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26장 三冬戊土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26장 三冬戊土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冬戊土

해월(亥月, 10월)의 무토(戊土)는 때가 소양(小陽)을 만나 양기(陽氣)가 조금 나오니, 먼저 갑목(甲木)을 쓰고 다음으로 병화(丙火)를 취한다. 갑(甲)이 아니면 토(土)가 영험하지 못하고, 병(丙)이 아니면 토(土)가 따뜻하지 못하니 어찌 만물을 생발(生發)할 수 있겠는가. 갑(甲)과 병(丙)이 둘 다 나오면 부귀한 사람이다. 혹 갑(甲)이 장생(長生)을 얻고 지지에 감추어져 자리를 얻은 수(水)를 만나며, 병(丙) 하나가 높이 투간(透干)하면 역시 몸이 귀하고 이름을 떨침을 주관한다. 지지에 경금(庚金)을 보면 입반(入泮)[생원 입학]에 그친다. 만약 경금(庚金)을 보지 않고 갑목(甲木)이 지지에 감추어져 있으며 병화(丙火)가 높이 투간(透干)하면 과갑(科甲)이 있다. 만약 경(庚)이 있고 정(丁)이 나와 제어하면 반드시 이로(異路)의 공명이다. 혹은 전리(典吏)가 된다. 경(庚)과 정(丁)이 투간(透干)하지 않고 갑(甲)과 병(丙)이 지지에 감추어져 있어도 역시 부귀하다고 한다. 임(壬)이 투간(透干)하더라도 무(戊)를 얻어 병(丙)을 구하면 부귀를 주관하여 부(富) 가운데 귀(貴)를 취한다. 병(丙)과 갑(甲)이 모두 없으면 반드시 승려·도사가 된다. 時日月年 戊戊癸癸 午辰亥卯 時日月年 庚戊辛壬 甲寅亥申 時日月年 丙戊丁乙 辰戌亥卯

자월(子月)·축월(丑月, 11·12월)은 엄한(嚴寒)에 얼음이 어니, 병화(丙火)를 전용하고 갑목(甲木)을 보좌로 삼는다. 병(丙)과 갑(甲)이 둘 다 투간(透干)하면 과거 급제[桃浪]할 사람이고, 병(丙)이 나오고 갑(甲)이 감추어져 있으면 입학하여 늠생(廩生)이 된다[采芹食餼]. 병(丙)이 감추어지고 갑(甲)이 나오면 좌잡(佐雜)[하급 관원]의 앞길이다. 병(丙)이 있고 갑(甲)이 없는 자는 큰 부자이다. 갑(甲)이 있고 병(丙)이 없는 자는 청빈하다. 병(丙)과 갑(甲)이 전혀 없으면 하류의 명조이다. 혹 온통 병화(丙火)이고 게다가 병(丙)이 투간(透干)하며 운이 화토(火土)를 만나면 약한 가운데 다시 강해지니, 또 임(壬) 하나가 투간(透干)하면 청고(淸高)하고 영록(榮祿)을 주관한다. 임(壬)이 없으면 승려·도사로 외롭고 한미하다. 혹 온통 임수(壬水)이고 비겁(比劫)을 보지 않으면 종재(從財)로 논할 수 있다. 비겁(比劫)이 있더라도 갑(甲)이 천간에 나옴을 얻으면 또 부귀를 주관하나, 만약 차가운 토(土)에 병(丙)이 없으면 비록 갑목(甲木)이 있더라도 역시 속은 허하고 겉은 실한 사람이다. 혹 두 계(癸)가 월(月)과 시(時)에 투간(透干)하면 쟁합(爭合)이라 하니 끝내 수고롭게 애쓰는 사람에 속한다. 기(己) 하나가 천간에 나와 계(癸)를 제어함을 얻으면 도리어 충의(忠義)의 선비가 되니, 자기를 버리고 남을 따르는 것으로 논한다. 연(年)과 월(月)에 신금(辛金)이 투간(透干)한 자는 또 토금상관(土金傷官)에 속하니 이로(異路)의 공명을 허락할 만하다. 금(金)이 처, 수(水)가 자식이다. 時日月年 壬戊壬壬 子子子子 時日月年 癸戊乙癸 丑申丑卯 時日月年 戊戊甲戊 午辰子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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