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24장 三夏戊土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24장 三夏戊土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夏戊土

사월(巳月, 4월)의 무토(戊土)는 양기(陽氣)가 피어 오르고 한기(寒氣)가 안에 감추어져 겉은 실하고 속은 허하니, 화(火)의 타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으나, 양기(陽氣)가 재촉함이 없으면 만물이 자라지 못하므로, 먼저 갑(甲)을 써서 소통시켜 쪼개고 다음으로 병(丙)과 계(癸)를 취해 보좌로 삼는다. 병(丙)이 투간(透干)하고 갑(甲)이 나오면 조정[廊廟]의 인재이고, 병(丙)과 계(癸)가 모두 투간(透干)하면 과갑(科甲)의 선비이며, 하나만 투간(透干)하고 [나머지가] 지지에 제자리를 얻어 감추어져 있어도 끝내 백정(白丁)은 아니다. 만약 온통 병화(丙火)이면 화염토조(火炎土燥)가 되니 승려·도사의 부류이며, 계(癸) 하나가 투간(透干)하고 임(壬)이 감추어짐을 얻으면 공명이 틀림없다. 혹 지지에 계수(癸水)가 감추어져 있으면 의식(衣食)이 충족하나 골육에 형(刑)이 많다. 화합(化合)하여 국을 이루고 깨뜨림이 없으면 부귀가 가볍지 않다. 여기서 계수(癸水)를 쓰면 금(金)이 처, 수(水)가 자식이다. 時日月年 丙戊癸辛 辰午巳亥 時日月年 丁戊丁癸 巳午巳丑

오월(午月, 5월)의 무토(戊土)는 중하(仲夏)에 화(火)가 타오르니, 먼저 임수(壬水)를 보고 다음으로 갑목(甲木)을 취하며, 병화(丙火)는 헤아려 쓰고, 계(癸)를 쓰면 힘이 미약하다. 임(壬)과 갑(甲)이 둘 다 투간(透干)하면 군신경회(君臣慶會)라 하니, 자연히 과거 급제의 명성이 먼저 들리고[桃浪先聲] 권세가 높고 지위가 드러나며, 또 신(辛)이 연간(年干)에 투간(透干)함을 얻으면 벼슬이 일품(一品)에 이른다. 한 명조는 辛未、甲午、戊寅、壬子이니 임(壬)과 갑(甲)이 둘 다 투간(透干)하였다. 인성(印星)이 왕하고 칠살(七殺)이 높아 나가서는 장수, 들어와서는 재상이 되어 이름이 사방 오랑캐에까지 퍼졌다. 만약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면 계수(癸水)가 투간(透干)하더라도 크게 구제할 수 없으니, 이는 한 잔의 물로 섶나무의 불을 끄기 어려운 것이다. 사람의 명이 이에 합하면 배우기를 좋아해 게을리하지 않더라도 이름을 이룰 수 없고, 또한 눈병을 주관한다. 만약 임수(壬水)가 천간에 나옴을 얻으면 이와 비할 바가 아니다. 또 혹 토목(土木)이 거듭거듭 있고 물 한 방울도 전혀 없으면 승려·도사로 외롭고 가난한 무리이다. 임(壬)을 쓰는 자는 금(金)이 처, 수(水)가 자식이다.

미월(未月, 6월)의 무토(戊土)는 여름을 만나 메마르니, 먼저 계수(癸水)를 보고 다음으로 병화(丙火)와 갑목(甲木)을 쓴다. 계(癸)와 병(丙)이 둘 다 투간(透干)하면 과갑(科甲)에 드는 사람이다. 혹 계(癸)가 있고 병(丙)이 없더라도 갑(甲)을 보면 수재(秀才)를 허락할 만하다. 갑(甲)이 없으면 조금 부유하다. 혹 병(丙)이 있고 계(癸)가 없으면 거짓으로 선비 행세를 하나 의식(衣食)은 제법 넉넉하다. 혹 계(癸)가 투간(透干)하고 신(辛)이 나오면 도필(刀筆)[문서 아전]의 재주로 이로(異路)를 도모할 수 있다. 계(癸)와 병(丙)이 없는 자는 보통 사람이다. 만약 또 갑(甲)도 없으면 하천(下賤)한 무리이다. 혹 토(土)가 많고 갑(甲) 하나가 나옴을 얻으며 경신(庚辛)을 보지 않으면, 사람됨이 일하는 것이 당당하고 성정이 신중하니, 드러나 이름을 떨치지 못하더라도 문장이 세상을 놀라게 한다. 계(癸)를 쓰는 자는 금(金)이 처, 수(水)가 자식이다. 병(丙)을 쓰는 자는 목(木)이 처, 화(火)가 자식이다. 갑(甲)을 쓰는 자는 수(水)가 처, 목(木)이 자식이다. 時日月年 癸戊己戊 丑辰未戍 時日月年 辛戊己戊 酉午未申 時日月年 丁戊癸庚 巳子未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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