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37장 三夏辛金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37장 三夏辛金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夏辛金

사월(四月) 신금(辛金)은 때가 초여름을 만났으니 병화(丙火)의 건조하고 맹렬함을 꺼리고 임수(壬水)의 씻어 줌을 기뻐한다. 지지가 금국(金局)을 이루고 수(水)가 천간에 투출하며 목(木)이 있어 무(戊)를 제어하면 일청철저(一清澈底)라 하니 과갑(科甲)의 공명(功名)이다. 계(癸)가 투간하고 임(壬)이 감추어지면 부(富)는 참되고 귀(貴)는 거짓이다. 만약 임계(壬癸)가 모두 감추어지고 무기(戊己)도 감추어지면 조금 부유하다. 만약 임계(壬癸)가 모두 없고 도리어 화(火)가 나옴을 보면 반드시 홀아비로 외롭다. 혹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면 제어가 있는 자는 길하고 제어가 없는 자는 흉하다. 무릇 화(火)가 왕하고 수(水)가 없으면 토(土)를 취하여 설기(洩氣)한다. 만약 임수(壬水)가 해(亥)에 감추어지고 무(戊)가 천간에 나오지 않으면 또한 위로 통달한다. 무(戊)가 있으면 보통 사람이다. 갑(甲) 하나가 투간하면 의록(衣祿)을 구할 수 있다. 만약 갑(甲)이 있고 임계(壬癸)가 없는 자는 부귀가 허황되니, 이른바 양의 바탕에 호랑이 가죽[羊質虎皮]이 이것이다. 임(壬)·계(癸)·갑(甲) 세 가지가 모두 없고 또 격(格)에 맞지 않으면 이는 하품(下品)이다. 時日月年 乙辛辛乙 未亥巳未

오월(五月) 신금(辛金)은 정화(丁火)가 사권(司權)하고 신금(辛金)은 실령(失令)하여 음유(陰柔)함이 극에 이르렀으니 단련함은 마땅치 않고, 기(己)와 임(壬)을 겸용해야 한다. 어째서인가? 기(己)는 진흙과 모래이고 임(壬)은 호수와 바다이니, 기(己)는 임(壬)이 없으면 습해지지 않고 신(辛)은 기(己)가 없으면 생해지지 않으므로 임(壬)과 기(己)를 함께 쓴다. 임(壬)이 없으면 계(癸)도 쓸 수 있다. 다만 계(癸)는 힘이 작다. 혹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면 계(癸)가 거듭 나옴을 보아도 구제하지 못하고, 임(壬)이 투간하여 화(火)를 깨뜨려야 비로소 되니 반드시 생원(生員)이다. 만약 임(壬)이 없고 계(癸)가 무(戊)를 보면, 비록 오궁(午宮)의 기토(己土)가 있어도 마른 진흙이 재가 되어 금(金)이 반드시 녹아 망가지고 도리어 매몰되니 반드시 승도(僧道)가 된다. 비견(比肩)이 한두 겹 있으면 외롭지는 않다.

오월 신금(辛金)은 임(壬)·계(癸)·기(己) 세 가지를 모두 쓴다. 혹 임기(壬己)가 둘 다 투간하고 지지에 계수(癸水)를 보되 극하지 않으면 반드시 현달한다. 설령 기(己)가 지지에 감추어져도 늠공(廩貢)은 있다. 혹 임(壬)이 없고 기(己)가 있으면 이도(異途)를 얻어야 한다. 혹 계(癸)가 나오고 경(庚)이 있으면 반드시 비단옷을 입고 외람되이 은영(恩榮)을 받는다. 만약 수토(水土)를 많이 보면 갑(甲)을 보아야 비로소 묘하다. 경신(庚辛)이 여름에 나면 임계(壬癸)가 득지(得地)해야 하니, 만약 목(木)이 많고 화(火)가 많으며 금수(金水)를 보지 못하면 금수(金水) 운을 만나 반드시 패한다. 時日月年 壬辛甲丙 辰亥午子

유월(六月) 신금(辛金)은 기토(己土)가 당권(當權)하니 돕는 것이 너무 많아 금(金)의 빛을 가릴까 두려우므로, 먼저 임수(壬水)를 쓰고 경(庚)을 취하여 돕는다. 임경(壬庚)이 둘 다 투간하면 과갑(科甲)의 공명(功名)이고, 설령 천간에 나오지 않더라도 지지에 감추어져 제자리를 얻으면 또한 영화가 있다. 다만 무(戊)가 나옴을 꺼리니 갑(甲)을 얻어 제어해야 비로소 길하다. 갑(甲)은 자리를 떨어져 있어야 하니, 기(己)와의 합을 탐하면 도리어 금(金)의 빛을 가리고 또 임수(壬水)의 흐름을 막아 하천한 격(格)이 될까 두렵다. 또 경(庚)이 나와 갑(甲)을 제어함을 꺼린다. 혹 미(未) 가운데의 기(己) 하나만 있는데 임수(壬水)를 보면 또 습한 진흙이 된다. 갑(甲)을 보아서는 안 되니, 갑(甲)이 나오면 도리어 평범한 사람이 된다. 대체로 임(壬) 하나 기(己) 하나에 경(庚)을 보고 갑(甲)이 없어야 비로소 묘하니, 오월에 기임(己壬)을 쓰는 것과 같다. 혹 정을(丁乙)이 천간에 나오고 또 경임(庚壬)이 있는 자는 귀하게 드러난다. 임(壬)이 없는 자는 그렇지 못하다. 혹 지지가 목국(木局)을 이루는데 임(壬)의 투간을 얻고 또 경금(庚金)이 있어 수(水)의 근원을 일으키면 부귀하다고 할 만하다. 時日月年 甲辛丁壬 午丑未辰 時日月年 丁辛辛甲 酉未未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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