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23장 三春戊土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23장 三春戊土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春戊土

삼춘(三春)의 무토(戊土)는 병(丙)이 비추어 따뜻하게 함이 없으면 무토(戊土)가 생하지 못하고, 갑(甲)이 소통시켜 쪼갬이 없으면 무토(戊土)가 영험하지 못하며, 계(癸)의 자윤(滋潤)이 없으면 만물이 자라지 못한다. 인월(寅月)·묘월(卯月)에는 먼저 병(丙), 뒤에 갑(甲)이고 계(癸)가 또 그다음이다. 진월(辰月, 3월)에는 먼저 갑(甲), 뒤에 병(丙)이고 계(癸)가 또 그다음이니, 무토(戊土)가 권세를 잡기 때문이다. 갑(甲)·병(丙)·계(癸) 셋이 나란히 투간(透干)하면 반드시 일품(一品)으로 조정에 섬을 주관하며, 혹 둘은 투간(透干)하고 하나는 감추어져 있어도 금방(金榜)에 오르고, 둘은 감추어지고 하나가 투간(透干)해도 이도(異途)가 될 수 있다.

인월(寅月)·묘월(卯月)에 갑(甲)과 계(癸)가 있더라도 만약 병(丙)이 없어 추위를 제거하지 못하면 만물이 생하되 자라지 못하는 것과 같으므로, 병(丙)이 없는 자는 부귀가 어렵고 고생스럽다. 혹 병(丙)이 있고 갑(甲)·계(癸)가 없으면 춘한(春旱)이라 하니, 만물이 생하되 액이 많은 것과 같다. 갑(甲)·계(癸)가 없는 자는 일생 부지런히 고생하나 수고해도 공이 없다. 혹 온통 병화(丙火)이고 갑(甲)은 있는데 계(癸)가 모자라면 먼저 태평하고 뒤에 막힌다. 혹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고 임계(壬癸)를 보지 않으면 승려·도사로 외롭고 가난하다. 계(癸)가 투간(透干)하면 귀하다. 임(壬)이 투간(透干)하면 부유하다. 수(水)를 쓰는 자는 수(水)의 많고 적음을 살펴야 한다. 혹 온통 갑목(甲木)이고 병(丙)이 없는 자는 보통 사람이다. 경(庚) 하나가 투간(透干)함을 얻어야 비로소 묘하다. 혹 지지가 수국(水局)을 이루고 갑(甲)이 또 천간에 나오며 또 경(庚)이 투간(透干)하면 부귀가 모두 온전하다. 혹 경금(庚金)이 없고 또 비겁(比劫)·인성(印星)도 없으면 종살(從殺)이 되기 어려우니 반드시 흉을 당함을 주관하며,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도적이 된다. 만약 일지(日支)에 오(午)를 깔고 앉으면 선종(善終)하지 못한다. 혹 온통 을목(乙木)이면 관살회당(官殺會黨)이 되니, 경(庚)이 투간(透干)하더라도 을(乙)을 제어하기 어려우니, 이 사람은 속은 간사하고 겉은 곧으며 입과 마음이 다르다. 여기에 갑(甲) 하나가 안에 더해지고 경(庚)이 없으면 반드시 게으름에 스스로 만족하며 먹기를 좋아해 싫증 낼 줄 모른다. 혹 병(丙)이 많고 갑(甲)이 많으면 마땅히 계(癸)와 경(庚)을 참작해 쓴다.

진월(辰月, 3월)은 무토(戊土)가 사령(司令)하니, 병(丙)·갑(甲)·계(癸)를 보지 않는 자는 어리석고 또 천하다. 갑(甲)과 계(癸)가 투간(透干)한 자는 과갑(科甲)이다. 병(丙)과 계(癸)가 투간(透干)한 자는 생원(生員)이다. 갑(甲)과 계(癸)가 모두 감추어진 자는 부유하다고만 할 수 있으며, 계(癸)가 있으면 이도(異途)이다. 만약 병(丙)이 많고 계(癸)가 없으면 가문 밭에 물이 없어 모를 심을 수 없으니, 묵은 곡식은 이미 떨어지고 새 곡식은 아직 여물지 않은 것이라, 이는 먼저 부유하고 뒤에 가난한 명조이다. 혹 화(火)가 많고 임(壬)이 투간(透干)한 자는 먼저 가난하고 뒤에 부유하다. 계(癸)가 투간(透干)하면 먼저 천하고 뒤에 영화롭다. 임(壬)이 감추어져 있으면 먹을 것이 넉넉한 데 불과하고, 계(癸)가 감추어져 있으면 이름이 전해지는 데 불과하니, 이 또한 운이 아름다워야 한다. 혹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고 계(癸)가 투간(透干)함을 얻은 자는 부귀가 타고난 것이다. 임(壬)이 투간(透干)하면 부귀하나 고생스러우니 어째서인가? 계(癸)는 하늘의 단비이고 임(壬)은 강하(江河)의 파랑이므로 수고로움과 편안함의 차이가 있다. 지지가 목국(木局)을 이루고 또 갑을(甲乙)이 천간에 나오면 이를 관살회당(官殺會黨)이라 하니, 관살(官殺)을 제거하거나 남길 뜻이 없으면 경(庚) 하나가 투간(透干)함을 얻어 관살(官殺)을 쓸어 없애야 역시 부귀를 주관한다. 경(庚)이 없으면 천박한 사람이니, 마땅히 화(火)를 써서 목기(木氣)를 설(洩)해야 한다. 한 명조가 있으니 丁未、癸卯、戊寅、乙卯이다. 계(癸)와 정(丁)이 투간(透干)하고 게다가 무계(戊癸)가 화(火)로 화(化)하여 갑목(甲木)을 몰래 태우니, 도리어 무과(武科) 탐화(探花)를 얻었다. 혹 비겁(比劫)과 인성(印星)이 있으면 오로지 계(癸)의 투간(透干)을 보니, 계(癸)를 취해 귀격(貴格)을 이룬다. 계(癸)도 없고 화(火)도 없고 금(金)도 없으면 토목자전(土木自戰)이라 하니, 뱃속의 질병과 근심·고생을 주관한다. 갑(甲)을 쓰는 자는 수(水)가 처, 목(木)이 자식이다. 병(丙)을 쓰는 자는 목(木)이 처, 화(火)가 자식이다. 時日月年 丙戊乙癸 辰寅卯未 時日月年 壬戊乙癸 子寅卯未 時日月年 壬戊癸辛 子寅卯卯 時日月年 甲戊戊己 寅寅辰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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