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2장 五星正說類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2장 五星正說類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五星正說類

신궁(身宮)과 명궁(命宮)을 안치하는 데 원래 묘(卯)를 만나면 명궁을 안치하고 유(酉)를 만나면 신궁을 안치하는 것을 취하니, 그 이치는 무엇인가? 묘는 동방의 정목(正木)에 속하고, 목은 인(仁)을 주관하며, 인은 수(壽)를 주관하므로 명궁을 여기에 붙인다. 유는 서방의 정금(正金)에 속하고, 금은 의(義)를 주관하며, 의는 마땅함[宜]을 주관하므로 신궁을 여기에 붙인다. 그런데 명궁은 수태의 처음이 되므로 인목(仁木)으로 주관하게 하니, 인에는 낳고 낳는 도가 있기 때문이다. 신궁은 수태 이후가 되므로 의로써 방정하게 하니, 의에는 몸을 이루는 도가 있기 때문이다. 신명(身命)의 수립이 여기에 근원하니, 이치가 바른 데서 나온 것이다.

성신(星辰)을 안치하는 법은 마땅히 □ 『오성지남(五星指南)』을 체(體)로 삼고 『금당(琴堂)』·『전가(殿駕)』를 용(用)으로 삼아야 한다. 체는 조술(祖述)할 만하여 조명(造命)의 본보기가 되고, 용은 법으로 삼을 만하여 화복(禍福)의 근저가 된다. 『교요(喬拗)』, 『가반(加盤)』, 『보천경(步天經)』 같은 것은 모두 명궁을 조(祖)로 삼는다. 예컨대 인(寅)·해(亥) 두 궁은 목에 속하니 금이 극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생해 주는 것을 기뻐한다. 묘(卯)·술(戌) 두 궁은 화에 속하고, 진(辰)·유(酉) 두 궁은 금에 속하며, 신(申)·사(巳) 두 궁은 수에 속하고, 자(子)·축(丑) 두 궁은 토에 속하며, 오(午)는 태양에 속하고 미(未)는 태음에 속하니, 생극의 예는 앞과 같다. 다만 오가 태양에 속하는데 목성에 빛이 가려진다고 하는 것은 그 이치가 자못 바른 데 가깝지 않다. 태양은 만물 가운데 존귀한 것으로 만 길 위에 높이 떠 있으니 목이 어찌 가릴 수 있겠는가. 다만 금·수가 짝하는 것을 기뻐한다는 것은 그 이치가 매우 옳다. 미가 태양에 속한다 함은, 미토(未土)는 계(計)로 홀로 [주관]하고 화·라(羅)·금이 보호하는 것을 기뻐한다는 것이나, 다만 여러 별의 생극은 모두 마땅히 명궁으로 논해야 하고 신궁으로 논해서는 안 되니, 명이 신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한(限)은 명궁의 뒤로 운행하고 신궁을 따라 여사(廬舍)로 삼지 않으니, 대개 명이 신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수태 이후에는 곧 명궁을 여사로 삼는다. 사람의 화복은 다만 명궁에서 궁구해야 한다. 어떤 은성(恩星)이 있는가? 어떤 난성(難星)이 있는가? 만약 난성이 명궁을 지키면 [주로] 일생 외롭고 고생하며, 은성이 명궁을 지키면 [주로] 일생 부귀하다. 만약 명궁에 상고할 성신이 없으면 마땅히 삼합궁(三合宮)으로 보니, 예컨대 인(寅)에 앉았으면 오(午)·술(戌) 궁을 본다. 만약 삼합에도 없으면 사정궁(四正宮)을 본다. 다만 사정궁은 자못 이치에 가깝지 않다. 예컨대 명궁이 금을 두려워하여 난(難)으로 삼으면 행한(行限)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무릇 재백(財帛)·전택(田宅) 등 여러 궁도 모두 이와 같으니, 이것은 오행 생극의 바른 이치의 설이다.

도주(度主)는 곧 목도(木度)가 속한 것으로 한다. 예컨대 인궁(寅宮)에 명을 세우고 미화호도(尾火虎度)에 걸리면, 곧 화성의 도를 극하는 수를 도성으로 삼아 획도성(劃度星)으로 하고 곧 목을 은성으로 하는데, 다만 도로 논하여 기준을 삼으면 또 하나의 설이 생기니, 혹 명궁이 기뻐하는 것이 혹 도주가 꺼리는 것이어서 한쪽은 기뻐하고 한쪽은 꺼리면 무엇을 주로 삼겠는가? 그러나 다만 명궁을 주로 삼으면 그 이치가 가깝고, 만약 또 도로 논하면 사람의 마음을 미혹할 뿐이다. 획도는 장척곡(張剔谷)의 『획도가(劃度歌)』를 법칙으로 삼는다. 일(日)·월(月)·목·화·토·금·수는 바른 칠요성(七曜星)이 되고, 라성(羅星)은 수의 노(奴)가 되며, 계성(計星)은 토의 노가 되고, 기성(氣星)은 목의 노가 되며, 패성(孛星)은 수의 노가 되니, 이것이 사여성(四餘星)이다. 그런데 칠요성을 명과 한에서 만나면 화를 보는 것이 혹 얕고, 사여성을 명과 한에서 만나면 화를 보는 것이 매우 맹렬하다. 어째서인가? 칠요의 주성(主星)은 군자에 속하고 사여의 노성(奴星)은 소인에 속하니,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는 것이라 바른 이치가 그러하다. 오성의 여러 책이 세워진 것 가운데 오직 『오성지남』이 세운 바, 팔자를 일으키고 신궁·명궁을 안치하고 성신을 안치하며 절기와 오행 생극의 이치는 명을 보는 문호이니 없어서는 안 되고, 그 나머지 같은 것은 「오행류설류(五行謬說類)」 안에 늘어놓았다. 또 『오성』, 『금당』, 『전가』, 『가반』, 『보천경』 같은 것은 모두 바른 이치에 속한다. 다만 오성의 설은 바른 이치에 가까운 것이 자못 적고 그릇된 설에 가까운 것이 자못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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