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40장 論水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40장 論水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論水

天천傾경西서北북,亥해為위出출水수之지方방,地지陷함東동南남,辰진為위納납水수之지庫고,逆역流류到도申신而이作작聲성,故고水수不불西서流류。水수性성潤윤下하,順순則칙有유容용,順순行행十십二이神신,順순也야,主주有유度도量량,有유吉길神신扶부助조,乃내貴귀格격。逆역則칙有유聲성,逆역行행十십二이神신,逆역也야。入입格격者자,主주清청貴귀,有유聲성譽예。忌기刑형剋극,則칙橫횡流류,愛애自자死사自자絕절則칙吉길。水수不불絕절源원,仗장金금生생而이流류遠원,水수流류泛범濫람,賴뇌土토剋극以이堤제防방。水수火화均균,則칙合합既기濟제之지美미。水수土토混혼,則칙有유濁탁源원之지兇흉。四사時시皆개忌기火화多다,則칙水수受수渴갈。忌기見견土토重중,則칙水수不불流류。忌기見견金금死사,金금死사則칙水수困곤。忌기見견木목旺왕,木목旺왕則칙水수死사。沈침芝지云운:水수命명動동搖요,多다主주濁탁濫람,女여人인尤우忌기之지。口구訣결云운︰陽양水수身신弱약、窮궁,陰음水수身신弱약、主주貴귀。生생於어春춘月월,性성濫람滔도淫음,再재逢봉水수助조,必필有유崩붕堤제之지勢세。若약加가土토盛성,則칙無무泛범漲창之지憂우。喜희金금生생扶부,不불宜의金금盛성,慾욕火화既기濟제,不불要요火화多다,見견木목而이可가施시功공,無무土토仍잉愁수散산漫만。夏하月월之지水수,執집性성歸귀源원,時시當당涸후際제,欲욕得득比비肩견,喜희金금生생而이助조體체。忌기火화旺왕而이焙배乾건。木목盛성則칙盜도其기氣기。土토旺왕則칙制제其기流류。秋추月월之지水수,母모旺왕子자相상,表표裏리晶정瑩형,得득金금助조則칙澄징清청。逢봉土토旺왕而이混혼濁탁。火화多다而이財재盛성,木목重중而이子자榮영,重중重중見견水수,增증其기氾범濫람之지憂우。疊첩疊첩逢봉土토,始시得득清청平평之지意의。冬동月월之지水수,司사令령當당權권,遇우火화、則칙增증暖난除제寒한,見견土토、則칙形형藏장歸귀化화。金금多다、反반曰왈無무義의。木목盛성、是시謂위有유情정。土토太태過과、勢세成성涸후轍철。水수氾범濫람、喜희土토堤제防방。

하늘은 서북(西北)으로 기울어 해(亥)는 물이 나오는 방위이고, 땅은 동남(東南)으로 꺼져 진(辰)은 물을 받아들이는 고(庫)이다. 거슬러 흘러 신(申)에 이르면 소리를 내니, 그러므로 수(水)는 서쪽으로 흐르지 않는다. 수(水)의 성질은 적시며 아래로 흐르니, 순하면 포용함이 있다. 십이신(十二神)을 순행하는 것이 순(順)이니 도량이 있으며, 길신(吉神)의 부조(扶助)가 있으면 귀격(貴格)이다. 거스르면 소리가 있으니, 십이신(十二神)을 역행하는 것이 역(逆)이다. 격(格)에 든 자는 청귀(淸貴)하고 명성과 명예가 있다. 형극(刑剋)을 꺼리니 [형극하면] 멋대로 넘쳐흐르고, 스스로 사(死)·절(絶)되는 것을 좋아하니 [그러면] 길하다. 수(水)가 근원이 끊기지 않으려면 금(金)의 생에 의지하여 멀리 흐르고, 수(水)의 흐름이 범람하면 토(土)의 극에 의지하여 제방으로 막는다. 수화(水火)가 균등하면 기제(既濟)의 아름다움에 합한다. 수토(水土)가 섞이면 근원이 흐려지는 흉함이 있다. 사계절 모두 화(火)가 많음을 꺼리니 [그러면] 수(水)가 마름을 당한다. 토(土)가 무거움을 봄을 꺼리니 [그러면] 수(水)가 흐르지 못한다. 금(金)이 사(死)함을 봄을 꺼리니, 금(金)이 사(死)하면 수(水)가 곤궁해진다. 목(木)이 왕함을 봄을 꺼리니, 목(木)이 왕하면 수(水)가 사(死)한다. 심지(沈芝)가 이르기를 "수명(水命)이 동요하면 대개 탁하고 넘치니, 여인은 더욱 이를 꺼린다"고 하였다. 구결(口訣)에 이르기를 "양수(陽水)가 신약(身弱)하면 궁하고, 음수(陰水)가 신약(身弱)하면 귀하다"고 하였다. 봄철에 나면 성질이 넘치고 지나치니, 다시 수(水)의 도움을 만나면 반드시 제방이 무너지는 기세가 있다. 만약 토(土)의 성함을 더하면 넘쳐 불어나는 근심이 없다. 금(金)의 생부(生扶)를 기뻐하나 금(金)이 성함은 마땅치 않고, 화(火)와 기제(既濟)하고자 하나 화(火)가 많음은 필요 없으며, 목(木)을 보면 공을 베풀 수 있고, 토(土)가 없으면 여전히 흩어져 넘침을 근심한다. 여름철의 수(水)는 성질을 고집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니, 때가 마를 즈음에 해당하여 비견(比肩)을 얻고자 한다. 금(金)이 생하여 몸을 도움을 기뻐하고, 화(火)가 왕하여 말려 버림을 꺼린다. 목(木)이 성하면 그 기(氣)를 훔친다. 토(土)가 왕하면 그 흐름을 제어한다. 가을철의 수(水)는 어머니가 왕하고 자식이 상(相)하니 겉과 속이 맑고 투명하다. 금(金)의 도움을 얻으면 맑아진다. 토(土)가 왕함을 만나면 혼탁해진다. 화(火)가 많으면 재(財)가 성하고, 목(木)이 무거우면 자식이 영화롭다. 거듭거듭 수(水)를 보면 범람의 근심을 더한다. 첩첩이 토(土)를 만나야 비로소 맑고 평온한 뜻을 얻는다. 겨울철의 수(水)는 사령(司令)하여 당권(當權)하니, 화(火)를 만나면 따뜻함을 더하고 추위를 없애며, 토(土)를 보면 형체가 감추어져 귀화(歸化)한다. 금(金)이 많으면 도리어 의리가 없다고 한다. 목(木)이 성하면 정이 있다고 한다. 토(土)가 지나치면 기세가 마른 수레바퀴 자국[涸轍]이 된다. 수(水)가 범람하면 토(土)의 제방을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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