸으로 삼는다. 4월의 을목은 오로지 계수를 쓰고 병화는 참작하여 쓰며, 비록 경(庚)·신(辛)으로 계를 보좌하나 신이 투출해야 청(淸)하다. 계가 투출하고 경·신도 투출하면 과갑이 틀림없고, 오직 한 점 계수에 금이 없으면 이는 수에 뿌리가 없는 것이니, 비록 천간에 나오더라도 수재(秀才)에 작은 부자에 불과하며 반드시 대운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혹 토가 많아 계를 곤하게 하면 빈천한 사람이다. 병·무가 너무 많고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면 눈먼 부류이다. 계를 쓰는 경우는 금이 처, 수가 자식이다. 을이 쌍녀(雙女)를 만나면 목이 상하고 쇠잔하며, 만약 신금을 보면 장수하기 어렵고, 병·정이 와서 제복함을 얻지 못하면 안락이 오래가지 못함을 어찌 알겠는가.

五오月월乙을木목,丁정火화司사權권,禾화稼가俱구旱한。上상半반月월屬속陽양,仍잉用용癸계水수。下하半반月월屬속陰음,三삼伏복生생寒한,丙병癸계齊제用용。柱주多다金금水수,丙병火화為위先선,餘여皆개用용癸계水수為위先선。乙을木목重중逢봉火화位위,名명為위氣기散산之지文문,支지成성火화局국,洩설乙을精정神신,須수用용癸계滋자。癸계透투有유根근,富부貴귀雙쌍全전。或혹庚경辛신年년上상,癸계透투時시干간,定정許허科과甲갑,無무癸계者자常상人인。若약見견丙병透투,支지成성火화局국,陽양焦초木목性성,此차人인殘잔疾질,無무癸계必필夭요,見견壬임可가解해。或혹火화土토太태多다,其기人인愚우賤천,或혹為위僧승道도門문下하閒한人인。

5월의 을목은 정화(丁火)가 권한을 잡으니 벼와 곡식이 모두 가문다. 상반월은 양에 속하니 여전히 계수를 쓴다. 하반월은 음에 속하니 삼복(三伏)에 한기가 생기므로 병·계를 함께 쓴다. 주에 금·수가 많으면 병화를 먼저 하고, 나머지는 모두 계수를 먼저 쓴다. 을목이 거듭 화의 자리를 만나면 기산지문(氣散之文)이라 하니, 지지가 화국을 이루면 을의 정신을 설하므로 반드시 계로 적셔야 한다. 계가 투출하고 뿌리가 있으면 부귀가 모두 온전하다. 혹 경·신이 연간에 있고 계가 시간에 투출하면 반드시 과갑을 허락하고, 계가 없으면 평범한 사람이다. 만약 병이 투출하고 지지가 화국을 이루면 양이 목의 성질을 태우니 이 사람은 불구의 질병이 있고, 계가 없으면 반드시 요절하나 임을 보면 풀 수 있다. 혹 화·토가 너무 많으면 그 사람은 어리석고 천하거나, 승려·도사 문하의 한가한 사람이 된다.

六육月월乙을木목,木목性성且차寒한,柱주多다金금水수,丙병火화為위尊존。支지成성水수局국,乙을得득無무傷상。癸계水수透투干간,大대富부大대貴귀。無무癸계定정作작常상人인,運운不불行행北북,困곤苦고一일生생。凡범五오六륙月월乙을木목,氣기退퇴枯고焦초,用용癸계水수切절忌기戊무己기雜잡亂란,則칙為위下하格격。或혹甲갑木목高고透투,制제伏복土토神신名명為위去거濁탁留류清청,可가許허俊준秀수。土토多다乏핍甲갑秀수氣기脫탈空공,庸용人인而이已이。或혹丙병癸계兩량透투,加가以이甲갑透투制제戊무,選선拔발定정然연。若약不불見견丙병癸계,只지有유丁정火화,亦역屬속常상人인,有유壬임、可가充충衣의食식。或혹柱주中중無무水수,又우無무比비劫겁出출干간﹐乃내為위棄기命명從종才재,富부大대貴귀小소,能능招초賢현德덕之지妻처。從종才재格격以이火화為위妻처,土토為위子자。或혹一일派파戊무土토出출干간,不불見견比비肩견,名명為위才재多다身신弱약,終종為위富부屋옥貧빈人인。或혹丙병辛신化화水수,嫖표賭도破파家가,終종非비承승受수之지兒아。或혹一일派파乙을木목,不불見견丙병癸계,名명為위亂란臣신無무主주勞로碌록奔분波파,又우加가支지多다辛신金금,僧승道도之지輩배。或혹一일派파甲갑木목,無무癸계無무丙병,又우無무庚경金금,此차人인一일生생虛허浮부,總총不불誠성實실。有유庚경制제甲갑,乃내有유謀모之지人인,但단嗜기酒주貪탐花화,多다欲욕敗패德덕,不불修수品품行행,男남女녀一일理리。總총之지夏하月월之지乙을木목,耑단用용癸계水수,丙병火화酌작用용,庚경辛신次차之지。

6월의 을목은 목의 성질이 또한 차가우니, 주에 금·수가 많으면 병화를 으뜸으로 삼는다. 지지가 수국(水局)을 이루면 을이 상함이 없다. 계수가 천간에 투출하면 크게 부유하고 크게 귀하다. 계가 없으면 반드시 평범한 사람이고, 운이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일생 곤궁하고 괴롭다. 무릇 5·6월의 을목은 기운이 물러나 메마르고 타니, 계수를 쓰는데 무·기가 뒤섞여 어지러운 것을 절대 꺼리니 [그러면] 하격이 된다. 혹 갑목(甲木)이 높이 투출하여 토신(土神)을 제복하면 거탁유청(去濁留淸)이라 하니 준수함을 허락할 만하다. 토가 많고 갑이 모자라면 수기가 헛되이 벗어나니 용렬한 사람일 뿐이다. 혹 병·계가 둘 다 투출하고 게다가 갑이 투출하여 무를 제하면 선발(選拔)이 틀림없다. 만약 병·계를 보지 않고 정화만 있으면 역시 평범한 사람에 속하나, 임이 있으면 의식은 충당할 수 있다. 혹 주중에 수가 없고 또 비겁(比劫)이 천간에 나오지 않으면 곧 기명종재(棄命從才)이니, 부는 크고 귀는 작으며 어질고 덕 있는 처를 맞을 수 있다. 종재격은 화를 처, 토를 자식으로 삼는다. 혹 온통 무토(戊土)가 천간에 나오고 비견을 보지 않으면 재다신약(才多身弱)이라 하니 끝내 부잣집의 가난한 사람[富屋貧人]이 된다. 혹 병·신이 수로 화하면 오입과 노름으로 집안을 망치니 끝내 가업을 이을 아들이 아니다. 혹 온통 을목이고 병·계를 보지 않으면 난신무주(亂臣無主)라 하여 수고롭고 분주하며, 또 지지에 신금이 많으면 승려·도사의 무리이다. 혹 온통 갑목이고 계도 병도 없으며 또 경금(庚金)도 없으면 이 사람은 일생 허황되어 결코 성실하지 않다. 경이 있어 갑을 제하면 곧 꾀가 있는 사람이나, 술을 즐기고 여색을 탐하며 욕심이 많아 덕을 무너뜨리고 품행을 닦지 않으니, 남녀가 한 이치이다. 요컨대 여름 달의 을목은 오로지 계수를 쓰고, 병화는 참작하여 쓰며, 경·신이 그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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