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46장 三夏癸水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46장 三夏癸水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夏癸水

사월(四月) 계수(癸水)는 신금(辛金)을 용(用)으로 삼음을 기뻐하고, 신(辛)이 없으면 경(庚)을 쓴다. 만약 신(辛)이 높이 투간하고 정화(丁火)를 보지 않으며 게다가 임(壬)이 투간하면 과거의 이름으로 영화롭고 귀하며 명성이 사방 오랑캐에까지 퍼진다. 만약 정(丁)이 있어 격(格)을 깨뜨리면 가난하여 송곳 꽂을 땅도 없으나, 임(壬)이 있으면 면할 수 있다. 신(辛)이 감추어지고 정(丁)이 없으면 공감(貢監)·의금(衣衿)이다. 혹 온통 화토(火土)이고 신(辛)이 없으면 설령 기경(己庚)이 있어도 수(水)를 생할 수 없다. 또 비견(比肩)·양인(陽刃)이 없으면 반드시 계수(癸水)를 졸여 말리는 데 이르니 눈을 상함에 의심이 없다. 만약 경임(庚壬)이 둘 다 투간하여 화토(火土)를 설기(洩氣)하고 제어하면 겁인화진(劫印化晉)이라 하니 지극히 귀한 명조이다. 정(丁)이 천간에 보이는 자는 그렇지 못하다. 만약 경(庚)이 있고 임(壬)이 없더라도 정(丁)이 경(庚)을 깨뜨림이 없는 자는 유림(儒林)에 들 만하다. 경(庚)이 있고 신(辛)이 없는 자는 이로(異路)의 공명(功名)이다. 요컨대 사월 계수(癸水)는 오로지 신금(辛金)을 써야 비로소 묘하다.

오월(五月) 계수(癸水)는 지극히 약하고 뿌리가 없으니 반드시 경신(庚辛)을 몸을 생하는 근본으로 삼아야 하나, 정화(丁火)가 사권(司權)하여 금(金)이 화(火)를 대적하기 어려우니 어찌 계수(癸水)를 자양할 수 있겠는가. 비겁(比劫)을 보아야 비로소 신금(辛金)의 용(用)을 얻는다. 오월 계수(癸水)는 경(庚)·신(辛)·임(壬)을 참작하여 함께 쓰면 된다. 만약 경신(庚辛)이 천간에 투출하고 또 임계(壬癸)를 보는 자는 반드시 종정(鐘鼎)의 명가(名家)이다. 혹 금(金)이 투간하고 지지에 신자진(申子辰)을 보는 자도 금방(金榜)에 이름을 건다. 혹 수(水)가 천간에 나오지 않고 지지에 수(水)가 하나뿐이면 비록 경신(庚辛)이 있어도 부(富) 하나의 명조이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수원(水源)이 여름에 모이면 부(富)는 무겁고 귀(貴)는 가볍다"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금수(金水)가 여름철에 모이면 부귀가 영원히 끝이 없으니, 운이 화토(火土)의 땅으로 가면 쾌락함이 신선과 같다"고 하였다. 혹 지지가 화국(火局)을 이루고 임(壬)이 천간에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승도(僧道)이다. 혹 두 임(壬)과 한 경(庚)이 함께 투간하면 비단옷을 입고 허리에 금인(金印)을 찬다. 혹 온통 기토(己土)이고 갑(甲)이 나와 제어함이 없으면 이는 종살(從殺)로 논하니 또한 크게 귀하다. 무릇 종살(從殺)하는 자는 절대로 격(格)을 깨뜨리지 않아야 비로소 길하다.

유월(六月) 계수(癸水)는 상반월·하반월의 구분이 있다. 하반월(下半月)은 경신(庚辛)이 기(氣)가 있고, 상반월(上半月)은 경신(庚辛)이 휴수(休囚)하다. 무릇 육계일(六癸日)이 대부분 맞지 않는 것은 어째서인가? 속된 술사가 이 이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未) 가운데에 을기(乙己)가 같은 궁에 있어 깨지되 깨지지 않으므로 계수(癸水)가 종살(從殺)할 수 없으니, 그러므로 오로지 경신(庚辛)을 쓴다. 만약 상반월이면 금신(金神)이 쇠약하고 화기(火氣)가 뜨겁고 맹렬하니 비겁(比劫)이 몸을 도움이 마땅하며 [그러면] 부귀하다고 할 만하다. 오월과 같은 이치이다. 하반월은 경신(庚辛)이 기(氣)가 있으니 비겁(比劫)이 없어도 되며, 또 정(丁)이 투간함을 꺼리니 정(丁)이 지지에 있어도 길하지 않다. 그 생극제화(生剋制化)는 오월과 대략 같다. 時日月年 庚癸癸乙 申未未酉 時日月年 丙癸辛己 辰未未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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