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3장 論木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3장 論木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論木

木목性성騰등上상而이無무所소止지,氣기重중則칙欲욕金금任임使사,有유金금則칙有유惟유高고惟유斂렴之지德덕。仍잉愛애土토重중,則칙根근蟠반深심固고,土토少소則칙有유枝지茂무根근危위之지患환。木목賴뢰水수生생,少소則칙滋자潤윤,多다則칙漂표流류。甲갑戌술、乙을亥해、木목之지源원。甲갑寅인、乙을卯묘、木목之지鄉향。甲갑辰진、乙을巳사、木목之지生생。皆개活활木목也야。甲갑申신﹑乙을酉유、木목受수剋극。甲갑午오、乙을未미、木목自자死사。甲갑子자、乙을丑축、金금剋극木목。皆개死사木목也야。生생木목得득火화而이秀수,丙병丁정相상同동。死사木목得득金금而이造조,庚경辛신必필利리。生생木목見견金금自자傷상,死사木목得득火화自자焚분,無무風풍自자止지,其기勢세亂란也야。遇우水수返반化화其기源원,其기勢세盡진也야。金금木목相상等등,格격謂위斲착輪륜。若약向향秋추生생,反반為위傷상斧부,是시秋추生생忌기金금重중也야。木목生생於어春춘,餘여寒한猶유存존。喜희火화溫온暖난,則칙無무盤반屈굴之지患환。藉자水수資자扶부,而이有유舒서暢창之지美미。春춘初초不불宜의水수盛성,陰음濃농則칙根근損손枝지枯고。春춘木목陽양氣기煩번燥조,無무水수則칙葉엽藁고根근枯고。是시以이水수火화二이物물,既기濟제方방佳가。土토多다而이損손力력,土토薄박則칙財재豐풍。忌기逢봉金금重중傷상殘잔剋극伐벌,一일生생不불閒한。設설使사木목旺왕,得득金금則칙良량,終종生생獲획福복。夏하月월之지木목,根근干간葉엽燥조,盤반而이且차直직,屈굴而이能능伸신。欲욕得득水수盛성而이成성滋자潤윤之지力력,誠성不불可가少소。切절忌기火화旺왕而이招초焚분化화之지憂우,故고以이為위兇흉。土토宜의在재薄박,不불可가厚후重중,厚후則칙反반為위災재咎구。惡악金금在재多다,不불可가欠흠缺결,缺결則칙不불能능琢탁削삭。重중重중見견木목,徒도以이成성林림,疊첩疊첩逢봉華화,終종無무結결果과。秋추月월之지木목,氣기漸점淒처涼량,形형漸점凋조敗패。初초秋추之지時시,火화氣기未미除제,尤우喜희水수土토以이相상滋자。中중秋추之지令령,果과以이成성實실,欲욕得득剛강金금而이修수削삭。霜상降강後후不불宜의水수盛성,水수盛성則칙木목漂표。寒한露로節절又우喜희火화炎염,火화炎염則칙木목實실。木목多다有유多다材재之지美미,土토厚후無무自자任임之지能능。冬동月월之지木목,盤반屈굴在재地지,欲욕土토多다而이培배養양。惡악水수盛성而이忘망形형。金금總총多다不불能능剋극伐벌。火화重중見견溫온暖난有유功공。歸귀根근覆복命명之지時시。木목病병安안能능輔보助조,須수忌기死사絕절之지地지,只지宜의生생旺왕之지方방。

목의 성질은 위로 솟아 그치는 바가 없으니, 기운이 무거우면 금(金)이 부리기를 바라며, 금이 있으면 높아지면서도 거두어지는 덕이 있다. 또한 토(土)가 무거운 것을 좋아하니 [그러면] 뿌리가 서려 깊고 굳으며, 토가 적으면 가지는 무성하나 뿌리가 위태로운 근심이 있다. 목은 수(水)에 의지하여 생하니, 적으면 적셔 윤택하게 하고 많으면 떠내려간다. 甲戌·乙亥는 목의 근원이요, 甲寅·乙卯는 목의 고향이요, 甲辰·乙巳는 목의 생(生)이니 모두 활목(活木)이다. 甲申·乙酉는 목이 극을 받고, 甲午·乙未는 목이 스스로 죽으며, 甲子·乙丑은 금이 목을 극하니 모두 사목(死木)이다. 생목(生木)은 화(火)를 얻으면 빼어나니 병(丙)·정(丁)이 서로 같고, 사목은 금을 얻으면 [재목으로] 만들어지니 경(庚)·신(辛)이 반드시 이롭다. 생목이 금을 보면 스스로 상하고, 사목이 화를 얻으면 스스로 타며, 바람이 없어도 저절로 그치니 그 형세가 어지럽기 때문이다. 수를 만나면 도리어 그 근원으로 화하니 그 형세가 다한 것이다. 금과 목이 서로 대등하면 격을 착륜(斲輪)이라 한다. 만약 가을을 향해 나면 도리어 상부(傷斧)가 되니, 이는 가을에 난 [목은] 금이 무거운 것을 꺼린다는 것이다. 봄에 난 목은 남은 추위가 아직 있으니, 화(火)의 따뜻함을 기뻐하면 서리고 굽는 근심이 없고, 수(水)의 도움을 빌리면 펴고 뻗는 아름다움이 있다. 초봄에는 수가 성한 것이 마땅하지 않으니, 음이 짙으면 뿌리가 상하고 가지가 마른다. 봄 목은 양기가 번조(煩燥)하니 수가 없으면 잎이 마르고 뿌리가 시든다. 그러므로 수·화 두 가지가 서로 구제해야 비로소 좋다. 토가 많으면 힘을 덜고, 토가 얇으면 재물이 풍족하다. 금이 무거워 상하고 해치며 극벌(剋伐)당하는 것을 꺼리니 [그러면] 일생 한가하지 못하다. 만약 목이 왕하면 금을 얻어야 좋으니 평생 복을 얻는다. 여름 달의 목은 뿌리와 줄기, 잎이 메말라, 서리면서도 곧고 굽으면서도 펼 수 있다. 수가 성하여 적셔 윤택하게 하는 힘을 이루기를 바라니 참으로 없어서는 안 된다. 화가 왕하여 타서 없어지는 근심을 부르는 것을 절대 꺼리므로 흉이 된다. 토는 얇아야 마땅하고 두껍고 무거워서는 안 되니, 두꺼우면 도리어 재앙과 허물이 된다. 금이 많은 것은 싫어하나 없어서도 안 되니, 없으면 다듬고 깎을 수 없다. 거듭 목을 보면 한갓 숲을 이룰 뿐이고, 겹겹이 꽃을 만나면 끝내 열매가 없다. 가을 달의 목은 기운이 점점 쓸쓸해지고 형체가 점점 시들어 무너진다. 초가을에는 화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으니 더욱 수·토가 서로 적셔 주기를 기뻐한다. 중추(中秋)의 영(令)에는 열매가 이미 여물었으니 굳센 금을 얻어 다듬고 깎기를 바란다. 상강(霜降) 뒤에는 수가 성한 것이 마땅하지 않으니, 수가 성하면 목이 떠내려간다. 한로(寒露) 절기에는 또 화가 타오르는 것을 기뻐하니, 화가 타오르면 목이 여문다. 목이 많으면 재목이 많은 아름다움이 있고, 토가 두꺼우면 스스로 감당할 능력이 없다. 겨울 달의 목은 땅에 서려 굽어 있으니, 토가 많아 북돋아 기르기를 바란다. 수가 성하여 형체를 잃는 것을 싫어한다. 금은 비록 많아도 극벌할 수 없다. 화를 거듭 보면 따뜻하게 하는 공이 있다. 뿌리로 돌아가 명(命)을 회복하는 때이니, 목이 병들었는데 어찌 도울 수 있겠는가? 사절(死絶)의 땅은 꺼려야 하고 오직 생왕(生旺)의 방위가 마땅하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