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30장 三冬己土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30장 三冬己土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冬己土

삼동(三冬)의 기토(己土)는 젖은 진흙이 차갑게 얼어 있으니, 병(丙)으로 따뜻하게 하지 않으면 생하지 못하므로 병(丙)을 취해 으뜸으로 삼고 갑목(甲木)을 참작한다. 무토(戊土)와 계수(癸水)는 쓰지 않는다. 오직 초겨울[해월(亥月)]에 임(壬)이 왕하면 무(戊)를 취해 제어한다. 나머지는 모두 병정(丙丁)을 쓰나, 정(丁)은 언 것을 풀고 추위를 제거할 수 없으니 크게 구제하지 못한다. 혹 천간에 병(丙) 하나가 투간(透干)하고 지지에 병(丙) 하나가 감추어져 있으며 게다가 갑(甲)이 투간(透干)하면 과갑(科甲)이 틀림없다. 병(丙)이 감추어져 있고 제어가 없어도 의금(衣衿)[생원(生員)]을 주관한다. 혹 임수(壬水)가 많은데 무(戊)가 투간(透干)하여 제어함을 얻으면 이 명은 편안하며 부(富) 가운데 귀(貴)를 취한다. 무토(戊土)를 보지 않으면 부잣집의 가난한 사람이다. 무릇 삼동(三冬)의 기토(己土)가 임수(壬水)가 천간에 나옴을 보면 물이 호숫가 밭을 잠기게 하는 것이 되니, 이 사람은 외롭고 고생스럽다. 만약 화(火)를 보면 외롭지 않고, 토(土)를 보면 가난하지 않다. 혹 온통 계(癸)이고 비겁(比劫)을 보지 않으면 이는 종재(從財)가 되니 도리어 부귀를 주관하며, 비록 과갑(科甲)은 아니더라도 은고(恩誥)가 있다. 만약 비견(比肩)의 다툼을 보면 평범한 인물이며 처자가 일을 주관한다. 종재(從財)하는 자는 목(木)이 처, 화(火)가 자식이다. 혹 온통 무기(戊己)이면 갑(甲)을 취해 제어하니, 갑(甲)이 투간(透干)한 자는 부귀하다. 혹 온통 신경(辛庚)이면 반드시 병화(丙火)를 써야 하고 또 정화(丁火)를 도움으로 삼아야 한다. 병(丙)이 감추어져 있으면 부귀가 기특한 명이다. 時日月年 甲己癸壬 戌丑丑申 時日月年 己己癸壬 巳卯丑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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