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窮通寶鑑) 47장 三秋癸水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궁통보감 窮通寶鑑

余春台 編
47장 三秋癸水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三秋癸水

칠월(七月) 계수(癸水)는 바로 어머니가 왕하고 자식이 상(相)한 때이니, 계(癸)가 비록 신(申)에서 사(死)하나 신(申) 가운데 경(庚)이 있어 이를 생함을 전혀 알지 못하니, 사처봉생(死處逢生)이라 하여 약한 가운데 다시 강해지므로 설령 운이 서북(西北)으로 가도 죽지 않는다. 다만 경(庚)이 사령(司令)하여 강하고 날카로움이 극에 이르렀으니 반드시 정화(丁火)를 취하여 용(用)으로 삼는다. 혹 정(丁)이 투간하고 갑(甲)이 있으면 불꽃 있는 불[有燄之火]이라 하니 반드시 과갑(科甲)한다. 혹 정(丁)이 투간하고 갑(甲)이 없으며 또 임계(壬癸)가 없으면 설령 경금(庚金)이 한둘 있어도 생감(生監)은 있다. 정(丁)이 둘 있으면 더욱 묘하다. 혹 금(金)이 많고 정(丁)의 제어가 없는 자는 빈곤한 사람이다. 혹 정(丁) 하나가 오(午)에 앉으면 독재격(獨才格)이라 하니 금옥(金玉)이 집에 가득하고 부(富) 가운데서 귀(貴)를 취한다. 만약 미술(未戌)에 있으면 보통 사람이다. 혹 사주에 두 술(戌)과 두 미(未)를 보고 또 병정(丙丁)이 지지에 감추어짐을 얻으며 천간에 갑(甲)이 나오고 수(水)가 없으면 또한 부귀로 추론한다. 時日月年 甲癸戊丁 寅卯申酉 時日月年 乙癸庚戊 卯未申午 時日月年 辛癸丙辛 酉酉申酉

팔월(八月) 계수(癸水)는 신금(辛金)이 허령(虛靈)하여 완고한 금(金)에 비할 바가 아니니, 바로 금백수청(金白水清)이므로 신금(辛金)을 취하여 용(用)으로 삼고 병화(丙火)로 돕는다. 이를 수난금온(水暖金溫)이라 한다. 만약 병(丙)과 신(辛)이 자리를 떨어져 함께 투간하면 과갑(科甲)의 공명(功名)이다. 혹 병(丙)이 투간하고 신(辛)이 감추어지면 일방(一榜)의 선비이다. 혹 토(土)가 많아 수(水)를 □하면 장사하는 사람이다. 팔월 계수(癸水)는 병신(丙辛)을 모두 쓴다. 時日月年 丙癸乙庚 辰亥酉寅 時日月年 癸癸丁辛 亥巳酉酉

구월(九月) 계수(癸水)는 실령(失令)하고 뿌리가 없으며 무토(戊土)가 사권(司權)하여 극제(剋制)가 지나치니, 오로지 신금(辛金)을 써서 수(水)의 근원을 일으키고, 비견(比肩)이 갑(甲)을 자양하여 무(戊)를 제어해야 비로소 묘하다. 혹 신갑(辛甲)이 둘 다 투간하고 지지에 자계(子癸)를 보면 반드시 평탄하게 청운(青雲)에 오르고, 혹 계갑(癸甲)이 둘 다 투간하면 부귀하고 이름을 이룬다. 혹 갑신(甲辛)이 있고 계(癸)가 없는 자도 은봉(恩封)이 있다. 혹 갑계(甲癸)가 있고 신(辛)이 없는 자는 부(富)는 크고 귀(貴)는 작다. 갑(甲)이 있고 계신(癸辛)이 없는 자는 보통 사람이다. 두 가지가 모두 없으면 빈천한 격(格)이다. 혹 갑(甲)이 있고 임(壬)을 보는 자는 자못 의금(衣衿)을 허락한다. 구월 계수(癸水)는 신갑(辛甲)을 함께 쓴다. 時日月年 甲癸丙癸 寅卯戌亥 時日月年 癸癸庚壬 亥丑戌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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