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3장 五星謬說類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3장 五星謬說類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五星謬說類

夫부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原원天천一일生생水수,地지二이生생火화,即즉以이水수一일、火화二이、木목三삼、金금四사、土토五오次차第제列렬之지。後후類류景경即즉是시以이海해中중、爐노中중、大대林림、路노旁방之지妄망說설配배其기納납音음五오行행為위歌가,使사後후人인可가以이成성誦송。夫부何하後후世세妄망以이海해中중爐로中중無무理리之지說설,立입為위門문戶호。若약《三삼車차一일覽람》、《望망斗두真진經경》、《耶야律률經경》、《玉옥井정奧오訣결》、《蘭난臺대妙묘選선》等등書서,俱구不불以이祖조其기身신命명限한度도,近근理리之지事사為위言언,漫만以이江강山산、水수石석、道도風풍、道도雨우言언之지,又우以이人인之지生생年년、十십二이支지生생肖초所소屬속,論논人인吉길凶흉,夫부何하謬류也야!蓋개原원生생肖초本본以이十십二이禽금獸수身신中중各각欠흠一일件건肖초者자似사也야,以이十십二이禽금獸수似사此차也야。如여鼠서欠흠光광,牛우欠흠牙아,虎호欠흠項항,兔토欠흠脣순,龍용欠흠聰총,蛇사欠흠足족,馬마欠흠瞳동,猴후欠흠脾비,雞계人인賢현,豬저欠흠筋근,皆개以이十십二이支지所소生생肖초此차也야,全전不불關관係계人인之지八팔字자干간支지。妄망以이此차生생肖초而이論론命명耶야,然연以이人인所소生생之지年년地지支지一일字자而이論론,如여剜완人인肉육而이貼첩己기肉육,血혈氣기實실不불相상通통。且차如여今금宜의黃황縣현顯현宦환譚담二이華화命명,庚경辰진甲갑申신丁정未미丙병午오,本본然연八팔字자是시身신強강殺살淺천,行행殺살旺왕地지,貴귀封봉萬만戶호之지候후,其기理리甚심是시。舍사此차正정說설,謬유言언其기命명屬속龍룡,得득丁정未미丙병午오日일時시,謂위之지龍룡天천河하,以이龍룡遇우水수龍룡為위極극貴귀。假가如여有유一일貧빈命명,是시庚경辰진甲갑申신癸계亥해癸계亥해,亦역可가以이龍룡歸귀大대海해論론之지,何하以이極극貧빈?蓋개緣연此차八팔之지水수多다,以이水수為위病병,再재行행北북方방之지運운,以이水수濟제水수,正정謂위北북祿록逐축馬마,守수窮궁途도而이犧희惶황也야。且차如여人인屬속雞계狗구鍺타羊양。跡적有유貴귀人인命명,請청問문將장何하理리論론之지?二이者자所소說설俱구謬류。一일五오星성指지南남,載재破파碎쇄吞탄啖담等등殺살,及급小소兒아雷뢰公공金금鎖쇄斷단橋교休휴庵암百백日일,四사柱주雞계飛비等등關관。中중以이生생年년一일字자,以이犯범某모時시甘감日일為위言언,又우立립險험語어,哭곡斷단不불過과三삼歲세死사,及급打타腦뇌斷단橋교之지說설,以이驚경人인之지父부母모,並병不불以이八팔字자干간支지生생剋극制제化화財재官관論론之지。且차以이正정理리搜수尋심,尚상且차禍화福복不불驗험,此차只지把파一일字자以이定정生생死사,以이實실謬류說설也야。

무릇 금·목·수·화·토는 원래 천일(天一)이 수를 낳고 지이(地二)가 화를 낳으니, 곧 수 1, 화 2, 목 3, 금 4, 토 5의 차례로 배열한다. 후에 유경(類景)은 곧 해중(海中)·노중(爐中)·대림(大林)·노방(路旁) 같은 망령된 설을 그 납음오행에 배합하여 노래로 만들어 후인이 외울 수 있게 하였다. 어찌하여 후세에 해중·노중 같은 이치 없는 설로 망령되이 문호를 세웠는가. 『삼거일람(三車一覽)』, 『망두진경(望斗眞經)』, 『야율경(耶律經)』, 『옥정오결(玉井奧訣)』, 『난대묘선(蘭臺妙選)』 등의 책은 모두 신명과 한도를 조로 삼아 이치에 가까운 일을 말하지 않고, 함부로 강산(江山)·수석(水石)·도풍(道風)·도우(道雨)로 말하며, 또 사람의 생년 십이지의 생초(生肖) 소속으로 사람의 길흉을 논하니, 어찌 그리 그릇된가! 대개 원래 생초는 본래 열두 짐승이 몸 가운데 각기 한 가지씩 빠진 것이 있다는 것이니, 초(肖)란 닮았다는 뜻으로 열두 짐승이 이를 닮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쥐는 빛이 없고, 소는 이가 없으며, 범은 목이 없고, 토끼는 입술이 없으며, 용은 귀가 없고, 뱀은 발이 없으며, 말은 눈동자가 없고, 원숭이는 비장이 없으며, 닭은 신장이 없고, 돼지는 힘줄이 없으니, 모두 십이지가 낳은 바가 이를 닮은 것이지 사람의 팔자 간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망령되이 이 생초로 명을 논하는가. 사람이 태어난 해의 지지 한 글자로 논하는 것은 남의 살을 도려내어 자기 살에 붙이는 것과 같아 혈기가 실로 서로 통하지 않는다. 또 지금 의황현(宜黃縣)의 현달한 벼슬아치 담이화(譚二華)의 명은 庚辰 甲申 丁未 丙午인데, 본래 팔자가 신강살천(身強殺淺)하여 살이 왕한 곳을 행하니 귀하게 만호후(萬戶侯)에 봉해졌으니 그 이치가 매우 옳다. 이 바른 설을 버리고, 그 명이 용띠에 속하고 丁未·丙午 일시를 얻었으니 용천하(龍天河)라 하며 용이 물을 만났으니 극귀라고 그릇되이 말한다. 가령 한 가난한 명이 庚辰 甲申 癸亥 癸亥라면 역시 용귀대해(龍歸大海)로 논할 수 있을 텐데 어찌 극빈인가? 대개 이 팔자는 수가 많아 수가 병이 되는데 다시 북방의 운을 행하여 수로 수를 도우니, 바로 이른바 북록축마(北祿逐馬)로서 궁한 길을 지키며 허둥대는 것이다. 또 사람이 닭·개·돼지·양띠에 속하면서 귀인의 명이 있다면, 묻노니 무슨 이치로 논하겠는가? 두 가지 설은 모두 그릇되다. 하나, 『오성지남』에는 파쇄(破碎)·탄담(吞啖) 등의 살(殺)과 소아의 뇌공(雷公)·금쇄(金鎖)·단교(斷橋)·휴암(休庵)·백일(百日)·사주계비(四柱雞飛) 등의 관(關)을 실었다. 그 가운데 생년 한 글자로 어느 시 어느 일을 범했다고 말하고, 또 위험한 말을 세워 세 살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고 단정하며, 타뇌(打腦)·단교의 설로 사람의 부모를 놀라게 하되, 팔자 간지의 생극제화와 재관으로 논하지 않는다. 바른 이치로 찾아도 오히려 화복이 맞지 않는데, 이것은 다만 한 글자를 가지고 생사를 정하니 실로 그릇된 설이다.

呂여才재作작《合합婚혼書서》,豈기有유是시理리耶야?蓋개人인之지婚혼姻인,由유於어月월老로硷험書서,赤적強강系계足족。今금之지擇택婚혼擇택命명,無무過과欲욕盡진父부母모愛애子자之지心심,男남之지擇택女녀也야,八팔字자貴귀看간夫부子자二이星성,女여之지擇택男남也야,八팔字자貴귀得득中중和화之지道도。夫부何하以이下하文문男남女녀所소噩악這저諸제般반為위忌기,其기理리甚심謬류。說설見견下하文문。如여俗속諺언雲운:此차是시來래蠻만經경。蓋개滅멸退퇴蠻만人인,羞수與여中중國국為위婚혼,故고將장此차無무下하理리之지說설,以이哄홍滅멸之지,其기理리或혹是시。

여재(呂才)가 『합혼서』를 지었는데 어찌 이런 이치가 있겠는가? 대개 사람의 혼인은 월로(月老)의 혼서와 붉은 끈으로 발을 묶는 데서 말미암는다. 지금 혼처를 고르고 명을 고르는 것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하고자 하는 데 지나지 않으니, 남자가 여자를 고를 때는 팔자에서 부(夫)·자(子) 두 별을 보는 것을 귀히 여기고, 여자가 남자를 고를 때는 팔자에서 중화(中和)의 도를 얻은 것을 귀히 여긴다. 어찌하여 아래 글에서 남녀가 [범한] 여러 가지를 꺼리는 것으로 삼는가, 그 이치가 매우 그릇되다. 설명은 아래 글에 보인다. 속담에 이르기를 "이것은 오랑캐를 물리치는 경(經)이다"라고 하니, 대개 오랑캐를 멸하여 물리치고자 하여 [그들이] 중국과 혼인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으므로 이 이치 없는 설로 속여 멸하려 한 것이니, 그 이치가 혹 그럴 법하다.

骨골髓수破파鐵철掃소帚추六륙害해:大대敗패、狼낭籍적、飛비天천、狼낭籍적、八팔敗패、孤고虛허謬류說설。此차說설原원止지是시將장人인之지禍화不불與여日일地지相상關관,斷단頭두絕절腳각為위說설,不불特특立립諸제空공言언,而이且차刻각諸제版판籍적,立입險험語어,以이駭해人인之지聽청信신。後후世세愚우夫부婦부,遂수以이為위真진,或혹有유斯사犯범,即즉駭해而이驚경,或혹有유高고明명,知지其기果과於어應응驗험,以이破파其기說설,彼피亦역不불信신,且차言언曰왈:只지讀독儒유書서,未미諳암此차理리,或혹亦역酷혹信신,遂수使사下하愚우之지人인,曰왈此차上상人인尚상且차信신之지,我아何하疑의焉언!一일犬견吠폐形형,百백犬견吠폐聲성。又우或혹儲저備비了료,果과系계偏편枯고,太태弱약太태旺왕,有유病병無무約약,兼겸帶대謬류說설,愚우人인且차不불以이儲저備비字자正정理리不불好호為위說설,只지浪랑怨원帶대此차謬류說설之지害해,又우蔌속浪랑聽청愚우人인諺언語어,飛비天천狼랑籍적是시八팔敗패耶야,,此차非비君군子자之지言언,齊제東동野야人인之지語어也야。愚우謂위此차等등妄망語어,刊간諸제版판籍적,必필須수焚분其기版판,火화其기書서,而이後후可가出출。

골수파(骨髓破)·철소추(鐵掃帚)·육해(六害)·대패(大敗)·낭적(狼籍)·비천(飛天)·낭적·팔패(八敗)·고허(孤虛)의 그릇된 설. 이 설은 원래 다만 사람의 화(禍)를 일시(日時)와 관계되지 않게 하여 머리를 자르고 발을 끊듯 말한 것으로, 빈말을 세웠을 뿐 아니라 판적(版籍)에 새기고 위험한 말을 세워 사람이 듣고 믿도록 놀라게 하였다. 후세의 어리석은 남녀가 마침내 참이라 여겨, 혹 이것을 범한 이가 있으면 곧 놀라고 두려워하며, 혹 고명한 이가 있어 그것이 과연 응험하는지를 알아 그 설을 깨뜨려도 저들은 믿지 않고 말하기를 "다만 유가의 책만 읽었지 이 이치는 알지 못한다"고 하며, 혹은 또 몹시 믿어, 마침내 아주 어리석은 사람으로 하여금 "이 윗사람도 오히려 믿는데 내가 어찌 의심하랴!"라고 하게 한다. 개 한 마리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백 마리 개가 소리를 따라 짖는 격이다. 또 혹 팔자가 과연 편고(偏枯)하여 너무 약하거나 너무 왕하고, 병(病)은 있는데 약(藥)이 없으면서 그릇된 설[의 살]을 겸하여 띠고 있으면, 어리석은 사람은 팔자의 바른 이치가 좋지 않다고 말하지 않고 다만 이 그릇된 설을 띤 해를 함부로 원망하며, 또 어리석은 사람의 속담을 함부로 들어 "비천·낭적은 팔패이다"라고 하니, 이것은 군자의 말이 아니라 제(齊)나라 동쪽 시골 사람의 말이다. 나는 생각하건대, 이런 망령된 말을 판적에 새긴 것은 반드시 그 판을 불사르고 그 책을 태운 뒤에야 [바른 이치가] 나올 수 있다.

進진財재退퇴財재,望망門문守수寡과,妻처多다厄액,夫부多다厄액,死사墓묘絕절妨방妻처,死사墓묘絕절妨방夫부,斯사說설之지謬류,原원止지以이人인之지生생年년。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納납音음所소屬속,只지論론年년月월以이上상一일字자犯범之지,嗚오呼호,豈기有유是시理리耶야!只지論론年년月월,丟주下하日일時시不불論론。年연月월日일時시全전備비,方방能능論론得득人인之지禍화福복。且차進진財재退퇴財재,系계乎호自자己기命명運운所소招초,安안有유他타人인家가男남女녀而이能능致치我아之지禍화福복耶야?俗속說설退퇴九구年년,退퇴十십年년,益익見견此차說설益익也야。又우有유金금輿여祿록,以이馬마前전一일位위所소犯범一일字자,浪낭以이男남人인為위忌기,其기謬류之지甚심何하惑혹人인之지甚심耶야!

진재(進財)·퇴재(退財), 망문수과(望門守寡), 처다액(妻多厄), 부다액(夫多厄), 사묘절방처(死墓絕妨妻), 사묘절방부(死墓絕妨夫)는, 이 설의 그릇됨이 원래 다만 사람의 생년의 금·목·수·화·토 납음 소속으로 연월 이상의 한 글자가 그것을 범하는 것만 논하는 데 있으니, 아아, 어찌 이런 이치가 있겠는가! 연월만 논하고 일시는 내버려 두고 논하지 않는다. 연월일시가 모두 갖추어져야 비로소 사람의 화복을 논할 수 있다. 또 진재·퇴재는 자기 명운이 부르는 데 달린 것인데, 어찌 남의 집 남녀가 나의 화복을 이룰 수 있겠는가? 속설에 "구 년을 물러나고 십 년을 물러난다"고 하니, 이 설이 더욱 [그릇됨을] 더욱 볼 수 있다. 또 금여록(金輿祿)이 있어 역마(驛馬) 앞 한 자리가 범한 한 글자로 함부로 남자를 꺼린다 하니, 그 그릇됨이 심하니 어찌 그리 사람을 미혹함이 심한가!

婦부命명禍화福복淫음亂란,式식以이八팔敗패、桃도花화殺살為위道도忌기,八팔敗패則칙以이豬저羊양犬견吠폐春춘三삼月월,蓋개以이亥해未미戌술生생人인,見견三삼月월生생者자,遂수為위之지八팔敗패,並병不불聯련屬속日일時시,並병不불論론其기夫부子자和화之지道도。假가如여亥해未미戌술三삼個개生생人인,見견此차辰진月월,終종不불然연是시他타仇구家가也야,亦역非비天천地지將장此차此차辰진月월虧휴負부此차三삼人인也야。八팔敗패之지說설,其기謬류甚심矣의。又우桃도花화殺살之지說설曰왈:寅인午오戌술兔토從종犯범裏리出출。蓋개其기立립說설之지意의何하耶야?其기寅인午오戌술屬속火화,火화則칙裸라形형,沐목浴욕於어卯묘,謂위其기火화在재卯묘上상,浴욕水수有유裸라體체之지嫌혐,妄망立립此차名명,其기謬류可가知지矣의。吾오嘗상屢루見견富부貴귀夫부子자兩량全전老로婦부,幼유帶대八팔敗패,父부母모另령將장年년命명改개造조適적人인,及급至지臨림終종,始시夫부子자真진造조,以이紀기譜보券권,其기夫부又우無무大대敗패之지對대。乃내我아嘗상將장此차婦부真진造조視시之지,果과系계夫부子자星성秀수,理이得득中중和화,八팔敗패謬류說설果과然연也야,。又우或혹本본然연八팔字자偏편枯고,

부인 명의 화복과 음란은 팔패(八敗)와 도화살(桃花殺)을 크게 꺼리는 것으로 삼는데, 팔패는 "돼지·양·개가 봄 삼월에 짖는다"는 것으로, 대개 해(亥)·미(未)·술(戌)생 사람이 삼월생을 만나면 곧 팔패라 하니, 일시와는 전혀 연관 짓지 않고 부(夫)·자(子)와 화합하는 도는 전혀 논하지 않는다. 가령 해·미·술 세 띠의 사람이 이 진월(辰月)을 만났다 한들, 설마 그것이 그들의 원수 집안이겠는가. 또한 천지가 이 진월로 이 세 사람을 저버리는 것도 아니다. 팔패의 설은 그 그릇됨이 심하다. 또 도화살의 설에 이르기를 "인오술(寅午戌)은 토끼[卯]로부터 범하여 나온다"고 하니, 대개 그 설을 세운 뜻은 무엇인가? 인오술은 화에 속하고, 화는 벌거벗은 형상이니 묘(卯)에서 목욕(沐浴)하여, 화가 묘 위에 있으면 물에 목욕하느라 몸을 드러내는 혐의가 있다고 하여 망령되이 이 이름을 세웠으니 그 그릇됨을 알 수 있다. 나는 일찍이 부귀하고 남편과 자식이 모두 온전한 노부인을 여러 번 보았는데, 어려서 팔패를 띠어 부모가 따로 연명(年命)을 고쳐 만들어 시집보냈다가 임종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참된 사주를 [밝혀] 족보 문서에 기록하였으나, 그 남편에게도 대패(大敗)의 대응이 없었다. 이에 내가 일찍이 이 부인의 참된 사주를 보니 과연 부성(夫星)과 자성(子星)이 빼어나고 이치가 중화를 얻었으니, 팔패는 과연 그릇된 설이다. 또 혹 본래 팔자가 편고(偏枯)하고,

夫부子자星성虧휴,又우帶대八팔敗패,世세俗속之지人인,只지謂위其기帶대敗패,不불知지其기八팔字자本본然연不불差차了료。故고人인擇택女녀之지命명,但단以이夫부星성為위主주,子자星성次차之지,柱주中중若약有유夫부星성,便편以이夫부星성論론之지,原원無무夫부星성,另영尋심他타格격。蓋개夫부貴귀妻처亦역貴귀,夫부貧빈妻처亦역貧빈,富부貴귀從종夫부,其기理리甚심明명,何하以이名명其기官관星성為위夫부?蓋개克극我아者자,官관星성也야。則칙身신受수制제於어夫부,不불敢감淫음亂란,不불敢감妒투暴폭,又우喜희夫부星성生생旺왕之지運운,及급有유財재神신助조起기其기夫부,大대畏외食식神신傷상官관之지運운,以이克극其기夫부也야,若약日일方방弱약,夫부星성太태旺왕,帶대有유二이三삼重중者자,此차非비好호夫부也야,乃내命명之지夫부也야,則칙喜희食식神신傷상官관以이制제之지,大대運운亦역然연。若약制제之지太태過과,則칙又우不불足족,貴귀得득中중和화。大대抵저女녀命명有유夫부則칙有유子자,子자則칙從종夫부生생,無무夫부則칙無무子자,子자從종何하處처覓멱?愚우曾증欲욕覓멱河하準준橋교黃황女녀為위子자婦부,閱열其기八팔字자不불美미拒거之지,是시己기未미丁정丑축甲갑寅인甲갑子자。愚우曰왈用용丑축中중辛신金금為위夫부也야,嫌혐未미中중丁정火화,鑽찬入입丑축中중,破파去거其기夫부星성,再재加가丁정火화透투出출天천干간,寅인中중又우有유丙병火화進진氣기,原원夫부星성衰쇠,而이制제夫부星성旺왕也야。吾오推추其기運운,入입寅인五오月월必필死사,果과五오月월患환痘두疹진而이頑완強강也야,又우如여淫음亂란娼창婢비之지說설,亦역甚심有유理리。蓋개或혹身신主주太태旺왕,無무夫부星성以이制제之지,或혹又우無무財재星성以이為위依의託탁,尤우且차身신主주血혈氣기太태旺왕,無무官관剋극制제,無무夫부管관攝섭,逾유於어規규矩구準준繩승之지外외,安안得득不불放방逸일為위淫음為위奔분乎호!非비特특無무夫부,又우且차無무子자。蓋개八팔字자柱주中중無무夫부星성,則칙子자星성何하而이生생也야?又우或혹身신主주太태弱약,被피其기偏편官관正정官관,三삼四사點점夫부星성以이制제之지,又우無무食식神신傷상官관以이制제其기夫부星성,又우或혹財재多다以이撓요其기身신主주,雖수曰왈官관殺살為위夫부也야,此차則칙非비夫부星성也야,乃내克극身신之지賊적也야。若약有유此차等등,必필須수制제夫부之지運운。又우若약日일主주無무根근,官관殺살太태多다,或혹從종夫부星성,要요行행夫부星성旺왕處처,蓋개棄기命명從종殺살從종夫부,如여人인捨사命명而이從종強강賊적也야。亦역主주富부貴귀有유子자,但단畏외見견從종,苟구或혹日일主주有유根근,而이惟유官관殺살太태旺왕,又우無무剋극制제,多다是시為위婢비為위娼창,是시不불得득已이而이從종人인也야。此차等등八팔字자,俱구系계淫음亂란。

부성·자성이 이지러지고 또 팔패를 띠었으면, 세속 사람들은 다만 팔패를 띤 것만 말하고 그 팔자가 본래 좋지 않음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여자의 명을 고를 때는 다만 부성(夫星)을 주로 하고 자성(子星)을 그다음으로 하니, 주(柱) 가운데 부성이 있으면 곧 부성으로 논하고, 원래 부성이 없으면 따로 다른 격을 찾는다. 대개 남편이 귀하면 아내도 귀하고 남편이 가난하면 아내도 가난하여 부귀가 남편을 따르니 그 이치가 매우 분명하다. 어째서 관성(官星)을 남편이라 이름하는가? 대개 나를 극하는 것이 관성이다. 그러면 몸이 남편에게 제어를 받아 감히 음란하지 못하고 감히 투기하고 포악하지 못하며, 또 부성이 생왕하는 운과 재신(財神)이 그 남편을 도와 일으키는 것을 기뻐하고, 식신(食神)·상관(傷官) 운이 그 남편을 극하는 것을 크게 두려워한다. 만약 일주가 약한데 부성이 너무 왕하여 두세 겹을 띠었으면 이는 좋은 남편이 아니라 명을 극하는 남편이니, 식신·상관으로 제어하는 것을 기뻐하며 대운도 그러하다. 만약 제어가 너무 지나치면 또 부족해지니 중화를 얻는 것을 귀히 여긴다. 대체로 여명은 남편이 있으면 자식이 있으니, 자식은 남편을 따라 생긴다. 남편이 없으면 자식이 없으니 자식을 어디서 찾겠는가? 나는 일찍이 하준교(河準橋) 황씨(黃氏) 여자를 며느리로 구하려 하였는데 그 팔자를 보니 아름답지 않아 거절하였으니, 己未 丁丑 甲寅 甲子였다. 내가 말하기를, 축(丑) 중의 신금(辛金)을 써서 남편으로 삼는데 미(未) 중의 정화(丁火)가 축 중으로 파고들어 그 부성을 깨뜨리는 것이 싫고, 다시 정화가 천간에 투출하며 인(寅) 중에 또 병화(丙火)의 진기(進氣)가 있으니, 원래 부성은 쇠하고 부성을 제어하는 것은 왕하다고 하였다. 내가 그 운을 추산하니 인운(寅運)에 들어 오월에 반드시 죽을 것이라 하였는데, 과연 오월에 두진(痘疹)을 앓아 죽었다. 또 음란·창기·비녀의 설 같은 것도 매우 이치가 있다. 대개 혹 신주(身主)가 너무 왕한데 부성이 없어 제어하지 못하거나, 혹 또 재성(財星)이 없어 의탁할 데가 없으며, 더욱이 신주의 혈기가 너무 왕한데 관의 극제가 없고 남편의 관섭이 없으면, 규구준승(規矩準繩) 밖으로 넘어가니 어찌 방일하여 음란하고 분방하지 않겠는가! 남편이 없을 뿐 아니라 또 자식도 없다. 대개 팔자 주 가운데 부성이 없으면 자성이 무엇으로 생기겠는가? 또 혹 신주가 너무 약한데 편관·정관 서너 점의 부성에게 제어당하고, 또 식신·상관이 없어 그 부성을 제어하지 못하며, 또 혹 재가 많아 그 신주를 흔들면, 비록 관살(官殺)이 남편이라 하나 이것은 부성이 아니라 몸을 극하는 도적이다. 이런 것이 있으면 반드시 남편을 제어하는 운이 필요하다. 또 만약 일주에 뿌리가 없고 관살이 너무 많아 혹 부성을 따르면 부성이 왕한 곳을 행해야 하니, 대개 명을 버리고 살을 따르고 남편을 따르는 것은 사람이 목숨을 버리고 강한 도적을 따르는 것과 같다. 또한 주로 부귀하고 자식이 있으나 다만 [종(從)을 깨뜨리는 것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만약 일주에 뿌리가 있는데 관살만 너무 왕하고 또 극제가 없으면 대부분 비녀가 되거나 창기가 되니, 이는 부득이하여 남을 따르는 것이다. 이런 팔자는 모두 음란하다.

或혹因인八팔字자有유此차旺왕身신弱약之지病병,而이又우帶대桃도花화,愚우人인不불言언八팔字자偏편枯고之지病병,而이浪랑以이帶대桃도花화為위名명,此차等등之지謬류,有유智지之지士사,請청當당細세察찰。

혹 팔자에 이렇게 [관살이] 왕하고 몸이 약한 병이 있는데 또 도화를 띠었으면, 어리석은 사람은 팔자가 편고한 병은 말하지 않고 함부로 도화를 띤 것을 명목으로 삼으니, 이러한 그릇됨을 지혜 있는 선비는 부디 자세히 살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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