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27장 三春己土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27장 三春己土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春己土

正정月월己기土토,田전園원猶유凍동,蓋개因인臘랍氣기未미除제,餘여寒한未미退퇴,故고丙병為위尊존。得득丙병照조暖난,萬만物물自자生생,忌기見견壬임水수,反반為위己기病병,何하也야?壬임乃내江강湖호之지水수,湖호水수一일發발,則칙田전園원洗세盪탕,變변為위沙사土토,而이根근苗묘盡진沒몰矣의。須수戊무作작堤제,以이保보園원圃포。壬임多다要요見견戊무制제。有유戊무出출干간者자,定정主주玉옥堂당金금馬마。若약乏핍戊무制제,必필屬속平평常상。或혹一일派파甲갑木목,有유庚경出출干간,加가以이癸계丙병齊제透투,配배得득中중和화,亦역名명利리雙쌍全전。即즉丙병生생寅인月월,庚경透투天천干간,亦역有유俊준秀수。若약甲갑多다無무庚경,殘잔疾질廢폐人인,宜의用용丁정洩설。或혹一일派파火화,即즉不불見견水수無무剋극,何하也야?正정月월己기土토寒한滋자,必필丙병暖난,反반主주厚후祿록。加가一일癸계透투,科과甲갑自자然연。戊무透투、反반作작常상人인。或혹一일派파戊무土토,有유甲갑出출制제,又우主주榮영顯현。如여見견乙을出출,雖수多다不불能능疏소土토,且차乙을多다者자,奸간詐사小소人인。用용丙병者자,木목妻처、火화子자。

인월(寅月, 정월)의 기토(己土)는 전원(田園)이 아직 얼어 있으니, 대개 섣달의 기운이 아직 제거되지 않고 남은 추위가 아직 물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므로 병(丙)을 으뜸으로 삼는다. 병(丙)이 비추어 따뜻하게 함을 얻으면 만물이 절로 생한다. 임수(壬水)를 보는 것을 꺼리니 도리어 기(己)의 병(病)이 되는데, 어째서인가? 임(壬)은 강호(江湖)의 물이니, 호수의 물이 한번 넘치면 전원이 씻겨 쓸려 모래땅으로 변하고 뿌리와 싹이 모두 잠겨 버린다. 반드시 무(戊)로 둑을 만들어 채마밭을 보호해야 한다. 임(壬)이 많으면 무(戊)의 제어를 보아야 한다. 무(戊)가 천간에 나온 자는 반드시 옥당금마(玉堂金馬)[한림의 영예]를 주관한다. 만약 무(戊)의 제어가 없으면 반드시 평범함에 속한다. 혹 온통 갑목(甲木)인데 경(庚)이 천간에 나오고 게다가 계(癸)와 병(丙)이 나란히 투간(透干)하여 배합이 중화(中和)를 얻으면 역시 명리(名利)가 모두 온전하다. 병(丙)이 인월(寅月)에 생하고 경(庚)이 천간에 투간(透干)해도 역시 준수함이 있다. 만약 갑(甲)이 많고 경(庚)이 없으면 병을 앓아 쓸모없는 사람이 되니, 마땅히 정(丁)을 써서 설(洩)해야 한다. 혹 온통 화(火)이면 수(水)를 보지 않아도 [토(土)가] 극을 받지 않으니, 어째서인가? 인월(寅月)의 기토(己土)는 차고 습하여 반드시 병(丙)으로 따뜻하게 해야 하니 도리어 두터운 녹(祿)을 주관한다. 계(癸) 하나가 투간(透干)함을 더하면 과갑(科甲)이 자연스럽다. 무(戊)가 투간(透干)하면 도리어 보통 사람이 된다. 혹 온통 무토(戊土)인데 갑(甲)이 나와 제어하면 또 영화롭게 드러남을 주관한다. 만약 을(乙)이 나옴을 보면 비록 많더라도 토(土)를 소통시킬 수 없으며, 또한 을(乙)이 많은 자는 간사한 소인이다. 병(丙)을 쓰는 자는 목(木)이 처, 화(火)가 자식이다.

二이月월己기土토,陽양氣기漸점升승,雖수禾화稼가未미成성,萬만物물出출土토,田전園원未미展전,先선取취甲갑木목疏소之지,忌기合합。次차取취癸계水수潤윤之지。甲갑癸계出출干간,定정主주科과甲갑,加가以이一일丙병出출透투,勢세壓압百백僚료。一일見견壬임水수,微미末말官관職직。或혹見견庚경制제甲갑,壬임水수出출干간,比비劫겁重중重중,此차必필俗속子자。丙병透투猶유有유小소富부,丙병藏장衣의祿록無무虧휴。或혹支지成성木목局국,庚경透투富부貴귀,若약柱주多다乙을木목,乙을又우屈굴庚경,庚경必필輸수情정於어乙을,不불能능掃소邪사於어正정,此차必필狡교詐사之지徒도,運운入입東동南남,恐공有유不불測측。當당用용丁정洩설之지。有유丁정者자、小소人인而이已이,不불致치無무良량。無무比비印인、從종殺살者자貴귀。若약柱주中중無무甲갑丙병癸계者자,皆개下하格격。妻처子자用용神신同동前전。時시日일月월年년庚경己기乙을癸계午오巳사卯묘卯묘時시日일月월年년乙을己기乙을癸계丑축巳사卯묘卯묘

묘월(卯月, 2월)의 기토(己土)는 양기(陽氣)가 점점 오르니, 비록 곡식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만물이 땅에서 나오고 전원이 아직 펴지지 않았으니, 먼저 갑목(甲木)을 취해 소통시키되 합을 꺼리고, 다음으로 계수(癸水)를 취해 적신다. 갑(甲)과 계(癸)가 천간에 나오면 반드시 과갑(科甲)을 주관하고, 게다가 병(丙) 하나가 투출하면 세력이 백관을 누른다. 임수(壬水)를 한번 보면 미미한 관직이다. 혹 경(庚)이 갑(甲)을 제어함을 보고 임수(壬水)가 천간에 나오며 비겁(比劫)이 거듭거듭 있으면 이는 반드시 속된 사람이다. 병(丙)이 투간(透干)하면 그래도 조금 부유하고, 병(丙)이 감추어져 있으면 의록(衣祿)에 모자람이 없다. 혹 지지가 목국(木局)을 이루고 경(庚)이 투간(透干)하면 부귀하나, 만약 사주에 을목(乙木)이 많아 을(乙)이 또 경(庚)을 굴복시키면 경(庚)은 반드시 을(乙)에게 정을 쏟아 사(邪)를 쓸어 정(正)으로 돌릴 수 없으니, 이는 반드시 교활하고 간사한 무리이며 운이 동남에 들면 불측한 일이 있을까 두렵다. 마땅히 정(丁)을 써서 설(洩)해야 한다. 정(丁)이 있는 자는 소인에 그치고 불량함에 이르지는 않는다. 비겁(比劫)·인성(印星)이 없어 종살(從殺)하는 자는 귀하다. 만약 사주 가운데 갑(甲)·병(丙)·계(癸)가 없는 자는 모두 하격이다. 처자와 용신(用神)은 앞과 같다. 時日月年 庚己乙癸 午巳卯卯 時日月年 乙己乙癸 丑巳卯卯

三삼月월己기土토,正정栽재培배禾화稼가之지時시,先선丙병後후癸계,土토暖난而이潤윤,隨수用용甲갑疏소,三삼者자俱구透투天천干간,必필官관居거黃황閣각。或혹三삼者자透투一일,科과甲갑定정然연,但단要요得득地지。卻각以이庚경金금為위病병。或혹有유甲갑無무癸계,亦역可가致치富부,但단不불貴귀顯현。或혹有유癸계而이無무甲갑丙병,亦역有유衣의衿금。或혹有유丙병癸계無무甲갑,亦역系계人인才재。丙병癸계全전無무,流유俗속之지輩배。或혹一일派파乙을木목,無무金금制제伏복,貧빈而이且차夭요也야。妻처子자同동前전。時시日일月월年년丙병己기甲갑壬임寅인卯묘辰진子자時시日일月월年년甲갑己기壬임辛신子자巳사辰진未미時시日일月월年년壬임己기甲갑壬임申신卯묘辰진子자

진월(辰月, 3월)의 기토(己土)는 바로 곡식을 심어 기르는 때이니, 먼저 병(丙), 뒤에 계(癸)로 토(土)가 따뜻하고 윤택하게 하며, 이어서 갑(甲)을 써서 소통시킨다. 셋이 모두 천간에 투간(透干)하면 반드시 벼슬이 황각(黃閣)[재상]에 이른다. 혹 셋 중 하나가 투간(透干)하면 과갑(科甲)이 틀림없으나 자리를 얻어야 한다. 도리어 경금(庚金)을 병(病)으로 삼는다. 혹 갑(甲)이 있고 계(癸)가 없어도 부를 이룰 수 있으나 귀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혹 계(癸)가 있고 갑(甲)·병(丙)이 없어도 의금(衣衿)[생원(生員)]이 있다. 혹 병(丙)·계(癸)가 있고 갑(甲)이 없어도 역시 인재이다. 병(丙)·계(癸)가 전혀 없으면 속된 무리이다. 혹 온통 을목(乙木)이고 금(金)의 제복(制伏)이 없으면 가난하고 또 요절한다. 처자는 앞과 같다. 時日月年 丙己甲壬 寅卯辰子 時日月年 甲己壬辛 子巳辰未 時日月年 壬己甲壬 申卯辰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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