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13장 偏官格附棄命從殺格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13장 偏官格附棄命從殺格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偏官格附棄命從殺格

楠남曰왈:偏편官관為위陽양見견陽양、陰음見견陰음,原원非비陰음陽양配배合합。更경得득食식神신傷상官관,以이制제去거其기兇흉銳예,雖수先선為위克극我아之지凶흉神신,今금則칙馴순致치其기兇흉,而이反반為위我아之지奴노僕복也야。用용偏편官관,如여人인之지畜축奴노僕복,擒금制제太태過과,則칙為위盡진法법無무民민,則칙奴노僕복力력衰쇠,不불能능為위我아運운動동。若약擒금制제之지不불及급,則칙奴노欺기主주矣의。偏편官관即즉七칠殺살也야,如여甲갑日일干간,數수至지七칠個개字자逢봉庚경字자,號호為위七칠殺살,乃내克극身신之지刀도劍검一일般반,偏편官관無무制제曰왈七칠殺살,故고宜의制제伏복,亦역畏외太태過과,亦역畏외不불及급。凡범看간命명先선看간七칠殺살,若약有유七칠殺살,就취要요將장此차七칠殺살處처置치了료,方방能능用용得득別별物물。若약不불能능制제去거其기七칠殺살,則칙殺살星성能능害해我아性성命명。譬비如여人인雖수有유金금銀은田전產산,無무性성命명,此차實실為위閒한物물。原원書서去거雲운:“有유殺살須수論론殺살,無무殺살方방論론用용。”蓋개先선人인立립有유此차言언,特특未미分분明명顯현說설,故고使사學학者자心심上상模모糊호,但단殺살是시勢세惡악權권貴귀,奸간邪사小소人인之지象상。故고用용殺살得득宜의,多다主주顯현耀요,宦환臣신相상類류與여其기媚미於어奧오,不불若약媚미於어竈조之지意의也야。月월上상逢봉官관無무可가用용之지理리,但단能능管관束속我아之지身신,安안肯긍為위我아用용也야?但단或혹官관星성衰쇠,則칙生생之지,官관星성太태旺왕,則칙克극之지,取취此차定정禍화福복。吾오亦역未미見견用용月월上상官관星성是시貴귀命명,只지見견用용殺살星성,多다富부貴귀人인也야。子자平평書서俱구涵함說설隱은,而이不불發발其기真진理리。故고殺살者자,殺살我아也야,是시殺살身신之지對대手수。官관者자管관我아也야,是시制제身신之지繩승法법。此차造조化화之지正정理리,不불可가知지也야。

장남이 말하기를: 편관(偏官)은 양이 양을 보고 음이 음을 보는 것이니, 원래 음양의 배합이 아니다. 다시 식신·상관을 얻어 그 흉하고 날카로움을 제거하면, 비록 먼저는 나를 극하는 흉신(凶神)이었으나 이제는 그 흉함을 길들여 도리어 나의 노복(奴僕)이 된다. 편관을 쓰는 것은 사람이 노복을 기르는 것과 같으니, 붙잡아 제어함이 너무 지나치면 법을 다하여 백성이 없게 되어 노복의 힘이 쇠하여 나를 위해 움직일 수 없다. 만약 붙잡아 제어함이 미치지 못하면 노복이 주인을 업신여긴다. 편관은 곧 칠살(七殺)이니, 예컨대 갑(甲) 일간이 일곱 번째 글자까지 세어 경(庚) 자를 만나면 칠살이라 부르니, 곧 몸을 극하는 칼과 같다. 편관이 제어가 없으면 칠살이라 하므로 마땅히 제복(制伏)해야 하나, 또한 지나침도 두려워하고 미치지 못함도 두려워한다. 무릇 명을 볼 때는 먼저 칠살을 보아야 하니, 만약 칠살이 있으면 곧 이 칠살을 처리해야 비로소 다른 것을 쓸 수 있다. 만약 그 칠살을 제거하지 못하면 살성이 나의 성명(性命)을 해칠 수 있다. 비유하면 사람이 비록 금은과 전답이 있더라도 목숨이 없으면 이는 실로 쓸모없는 물건이 된다. 원서에 이르기를 '살이 있으면 반드시 살을 논하고, 살이 없어야 비로소 용(用)을 논한다'고 하였다. 대개 선인이 이 말을 세웠으나 다만 분명히 드러내어 말하지 않았으므로 배우는 자의 마음이 모호하게 되었다. 다만 살은 세력이 악한 권귀(權貴)이며 간사한 소인의 상(象)이다. 그러므로 살을 씀이 마땅하면 대부분 현달하고 빛나니, 환관·신하가 서로 비슷하여 '아랫목[奧]에 아첨하느니 부뚜막[竈]에 아첨하는 것이 낫다'는 뜻과 같다. 월상에서 관을 만나면 쓸 수 있는 이치가 없으니, 다만 나의 몸을 관속할 수 있을 뿐인데 어찌 기꺼이 나를 위해 쓰이겠는가? 다만 혹 관성이 쇠하면 생하고, 관성이 너무 왕하면 극하니, 이것을 취하여 화복을 정한다. 나는 또한 월상 관성을 쓴 것이 귀명인 경우를 보지 못하였고, 다만 살성을 쓴 것이 대부분 부귀한 사람임을 보았다. 자평(子平)의 책들은 모두 말을 품고 숨겨 그 참된 이치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살(殺)이란 나를 죽이는 것이니 몸을 죽이는 상대이다. 관(官)이란 나를 관리하는 것이니 몸을 제어하는 법도의 줄이다. 이것은 조화의 바른 이치이니, [이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

又우曰왈:棄기命명從종殺살格격,緣연日일主주全전無무一일點점生생氣기,四사柱주純순然연有유官관殺살,則칙不불得득已이而이只지得득從종殺살也야。劈벽如여遇우強강盜도,本본身신無무主주,只지得득捨사命명從종之지,就취要요有유財재,生생起기其기殺살,行행財재殺살運운,以이生생用용其기殺살也야。畏외見견八팔字자有유根근處처,及급制제殺살運운猶유如여從종盜도,又우思사歸귀父부母모兄형弟제之지鄉향,則칙盜도必필惡악汝여。此차格격出출正정理리,甚심有유驗험也야。但단六륙陰음日일干간有유從종之지之지理리,如여婦부人인屬속陰음,亦역有유從종人인之지道도。若약六륙陽양日일干간,見견殺살多다,只지或혹作작殺살重중身신輕경看간,若약日일主주全전無무氣기,亦역作작棄기命명看간,亦역畏외見견根근死사。

또 말하기를: 기명종살격(棄命從殺格)은 일주에 전혀 한 점의 생기(生氣)도 없고 사주가 순전히 관살만 있으므로, 부득이하여 살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유하면 강도를 만났는데 자신에게 주관이 없어 목숨을 버리고 그를 따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으니, 곧 재(財)가 있어 그 살을 생해 일으켜야 하고, 재살(財殺)의 운으로 행하여 그 살을 생하여 써야 한다. 팔자에 뿌리가 있는 곳을 보는 것과 살을 제어하는 운을 두려워하니, 마치 도적을 따르면서 또 부모형제의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생각하면 도적이 반드시 너를 미워하는 것과 같다. 이 격은 바른 이치에서 나왔으니 매우 증험이 있다. 다만 육음(六陰) 일간은 따르는 이치가 있으니, 부인이 음에 속하여 또한 남을 따르는 도가 있는 것과 같다. 만약 육양(六陽) 일간이 살을 많이 보면 다만 혹 살중신경(殺重身輕)으로 보되, 만약 일주에 전혀 기운이 없으면 또한 기명(棄命)으로 보나, 또한 뿌리를 보면 죽음을 두려워한다.

《喜희忌기篇편》雲운:五오行행遇우月월支지偏편官관,歲세時시中중亦역宜의制제伏복,類유有유去거官관留류殺살,亦역有유去거殺살留류官관。四사柱주純순雜잡有유制제,定정居거一일品품之지尊존,略약見견一일位위正정官관,官관殺살混혼雜잡反반賤천。補보曰왈:四사柱주純순雜잡有유制제,蓋개言언四사柱주中중純순殺살無무官관。有유食식神신制제伏복得득宜의,定정居거一일品품之지尊존。上상文문所소謂위五오行행遇우月월支지偏편官관,歲세時시中중亦역宜의制제伏복之지謂위也야。若약殺살為위用용神신,雜잡以이正정官관,有유傷상官관剋극制제,或혹官관為위用용神신,雜잡發발七칠雜잡,有유食식神신制제伏복,亦역定정居거一일品품之지尊존。上상文문類류有유去거官관留류殺살,亦역有유去거殺살留류官관之지謂위也야。略약見견一일位위正정官관,官관殺살混혼雜잡反반賤천,是시無무制제伏복,無무去거留류之지謂위也야。或혹才재改개純순雜잡有유制제,為위純순殺살有유制제,誤오。

『희기편(喜忌篇)』에 이르기를: 오행이 월지(月支)의 편관을 만나면 연·시 중에서도 마땅히 제복해야 한다. 대체로 관을 제거하고 살을 남기는 경우가 있고, 또한 살을 제거하고 관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 사주가 순(純)하든 잡(雜)하든 제어가 있으면 반드시 일품(一品)의 존귀함에 거한다. 조금이라도 한 자리의 정관을 보아 관살이 혼잡하면 도리어 천하다. 보충하여 말하기를: '사주가 순하든 잡하든 제어가 있다'는 대개 사주 가운데 순전히 살만 있고 관이 없으며, 식신의 제복이 마땅함이 있으면 반드시 일품의 존귀함에 거함을 말한다. 위 글에서 말한 '오행이 월지의 편관을 만나면 연·시 중에서도 마땅히 제복해야 한다'는 것을 이른다. 만약 살이 용신이 되고 정관이 섞였는데 상관의 극제가 있거나, 혹은 관이 용신이 되고 칠살이 섞였는데 식신의 제복이 있으면, 또한 반드시 일품의 존귀함에 거한다. 위 글의 '대체로 관을 제거하고 살을 남기는 경우가 있고, 또한 살을 제거하고 관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이른다. '조금이라도 한 자리의 정관을 보아 관살이 혼잡하면 도리어 천하다'는 제복도 없고 거류(去留)도 없음을 이른다. 혹자가 '순잡유제(純雜有制)'를 '순살유제(純殺有制)'로 고쳤으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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